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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 같이 배우는 작은 학원에서 한 과목만 그만 두면 애가 눈치 많이 볼까요?

고2 학원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17-10-16 08:58:45

작은 학원이라 교무실 하나에 강의 실 3개이고

애들이 눈에 다 보이는 구조인데요.


수학은 그만두고 영어만 다니게 하려고 했더니

애가 펄펄 뛰면서 자기는 그럼 수학선생님 어떻게 보고 다니냐고 완강히 거부하네요.


아, 이유는 너무 성적이 안나와서 바꿔보려고 하고요.


그러자 남편이 애 말도 너무 타당하니까 학원 수학 교사에게 말 해서

과외로 돌리는게 어떠냐고 하네요.


같은 교사가 학원 시스템에서 성적 안나오는데

과외 시스템으로 하면 성적이 나올까요?

IP : 175.192.xxx.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6 9:15 AM (115.138.xxx.65) - 삭제된댓글

    같은 교사한테 과외를 맡기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차라리 계속 배웠음 배웠지.
    그리고 원장선생님이 허락을 할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강사였을땐 따로 과외들어오는거 못하게 하셨거든요.

    좀 민망한 상황이긴 한대요. 저런 학생들이 많아요.
    하나만 듣고 하나는 그만두고.
    그냥 아이가 수학을 못 따라가니 과외로 기초부터 시켜보겠다 하세요.
    그리고 다른데서 배우던지 하심 될거 같아요

  • 2.
    '17.10.16 9:32 AM (118.220.xxx.166)

    전 그래서 예전에 두 과목 다 하라고 햇어도 처음부터 한과목만..맡겼어요
    중간에 계속 수학도 하세요 어머니!햇지만..아네~하고 무시..

    그런데 대체로 저렇게 하는곳은..성적이 생각보다 안나오더라고요
    결국 이 학원 그만 두고 옮겼어요. 옮기면서 문제는 애인데
    학원 옮긴다고 애 성적이 오를까 싶었거든요

    옮겨서 성적이 확 오르더군요. 시험이 쉬워서 그런가 싶어..더 지켜봤는데
    그 성적 이번 중간고사에서 유지하는거 보고
    학원이 문제란걸 알았네요

    애가 열심히 하는것 같은데 성적 안오르면 옮기시는게 좋을수도 있어요

  • 3. 강사
    '17.10.16 10:08 AM (180.230.xxx.96)

    그런경우 많아요
    그러니까 애한테 괜찮다고 하세요
    가끔 영어샘이 말걸고 그럴거예요
    관리차원 일수있겠지요.
    그러나 개의치 말고 다녔음 하네요
    학원 입장에선 자꾸 불편해하면 수학도 옮길까
    신경쓰이는게 사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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