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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의 100만원짜리 안경 사는거...

... 조회수 : 9,252
작성일 : 2017-10-15 17:56:02
남편이 안경을 새로 맞춰야 하는데요
오늘 써본 안경이 너무 잘 어울리는거에요.
렌즈까지 85만원 정도...
너무 비싸서 안하겠다는데 저는 사주고 싶네요.
제가 돈을 벌면 사줄텐데 ㅠㅠ 돈을 못 버니 아쉬워요 ㅠㅠ
진짜 잘 어울리는데...그정도 가격의 안경은 너무 오바일까요?
IP : 58.227.xxx.133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5 5:58 PM (39.121.xxx.103)

    형편에 따라 다르죠....
    남편분이 잘 버신다면 전 사라고 하겠어요...

  • 2. ...
    '17.10.15 5:59 PM (1.231.xxx.48)

    안경은 늘 착용하는 거고
    사실 잘 어울리는 안경 찾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냥 무난한 안경은 많아도 얼굴에 맞춤처럼 잘 어울리는 안경테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렌즈까지 포함해서 그 가격이라면
    저라면 사서 남편에게 선물하겠어요.

  • 3. 안경이
    '17.10.15 6:00 PM (58.143.xxx.127)

    많이 남는건데 되도록 흥정을 해보세요.
    좋은 안경 가치는 있구요.

  • 4. ㅇㅇ
    '17.10.15 6:01 PM (61.102.xxx.198) - 삭제된댓글

    어느 브랜드인지 말해주세요
    안경도 정밀공학? 분야라 좋은 안경은 진짜 달라요

  • 5. 저는
    '17.10.15 6:01 PM (58.238.xxx.163)

    얼마전에 145만원주고 맞췄는데 너무 가볍고 좋아요
    비싸긴 하지만 가방 옷 이런거보다 안경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으로요

  • 6. ...
    '17.10.15 6:01 PM (175.117.xxx.75)

    저도 안경 쓰는데 너무 잘 어울리는 안경이라면 무리를 해서라도 사겠어요.
    알만 바꾸면서 오래 쓰면 돼죠^^

  • 7. 맘에 드신다는 안경
    '17.10.15 6:02 PM (58.143.xxx.127)

    브랜드 같이 써주심 감사해요.

  • 8. ...
    '17.10.15 6:02 PM (58.227.xxx.133)

    Mykita라는 브랜드네요.
    백화점이라 그런지 전혀 할인 없고요 ㅠ
    사주고 싶어요...살 수는 있는데 남편은 너무 비싸다고 반대하네요.

  • 9. 린드
    '17.10.15 6:02 PM (175.210.xxx.10)

    린드버그인가요? 저는 사시라고 말씀드리고파요. 저도 남편한테 사라고 종용하고 있어요.제가 알바한 돈으로 사줄껀데도 부담스러워 하더군요. 안경은 얼굴이고 백만원짜리 외투 사는것 보다 훨씬 가치있는 소비라 생각해요.

  • 10. ..
    '17.10.15 6:03 PM (222.120.xxx.20)

    저희 남편 렌즈까지 딱 100만원에 안경 맞췄어요.
    저도 그만큼은 아니지만 한 60만원정도 하는 안경 써요.
    저희 부자 아니지만 다른데서 아끼고 안경을 좋은 걸 써요.
    남편은 옷을 안 사고 저는 화장을 안하고 머리에도 돈을 안 쓰거든요.
    세련되고 잘 맞는 안경 하나로 인상이 달라니지까 만족해요.
    비싼 안경 사서 거의 10년째 쓰고 있기도 하고요.
    고쳐가며 평생 쓸 생각이고 안경점에서도 평생 as약속했어요. 말이라도.

  • 11. ....
    '17.10.15 6:09 PM (39.7.xxx.196)

    왠만한 악세사리보다 더 효과가 높죠. 늘 착용하니까.

  • 12. 또또또
    '17.10.15 6:11 PM (218.53.xxx.174)

    안경은 국산 쓰는게 나을텐데요. 코 높이가 외국과 달라서 명품 안경을 써도 좀 이상해 보이던데요.

  • 13. ㅇㅇㅇ
    '17.10.15 6:17 PM (222.119.xxx.145)

    어쩌다
    안느 발렌틴.. 린다 패로우 써봤는데
    맘에 들었어요. 근데 무슨 안경테가 그렇게 비쌀까요;;;

  • 14.
    '17.10.15 6:21 P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그렇게 비싼거 할필요가 있나싶었는데
    팔찌나 목걸이는 몇백만원주고 척척 산다고
    생각하니
    눈에 관한건데 오히려 백만원이면
    또 싸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팔찌 하나 했다치고 하는게 낫겠어요

  • 15. 안경
    '17.10.15 6:21 PM (93.82.xxx.201)

    어디서 사세요? 서울에 바가지 안쓰고 할만한 좋은 곳 있나요?

  • 16. 아후
    '17.10.15 6:22 PM (125.128.xxx.182) - 삭제된댓글

    3년전에 80만원 주고 새로 한 남편안경...
    스틸이라 그런지 안경다리쪽이 벗겨져서 a/s가야하나 하는데
    남편은 그때 너무 비싸게한거 같다고 다음엔 국산테로 한다네요^^
    국산이든 수입이든 3년정도 착용하니 그냥 그러네요.

  • 17. ..
    '17.10.15 6:22 PM (210.90.xxx.60) - 삭제된댓글

    저도 린드버그 안경 너무 사고 싶어요.
    눈에 투자하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다스 누구건가요?

  • 18. ...
    '17.10.15 6:24 PM (14.1.xxx.92) - 삭제된댓글

    안경이 참 마진이 커요

  • 19. 나는나
    '17.10.15 6:25 PM (39.118.xxx.220)

    안경매니아인 남편 말로는 괜찮은 브랜드라네요. 하우스브랜드 취급하는 다른 안경점 알아봐서 할인받으세요. 안경이 워낙 부르는게 값이라서..

  • 20. ..
    '17.10.15 6:28 PM (222.120.xxx.20)

    마이키타 좋은 브랜드죠. 예쁘기도 하고요.
    국산 안경테가 거의 망했다는 말이 있어요.
    중국산 싸게 들어오고 해외 명품들 들어오는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지 못했다는 것 같은데.
    어차피 비싼 안경은 피팅도 굉장히 꼼꼼하게 해주기 때문에 자기 얼굴에 편하게 맞추면 되고요.

    안경테가 비싼 이유는 천만원짜리 가방이나 코트가 있는 이유와 같아요. ^^

  • 21. 인터넷
    '17.10.15 6:32 PM (106.102.xxx.200)

    알리 등에서 1~2만원정도에 테 사다가 2만원에 알껴서 쓰는데.. 이렇게 비싼세상도 있군요~ ㄷ

  • 22. 브랜드 알면
    '17.10.15 6:35 PM (107.170.xxx.79) - 삭제된댓글

    인터넷 검색 신공도 발휘해 보고 남대문도 돌고 하면
    그 브랜드 찾을 수 있을거 같은데
    백화점이라 마진율이 엄청날거 같아서요
    근데 휴대폰도 남자들 2년마다 바꾸던데 가격이 백 넘잖아요
    안경 3년 정도 생각하면 백까진 괜찮을거 같아요
    안경에 따라 인상이 확 달라 보일수도 있으니까요

  • 23. 맘에 드는거 사서
    '17.10.15 6:38 PM (125.142.xxx.145)

    한 오년 쓰세요. 저도 맘에드는
    비싼 안경테 살려니 망설였는데
    안경은 악세사리가 아니라 늘 입는
    패션이랑 같은 거라는 직원의 말에
    혹해서 질렀는데 만족도가 높아요.
    좋은 안경을 쓰면 인상도 달라보임

  • 24. . .
    '17.10.15 6:40 PM (122.34.xxx.5)

    안경 쓰는 사람한테는 눈이잖아요?
    저는 제가 안경써서 그런지 아이들이나 제 안경은 좀 좋은걸로 합니다.
    자주 바꾼다고 싼걸로 하자 생각하면 생전 좋은건 못 쓰죠.

  • 25. ...
    '17.10.15 6:45 PM (59.7.xxx.100) - 삭제된댓글

    해드리세요. 얼굴 인상 제일 중요해요.
    저도 안경 2년에 한번씩 하는데 100 드네요.
    고도근시라 렌즈만 65고 나머지가 테 값이예요.
    다른건 그렇게 비싼 거 안해요.

  • 26. 미나리
    '17.10.15 7:05 PM (1.227.xxx.51)

    전에 쓰던 안경 30만원짜리 5년 써서 작년에 안경할때는 80정도 되는걸로 맞췄어요. 매일 몇년 쓰는데 투자 좀 하자 싶어서요. 저도 일본브랜드로 했는데 얼굴에 착 붙어서 착용감이 좋더라구요

  • 27. ...
    '17.10.15 7:06 PM (120.142.xxx.23)

    전 안경 하나로 오래쓰는 스탈이라... 저라면 할 것 같아요. ^^

  • 28.
    '17.10.15 7:21 PM (221.148.xxx.8)

    핸드폰 2년에 한번사도 100만원 들잖아요
    저 돈이면 살만

  • 29. ..
    '17.10.15 7:32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실제로 눈이 많이 나쁜 사람은 안경이 눈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안경값에 신경 안쓰고 렌즈에 신경쓰는데
    멋으로 쓰는 사람은 비싼 안경에 관심을 갖는군요..

  • 30. ..
    '17.10.15 7:33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실제로 눈이 많이 나쁜 사람은 안경이 눈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안경값에 신경 안쓰고 렌즈에 신경쓰는데
    멋으로 쓰는 사람은 비싼 안경테에 관심을 갖는군요..

  • 31. ...
    '17.10.15 7:48 PM (58.127.xxx.213)

    저도 Mykita 안경 썼었는데, 그 정도 가격까지는 아니었지만, 정말 편하고 가볍고 좋아요.
    저는 늘 가는 동네 안경점에서 가격 이것저것 빼줬었는데 시간되시면 모델명 기억해 두셨다가 남대문이나 다른 곳 가시면 백화점보다는 저렴하지 않을까 싶네요.

  • 32. 글쎄요
    '17.10.15 8:00 PM (116.33.xxx.151)

    안경점 가보니 브랜드안경과 디자인같고 크기같은 안경(짜가)을 팔더라구요. 안경사말이 같은 디자인이지만 조금 저렴하다했어요. 그래도 십만원넘더라구요. 기능이나 브랜드 크게 안따지시면 짜가?있냐고 물어보세요.

  • 33. 근시난시
    '17.10.15 8:02 PM (222.120.xxx.20)

    안경 비싸고 거품 많다고는 하는데 본인이나 친인척이 안경점 하는 거 아닌 이상 무슨 수로 그걸 싸게 사겠어요.
    명품옷, 가방, 구두, 자동차, 휴대폰도 다 거품이죠.
    다른 물건도 그렇지만 안경은 비싼거 싼거 확 티가 나는 품목이라.
    그리고 위에 점 둘님, 멋으로 쓰는 사람이 비싼 안경테에 관심을 갖는건 아니에요.
    저 안경 안 쓰면 버스도 못 타는 사람인데 렌즈도 좋은거 하지만 테도 좋은 거 씁니다.

  • 34. 엄마
    '17.10.15 8:03 PM (183.103.xxx.123)

    안네 발렌틴.... 두말 하면 입 아플 정도로 쓰고 나가면 사람들이 물어보기도 해요.
    테가 50-55만 알 까지 하면 약 70-80만원 그래도 그 만한 가치 있어요

  • 35.
    '17.10.15 8:10 PM (117.111.xxx.186)

    그렇게 잘 어울리면
    시계, 목걸이, 팔찌 같은거 하나 산다고 생각하고 사라고 하겠어요.
    손목의 시계보다
    얼굴의 안경이 외모를 더 돋보이게 하니까요.
    어린애들처럼 테 깨먹을 가능성도 낮고

  • 36.
    '17.10.15 9:05 PM (39.118.xxx.44)

    너무 심한 근시라 군대도 면제 된 울 남편, 시력 때문에 저렴이도 못 쓰고 40만원 주고 안경 맞추며 비싸다고 속 쓰려 하더라구요. 한번 사면 못해도 4~5년은 쓰니 김생민도 스튜핏 안할거라 했네요.

  • 37. 안경은
    '17.10.15 9:13 PM (112.170.xxx.211)

    비싼만큼 가볍고 렌즈는 비싼만큼 눈이 편해요(다촛점일 경우). 가능하면 비싼걸로 해주세요.

  • 38. ㅣㅣ
    '17.10.15 9:42 PM (122.40.xxx.105)

    매일 쓰는 안경 렌즈가 몇년 유지되나요?

  • 39.
    '17.10.15 10:18 PM (14.36.xxx.12)

    전 몇십년 안경인생인데
    비싼테라고 좋은거 잘 모르겠어요
    안경테의 진실?뭐 그런거 검색하다 보니 진짜 돈지랄을 했구나 싶었어요
    이젠 그냥 싼거사서 자주 바꿀거에요

  • 40. 하여간 호구
    '17.10.15 10:51 PM (89.204.xxx.204)

    외국에서 10-20짜리가 한국가면 50이 되는군요. 도매면 반값에 사오는 걸텐데 몇배 뻥튀기를 하는건지비싼게 좋은거란 믿음과 신앙을 가진 자들이 구매하고 만족하니 에헤라 둥기둥기

  • 41. ...
    '17.10.15 11:01 PM (58.227.xxx.133)

    워낙 돈 안 쓰는 사람이고 핸드폰도 사본적이 없어요. 항상 회사서 나와서...그래서 살만도 한데 너무 비싸다네요.
    테만 20만원대까지는 샀었는데 65만원이니 거의 2배 3배라...용납 ㅋ 이 안되나봐요.
    그런데 정말 잘 어울렸어요. 너무 멋지든데요..그스타일이...비슷한 테 찾아보고 안되면 그냥 제가 지르려고요
    문제는 인터넷서도 같은 가격이라 남대문 간다고 달라질지 모르겠네요.아무래도 백화점이면 엄청 비쌀거 같아서 그냥 안경점 부터 좀 알아보려 하는데 마이키타를 취급하는데가 잘 없는듯요~

  • 42. ...
    '17.10.15 11:02 PM (58.227.xxx.133)

    아..그리고 찾아보니 독일제든데 독일서도 그리 안 저렴하더라고요. 10~20대가 아니었어요.
    더군다나 독일갈 일이 없어서 ^^;;

  • 43. 사세요.
    '17.10.15 11:13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저도 50만원대 손 벌벌 떨면서 샀는데 오래쓰고 코에 착 감기고 매년 50을 써야한대도 살것같아요.
    눈인걸요.
    얼굴에 어울리게 화장하는데도 일년에 얼마씩 쓰는데 비싼 파마 두번했다치고 사세요.

  • 44. ...
    '17.10.15 11:21 PM (180.71.xxx.236)

    몇일전에 우리 아들은 문재인대통령하고 똑같은 안경 구매했는데,
    엄청 가볍고 좋네요.
    아들왈 ..아침에 출근때마다 웬지 기를 받는 느낌이래요...
    맘에들면 큰맘먹고 구매하세요.

  • 45. 안경원
    '17.10.16 12:59 AM (121.129.xxx.73) - 삭제된댓글

    하루 일과가 늦게 끝나서 이제서야 이 게시글 봅니다.
    안경이 많이 남는다..
    도대체 언제적 이야기를 아직도 하는지???
    어느 아이템은 아직도 재료비만 갖고 구매들 하시나요?
    그런 이야기 정작 안경원 가서 입밖으로 하실 자신 없으면 하지 마세요.
    와이프가 정육점 창업준비하는 카페에서 본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창업했다가 망한 정육점에서
    고기를 3킬로에 25,000원에 팔더랍니다
    그게 일반 정육점에서 100그람에 1만원인데 말이죠.
    도대체 정육점은 마진이 얼마죠?

    각설하고..
    마이키타 좋은 브랜드이구요.
    백화점에서 그가격이면 다소 비싼감은 있어요.
    인터넷에서 검색하시면 취급하는 안경원이 포진하고 있을거예요
    아쉽게도 저는 취급하지 못하고 있는 브랜드이구요.
    마이키타 정도면 안경원 공급 조건이
    선입금 500만원 혹은 제품20장 정도-500만원~600만원 정도-넣는 조건입니다.
    강남쪽에 주로 마이키타 취급점이 있을텐데
    브랜드는 이미 확인하셨고 모델번호 확인해서 검색하고 가보세요.

    다른거 더 궁금하신 분들은 전화나 카톡주세요
    02-778-8858
    톡:ziaoptic

    하나 더
    마이키타 정도면 통상 5년 이상씁니다
    100만원이라 가정하고 1년에 20만원
    다른 물건들과 다르게 매일 쓰죠?20만원을 365일로 나누면 하루 548원 꼴입니다.
    사람들의 인상을 좌우하는게 얼굴이고
    그 얼굴의 이미지는 안경이라고 생각하시면
    투자하세요.

  • 46. 안경원
    '17.10.16 1:00 AM (121.129.xxx.73) - 삭제된댓글

    하루 일과가 늦게 끝나서 이제서야 이 게시글 봅니다.
    안경이 많이 남는다..
    도대체 언제적 이야기를 아직도 하는지???
    어느 아이템은 아직도 재료비만 갖고 구매들 하시나요?
    그런 이야기 정작 안경원 가서 입밖으로 하실 자신 없으면 하지 마세요.
    와이프가 정육점 창업준비하는 카페에서 본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창업했다가 망한 정육점에서
    고기를 3킬로에 25,000원에 팔더랍니다
    그게 일반 정육점에서 100그람에 1만원인데 말이죠.
    도대체 정육점은 마진이 얼마죠?
    아파트는 얼마나 남고
    핸드폰은 얼마나 남던가요?
    핸드폰 하나 사면 100만원 가까이 되던데
    핸드폰 2년정도 쓰고
    100만원짜리 안경은 5년 쓰고..
    어느게 더 실용적이죠?

    각설하고..
    마이키타 좋은 브랜드이구요.
    백화점에서 그가격이면 다소 비싼감은 있어요.
    인터넷에서 검색하시면 취급하는 안경원이 포진하고 있을거예요
    아쉽게도 저는 취급하지 못하고 있는 브랜드이구요.
    마이키타 정도면 안경원 공급 조건이
    선입금 500만원 혹은 제품20장 정도-500만원~600만원 정도-넣는 조건입니다.
    강남쪽에 주로 마이키타 취급점이 있을텐데
    브랜드는 이미 확인하셨고 모델번호 확인해서 검색하고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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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ziaoptic

    하나 더
    마이키타 정도면 통상 5년 이상씁니다
    100만원이라 가정하고 1년에 20만원
    다른 물건들과 다르게 매일 쓰죠?20만원을 365일로 나누면 하루 548원 꼴입니다.
    사람들의 인상을 좌우하는게 얼굴이고
    그 얼굴의 이미지는 안경이라고 생각하시면
    투자하세요.

  • 47. 안경원
    '17.10.16 1:02 AM (121.129.xxx.73) - 삭제된댓글

    하루 일과가 늦게 끝나서 이제서야 이 게시글 봅니다.
    안경이 많이 남는다..
    도대체 언제적 이야기를 아직도 하는지???
    어느 아이템은 아직도 재료비만 갖고 구매들 하시나요?
    그런 이야기 정작 안경원 가서 입밖으로 하실 자신 없으면 하지 마세요.
    와이프가 정육점 창업준비하는 카페에서 본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창업했다가 망한 정육점에서
    고기를 3킬로에 25,000원에 팔더랍니다
    그게 일반 정육점에서 100그람에 1만원인데 말이죠.
    도대체 정육점은 마진이 얼마죠?
    아파트는 얼마나 남고
    핸드폰은 얼마나 남던가요?
    핸드폰 하나 사면 100만원 가까이 되던데
    핸드폰 2년정도 쓰고
    100만원짜리 안경은 5년 쓰고..
    어느게 더 실용적이죠?

    각설하고..
    마이키타 좋은 브랜드이구요.
    백화점에서 그가격이면 다소 비싼감은 있어요.
    인터넷에서 검색하시면 취급하는 안경원이 포진하고 있을거예요
    아쉽게도 저는 취급하지 못하고 있는 브랜드이구요.
    마이키타 정도면 안경원 공급 조건이
    선입금 500만원 혹은 제품20장 정도-500만원~600만원 정도-넣는 조건입니다.
    강남쪽에 주로 마이키타 취급점이 있을텐데
    브랜드는 이미 확인하셨고 모델번호 확인해서 검색하고 가보세요.

    다른거 더 궁금하신 분들은 전화나 카톡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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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더
    마이키타 정도면 통상 5년 이상씁니다
    100만원이라 가정하고 1년에 20만원
    다른 물건들과 다르게 매일 쓰죠?20만원을 365일로 나누면 하루 548원 꼴입니다.
    사람들의 인상을 좌우하는게 얼굴이고
    그 얼굴의 이미지는 안경이라고 생각하시면
    투자하세요.

    100만원 주고 산다고 가정하면
    카드 부가세 10%-10만원
    수수료3.5%-3.5만원
    테 원가 20~30만원
    매장 운영비.
    기계 감가상각비
    직원및 사장 인건비
    렌즈값

    순수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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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885 딸아이...명문 여고? 남녀공학? 12 ㅇㅇ 2017/10/16 2,516
738884 단편소설 제목 찾아요..... 2 단편소설 2017/10/16 886
738883 조카를 많이 예뻐하는 이모나고모..좀.. 26 .. 2017/10/16 8,342
738882 강남 전투기 소리 13 선물 2017/10/16 2,756
738881 30개월 남아 혼자 재우기 조언 부탁해요 7 힘들다 ㅜㅜ.. 2017/10/16 1,112
738880 기분나쁜말 6 이런 2017/10/16 942
738879 대화의 기술이 부족한 탓인지 사람이 싫어지네요 4 삐짐 2017/10/16 1,724
738878 딸아이가 제게 굴욕감을 줬어요 4 고등딸 2017/10/16 3,153
738877 텃밭농사----무우 3 일산댁 2017/10/16 934
738876 롯데가 우승하던 날. 6 ..... 2017/10/16 1,179
738875 수용성 클렌징오일 어느 제품 구입해서 사용하나요 6 7777 2017/10/16 1,461
738874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0.14~10.15(토~일) 1 이니 2017/10/16 369
738873 이명박 다스건..이해안가는게 있어요 5 다스 2017/10/16 1,040
738872 서울에서 자전거도로가 있는 곳이 어딘지요? (한강변 제외) 3 운동 2017/10/16 674
738871 애 낳은 거 말고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도 댓글 달아봐요. 23 .. 2017/10/16 4,148
738870 토마토 구워서 드셔 보셨나요..? 5 맛나요 2017/10/16 1,900
738869 초등 4학년 초경시작. 키 클수 있는방법 부탁해요. 15 플로라 2017/10/16 7,884
738868 저녁 먹으려다 남편이랑 한바탕 했는데 아직도 분이 안풀려요 57 벼리 2017/10/16 18,410
738867 가정용 오븐 용량 고민이에요 ㅅㄷᆞ 2017/10/16 582
738866 장서갈등글. 12 .. 2017/10/16 2,569
738865 노통은 혼자였으나, 문재인 대통령은 아니네요. 15 lenvan.. 2017/10/16 2,955
738864 걸어서20분정도 고등학교가는거 어떤가요? 15 조언부탁 2017/10/16 2,653
738863 포도즙 다이어트 시작! 17 크하하 2017/10/16 4,876
738862 다리찢기하다 비구순 파열되신분 3 질문 2017/10/16 3,253
738861 MB국정원 '김재철에 문건내용 전달' 정황..檢, 조사 방침(종.. 1 다스는 누구.. 2017/10/16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