박근혜 전 댓통이 법정에서 드뎌 입을 연 모양입니다.
개인 생각이야 뭐 자유니 그렇다 치고요..
근데 이정도 의견도 꼭 인쇄된 종이를 들고 읽어야 하는 수준인지 참 그렇습니다.
어차피 저 문장의 문장을 작성할 수준의 뇌는 갖추지 못한 사람일테지만
생각할수록 답답한 사랍입니다.
저런 여자를 그 자리에서 끌어 내린것도 천운이구요...
박근혜 전 댓통이 법정에서 드뎌 입을 연 모양입니다.
개인 생각이야 뭐 자유니 그렇다 치고요..
근데 이정도 의견도 꼭 인쇄된 종이를 들고 읽어야 하는 수준인지 참 그렇습니다.
어차피 저 문장의 문장을 작성할 수준의 뇌는 갖추지 못한 사람일테지만
생각할수록 답답한 사랍입니다.
저런 여자를 그 자리에서 끌어 내린것도 천운이구요...
무슨 뜻인지 알고 씨 ㅂ 리는고얌!!! ㅉㅉㅉㅉ
계속 거기서 쉬시고 다스는 누구꺼임?
미친 년이죠. 이런 년을 대통령으로 만든 수구꼴통과 좃선 찌라시가 문제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자기가 그러고 사니 남도 그런듯 저여자는 자긴 거울보고 주사맞고 맛사지만했는데 왜저러지? 하는듯 아직 아무것도 이해 못하고 있는거같아요.
본인을 민주투사로 설정을 하셨나봐요
일제에 항거한 독립투사나요
그래서 나로인해 정치보복 마감하고 날 처벌하라 그런건가보내요
수감생활 잘 하시겠어요
법치주의로 법집행하는게 무슨 문제지?
머저리가 읽는것만 하고 자빠져서는
세월호 아이들의 영혼들이 밤마다 니년 머리 위에서 네년의 몰골을 내려다보고 있다. 아마 불 끄고는 불안해서 잠을 못잘걸?
네년은 그렇게 남은 생을 보내야할 거야!!!쥐색기랑 같이...
지가 한일이 불법인지는 아는 모양임. ㅋㅋ
이것아. 법은 만인앞에 평등한거란다. 그렇게 하라고 탄핵된거야.
그저 나한테는 잘해라 그정도겠죠.
흰옷입고 나와서 손으로 말을 하는지 거짓말을 하려니 그렇게할수밖에 없는지 요새 뉴스에 자주 보이는 그화면
그것좀 박그네한테 다시 보여주고 싶네요.
양심도 없는것!
안그래도 방금 기사보고 이거 아직도 여전히 미친ㄴ
이군 하며 욕하던중요..지가 뭘 잘못했는지 조금도 반성 없슴 무기징역 마땅..
제일멍청한 분은 박근혜 .제일 눈총에 나는 인물은" 다스는 누구꺼지"의 주인공 이명박이
제런인물을 대통령으로 투표한 국민도 다시금 생각해야할 싯점인것같다.
논리도 근거도 없고 우기기만 하는 저쪽
무식하고 무지하고 정치보복이란 말밖에 없구만.
다스는 누구껍니까?? 그거나 말해봐요들
아니 뭐 지적 수준 안되는거 이미 대선전부터 아주 한참한참 전부터 검증됐던거니까요 ㅋㅋ 걍 무시
다스는 누구 겁니까???
한사람 믿음이 순실인겨?
순실이 손아귀에서 움직이는 그네는 머리가 있고?
그나저나 다스는 누구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