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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입장이 되어보니 섭섭하네요

조회수 : 2,879
작성일 : 2017-10-15 21:40:56
독감인지 으슬으슬 춥고
콧물 재채기에
머리가 뽀개질듯이 아파서
끙끙거리고 누워있는데
딸 둘이 아무도
괜찮냐는 말 한마디가 없네요..
애들 탓할것도 없이
제가 그런 딸이었는데
저희 엄마가 얼마나 섭섭하셨을지
엄마 입장이 되어보니 알겠네요..
그런데
그런 건 어떻게 가르칠 수도 없는 거 아닌가요..ㅜ
IP : 175.223.xxx.2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는 말로
    '17.10.15 9:42 PM (115.140.xxx.180)

    한번 타박하세요 엄마가 아픈데 걱정도 안되냐고.,
    가르쳐야죠

  • 2. @@
    '17.10.15 9:43 PM (121.182.xxx.168)

    가르치세요...그래야 압니다...ㅠㅠ

  • 3. ...
    '17.10.15 9:48 PM (14.1.xxx.92) - 삭제된댓글

    이심전심 하지마세요. 요구하세요.

  • 4. ...
    '17.10.15 10:33 PM (210.96.xxx.1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자랄 때 친정어머니께 그리 하셨다면 딸들한테 바래서는 안되는 거 맞습니다.

  • 5. ^^
    '17.10.15 10:40 PM (125.181.xxx.81)

    가르칠수도없다뇨? 가르쳐야죠. 그게 부모의 일이죠. 자녀가 모르면, 부모가 가르쳐줘야죠. 혼내거나, 섭섭하게 생각하기전에, 먼저 가르쳐야죠. 가르쳐도 모르고 계속 섭섭하게 행동하면, 그때 화내거나 진짜 섭섭한걸 티내더라더요. 그런걸 모르는 자녀를 그냥 사회로 내보내면... 자녀가 사회생활하는데 안 좋아요. 오히려 자녀가 " 왜 우리 부모는 내게 이런걸 안 가르쳐주셨을까?" 라고 생각할지도.

  • 6. ..
    '17.10.16 12:55 PM (121.138.xxx.73)

    같이 한 집에 사시는데요?
    그건 좀.........많이 섭섭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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