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진국에서 살면 살기 좋은가요?

그런데 조회수 : 4,291
작성일 : 2017-10-15 13:21:37
아래 자아의식 글 읽고나니 궁금해서요.
전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본 우물안 개구리에요.
유럽에 몇달씩 출장나가있고 미국 일본 중국 여기저기 하여튼 출장 자주다니는 남편이 자꾸 이민가고 싶다고하는데..
전 어디 안나가봐서 그런가 미세먼지 많고 그래도 내나라가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런데 종종 올라오는 외국 오래살다 오면 한국이 별로라고 비교한다는 얘기들 보다보면..
어떤 부분에서 편하고 살기 좋은건지 궁금해지네요.
전 그저 선진국이라도 밖에 나가면 인종차별.. 그런 부정적인 단어만 떠올라서요..
IP : 175.223.xxx.18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7.10.15 1:22 PM (39.7.xxx.83) - 삭제된댓글

    이민 갔던 사람들이 다시 들어와서 사는거보면
    우리나라가 더 좋은가싶어요

  • 2. ...
    '17.10.15 1:2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좋은 점도 있고 불편한 점도 있고 그렇죠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다 같아요
    본인이 달라지지 않으면 어디가나 비슷하게 살게 됩니다

  • 3. 외국나가서
    '17.10.15 1:26 PM (59.6.xxx.30)

    불법체류자로 살거면 한국에서 살아야지요
    그 나라 언어도 유창하지 않으면 더 힘들구요
    사람사는건 다 똑같아요~~~

  • 4. 사람나름
    '17.10.15 1:30 PM (135.23.xxx.107) - 삭제된댓글

    사람 사는건 다 똑같을지 몰라도 한가지 확실한건
    우리나라에 사는 어떤 사람들은 만약 선진국에 산다면 훨씬 더 만족하며 살거에요.
    그리고 또 어떤 사람들은 한국이 훨씬 더 좋구요.
    다 사람나름 아니겠어요.
    그리고 요즘같이 인터넷 발달한 글로벌 시대에 뭐 외국에 사는게
    다를거라는건 착각이에요.

  • 5. ㅇㅇ
    '17.10.15 1:33 PM (114.200.xxx.216)

    선진국에서 살기 좋은 사람은 바로 그 나라에서 태어난 그 나라 국적, 그 나라 언어를 자유자재로 쓰는 사람들이죠..언어도 안되는 먼 이국 이민자들이 살기 좋으려면 적응력이 엄청나게 좋아야 할걸요..우선 언어가 되어야하고....선진국이라고 모든 나라 사람들에게 과연 복지국가일까요..이런글 보면 참 답답...

  • 6. 아마
    '17.10.15 1:39 PM (112.153.xxx.100)

    합리적인 사고가 통하는 나라에서 사는게 편하단 얘기죠.
    예를 들면ㅡ사람 죽이면 종신형.
    성추행.폭행ㅡ모범수여야 거기 죽기전 나와 여생마감
    택시기사폭행ㅡ장기 20년
    맨하탄ㅡ개똥벌금 500 불
    몰카촬영.동영상올릴때ㅡ중범죄등

    총기사고로 무법일것 같지만, 법이 우리에 비함 지엄한 편이죠.
    물론 택배.퀵서비스.음식배달.대중교통 .병원.약국 다 불편하구요

  • 7. 지나가다
    '17.10.15 1:41 PM (135.23.xxx.107) - 삭제된댓글

    울나라도 이젠 선진국 아닌가요 ?..
    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

  • 8. ㅎㅎ
    '17.10.15 1:44 PM (175.223.xxx.77)

    그렇군요. 글로는 많이 읽어봤는데 아예 나가보질 못해서 짐작이 안갔어요.
    살다오면 부심같은게 있다는 글들을 자주 본거같아서 급 궁금했어요. 얼마나 살기 좋길래 그럴까하구요.
    아닌 분들이 더 많은것도 알고 제 생각에도 우리나라도 이제 선진국인거 같아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9. 동글이
    '17.10.15 1:45 PM (182.230.xxx.46)

    장단점이 있는데 아무래도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문화수준이나 의식 수준이 높고 사회적 인프라가 잘되있죠.. 아무래도 한국보다는 .. 그렇다고 해서 선진국에 또라이 없는거 아니고 사람사는데는 다 비슷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배울좀이 많기는 해요 솔직히...

  • 10. 그저
    '17.10.15 1:46 PM (24.96.xxx.230)

    선진국에 사는 후진국 국민이죠.
    우리나라에서 동남아인들이 그러하듯....
    다만 올 대선 이후로 정치적으로는 뭔가 더 뿌듯하고 으시대고 싶은 느낌? 언능 들어가서 누리고 싶어요~~~

  • 11. ㅇㅇ
    '17.10.15 1:49 PM (58.140.xxx.2)

    일본에서 살긴 싫고.
    미국이 선진국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어서..
    부패정도가 아주 심하고 빈부격차 심한 서민 중산층에겐 후진국형에 가까운 나라같아서 여행정도는 즐겁지만 살라면 암담한 나라라
    산다면 북유럽일텐데.
    주위에 네덜란드 스웨덴 스위스 사는 친구들 좀 있는데. 또 너무 섬같고 너무 지루해서 고민이라고.

  • 12. 아프리카에
    '17.10.15 1:56 PM (122.32.xxx.240)

    살아도 지배계층이면 살기좋고 미국에 살아도 빈민층이면 살기 힘들죠

  • 13. 좋아요...돈 많으면.
    '17.10.15 2:00 PM (58.232.xxx.164)

    돈 없으면 우리나라가 좋아요....벌어먹고 살려면.

    돈 많아서 평생 놀고 먹을정도면 아쉬울것 없어서 선진국이 좋아요.

    즉...돈 많으면 내주머니 돈 빼먹으려니 언어 안통해도 어떻게 하는 잘해주고...그렇지않고 벌어먹으려면 언어도 완벽해야 하고 인종차별 나오는거죠.

  • 14. 47528
    '17.10.15 2:13 PM (175.124.xxx.80)

    우리나라 선진국이예요.
    그래도 우물안 개구리가 되는 것보다는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해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선진이냐 후진이냐를 따지지 말고, 다양한 나라를 다녀보세요. 각 문화에 매력이 있으니까요.
    저도 외국에서 살아봤는데 갔다오고 나니 우리나라가 더 좋아졌습니다.

  • 15. 선진국은
    '17.10.15 2:17 P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

    세금도 많이 떼지만, 복지혜택이 잘 되어있어..연금도 많고..노후에 안정적이죠. ㅠ

    윗님과는 반대로 돈없어도 선진국 국민이 낫고, 돈 많음 아무나라 살아도 될듯해요. 돈많이 아주 많으면 무방하고, 돈 적당히 많으면 우리나라가 더 살기에는 좋죠.

  • 16. 글쎄요,
    '17.10.15 2:20 PM (175.209.xxx.57)

    미국에서 몇년 살아봤지만...선진국이라서 좋다기 보다는 땅이 넓고 여행 다니기 좋았고
    총기 사용 때문에 웬지 불안함도 많았고 그냥 내가 태어나고 자란 내 나라가 최고인 거 같아요.
    저는 영어 잘해서 언어 문제 없는데도 그렇던데요.
    선진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면 몰라도 다 커서 가는 건 전 별로요.

  • 17. 살기좋은가의 문제가 아니라
    '17.10.15 2:35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가치관의 문제일거에요.

    언어나 문화등, 살면서 부딪치는 불편사항을 감내하더라도
    인간적으로 대우받으며 조용히 사는 삶을 택하든가

    기득권층밑에서 살기위한 몸부림을 치면서 힘들게 살더라도
    태어난 내나라에서 소리내며 살던가..

  • 18. rudrleh
    '17.10.15 2:42 PM (117.111.xxx.160)

    북유럽 사회는 신뢰가 높고 공정한 시스템인 건 좋을 거같아요 거기 범죄 형량은 잘모르겠고

    미국은 선진국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변호사 잘쓰면 한국과 만만치않게 유전무죄인듯

  • 19. 돈 많으면
    '17.10.15 3:15 PM (42.147.xxx.246)

    외국이고 한국이고 관계없이 좋습니다.

  • 20.
    '17.10.15 3:24 PM (116.125.xxx.9)

    님이 선진국이라 여기는 나라 사람들도 한국이 더 좋다고 눌러 사는 사람도 많아요
    저도 한국이 살긴 젤 나은거 같아요
    단점도 많지만 장점이 더 많아요
    1. 치안
    2. 스피드
    3. 물가 -주거, 교통, 미용 , 외식비 다 포함해서
    대충 이 정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5982 운전 면허는 있는데 하나도 몰라요 2 뚜벅 2018/07/27 1,249
835981 아파트 남향 1층인데 곰팡이 있는집 절대 안될까요? 17 사탕별 2018/07/27 6,494
835980 천주교신자분들께 23 궁금해서 2018/07/27 2,394
835979 조선호박으로 부침개할때 씨제거? 2 호롤롤로 2018/07/27 1,007
835978 백악관 "北, 한국전 미군 유해 인도..다음달 1일 공.. 2 샬랄라 2018/07/27 486
835977 친정엄마와의 트러블 극복이가능할까요 19 해품달 2018/07/27 3,850
835976 일로인한스트레스 /일없는스트레스 3 2018/07/27 1,049
835975 제 15회 평창대관령음악제 유투브 링크(7/25일자 공연) 1 대관령음악제.. 2018/07/27 412
835974 우리동네 편의점 점주님이 불편해요 12 점장님 2018/07/27 5,474
835973 이재명 지지율 몇달만에... 20 안남시장 2018/07/27 4,026
835972 북해도 담 주 어떨까요? 중딩 딸과 11 ㅇㅇ 2018/07/27 1,992
835971 중학교 성적표 말인데요 7 ... 2018/07/27 1,622
835970 무사증폐지,난민법폐지 국회 법발의 찬성 의견등록바래요 뽀로뽀사탕 2018/07/27 387
835969 답답한 고3 엄마예요 10 대봉투 2018/07/27 3,419
835968 소음 적응안되네요.. 2018/07/27 398
835967 에어프라이기 대박이네요 57 ㅇㅇ 2018/07/27 22,050
835966 이니스프리 젤리컨실러 새치 커버 어떤가요? .. 2018/07/27 1,434
835965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 25회 괴물 양승태 13 ㅇㅇㅇ 2018/07/27 1,205
835964 풋사과분말로 효과 보신분 계신가요 3 ㅇㅇ 2018/07/27 1,397
835963 도수치료 실비보험 청구하니 손해사정사가 찾아온대요 6 보험 2018/07/27 8,303
835962 스킨케어 , 경락 꾸준히 받으시는 분들 계세요? 6 50대 2018/07/27 3,384
835961 하루에 써대는 돈이 참 버는거에 비해 허무하네요 15 ... 2018/07/27 7,125
835960 비자발적 딩크인데 요즘 힘드네요. 11 .. 2018/07/27 5,185
835959 작은 캔커피 하나를 몸 어디 대면 시원할까요? 9 더워요 2018/07/27 1,405
835958 초등아이 방학숙제 조언구합니다. 6 조언구해요 2018/07/27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