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단 한가지 자랑
1. ㅡㅡ
'17.10.15 2:42 PM (223.62.xxx.190)젤 부러운데요~~
자랑하실만 하셔요2. 복
'17.10.15 2:43 PM (222.238.xxx.71)받으셨습니다. 부럽습니다.
3. ♡♡♡
'17.10.15 2:44 PM (58.233.xxx.200)원글님 같은 엄마한테서 자란 아들... 꼭 성공할거에요!!!
자랑 많이 많이 하셔요^^4. ㅇㅇ
'17.10.15 2:45 PM (223.62.xxx.251)자랑 하실만한 아드님이네요~
공부 잘해야 하나요?
최고의 멋진 아들을 두셨네요~5. 부러워서 로긴
'17.10.15 2:45 PM (109.205.xxx.1)좋아 보입니다........
6. 니즈
'17.10.15 2:46 PM (118.221.xxx.161)글만봐도 행복해보이세요ᆢᆢ 저도 그비슷한 아들하나있어서 그기분 너무 잘알아요 ㅎ
7. ㅋ
'17.10.15 2:53 PM (49.167.xxx.131)최고의 자랑질이네 ^^ 에잉 질투난다 울 아들놈은 방구석서 나오도않음
8. ..
'17.10.15 2:5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좋네요..^^
9. 뱃살겅쥬
'17.10.15 2:57 PM (1.238.xxx.253)워메 귀엽~~~
10. 아이
'17.10.15 3:04 PM (222.107.xxx.73)자식만 잘 키워도 인생 잘 살았다 싶어요
뭘해도 잘 할 겁니다.
원글님 부럽!11. 작업학원?
'17.10.15 3:05 PM (222.233.xxx.7)그 어데요?
거기 보내도 낙제할 놈 우리집에 있어요.
^^ 살아보니 성격 좋고,눈치만 있어도
어디 가든 사랑 받습디다.
자랑하실만 합니당.12. ㅇㅇ
'17.10.15 3:09 PM (211.246.xxx.253)말한마디를 해도 이쁘게 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원글님 아드님은 어디가서도 사랑받을듯13. 아우~ 이쁘네♡
'17.10.15 3:19 PM (221.161.xxx.51)엄마한테 애교잘부리고 저런 멘트 잘날리는 아들ᆢ
결혼해도 참 자상할꺼예요ᆢ그죠?
우리집 둘째도 저렇답니다 ㅋㅋ14. ....
'17.10.15 3:31 PM (175.223.xxx.45) - 삭제된댓글진심 질투나요....ㅎㅎㅎㅎ
15. 고등학생인거에요?
'17.10.15 3:35 PM (222.110.xxx.248)엄마랑 같이 자고 싶다고 기어든다고요????고요???
16. 오
'17.10.15 3:36 PM (61.82.xxx.129)그아들이 부러운데요
이렇게 귀여운 엄마를 두었으니...17. ㅇ
'17.10.15 3:39 PM (211.114.xxx.126)자랑할만해요 아드님이 말하는게 넘 이뻐요 행복하세요^^
18. 엄마가
'17.10.15 4:05 PM (1.176.xxx.41)준 학원비로 작업학원 다녔나 봅니다.
사실이지 자랑아니데요.19. ㅇㅇ
'17.10.15 4:28 PM (175.113.xxx.122)그래도 아들이 자랑인건 좀 별로인 것 같아요.
아무리 잘돼봐야 그 아들 자신한테 좋은거고...
농담으로 결혼한게 제일 자랑인 기혼들, 이라고들 하는데...
결혼에서 제일 안 좋은 점이
여자들이 자기도 모르게 자식에 너무 매인다는 것 같아요.
남자들은 자식이 있어도 대통령이든 뭐든 하는데
여자들은 남자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자식에게 쏟는게 못마땅해요.20. 내아들 우쭈쭈~
'17.10.15 4:37 PM (123.109.xxx.4) - 삭제된댓글다 큰 아들 이불속 파고 드는데도 그저 우쭈쭈 내아들.
21. 에휴
'17.10.15 8:30 PM (124.197.xxx.21) - 삭제된댓글에궁175.134님같은 댓글없어서 흐믓하게읽다가 모처럼
휴 팍깨네요 제잘 175.133님같은분
지적질그만하고 공감능력키우세요 댓글달지말면 더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