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요리로봇이 1시간에 초밥 4800개를 뚝딱 만들어낸다네요
요리계에 로봇이 등장한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었네요
이정도면 앞으로 요리로봇이 뭐든지 다할테고..
단체급식이며 군부대며 대형식당이며 호텔부페며 앞으로 요리해야하는 모든곳에
로봇이 등장하겠네요
결국 요리사도 주방관련일하는 사람들도 다 사라질판국..
미래에 사라질 직업군들 보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통으로 날아갑니다
일본에 요리로봇이 1시간에 초밥 4800개를 뚝딱 만들어낸다네요
요리계에 로봇이 등장한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었네요
이정도면 앞으로 요리로봇이 뭐든지 다할테고..
단체급식이며 군부대며 대형식당이며 호텔부페며 앞으로 요리해야하는 모든곳에
로봇이 등장하겠네요
결국 요리사도 주방관련일하는 사람들도 다 사라질판국..
미래에 사라질 직업군들 보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통으로 날아갑니다
로봇은 가장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 부터 나타나겟죠.
가령 사람들이 농사를 짓기 힘들어하니, 콤바인이나 이앙기가 나오잖아요.
순서를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사람들이 기피하는 힘들고 고된 일일 거예요. 명예롭지도, 지적이지도, 편하지도 않은 일은.
일자리가 넘쳐나지만 사람을 구할 수가 없죠.
가령 중소형의 건축현장의 노가다는 이제 60대 고령 노동자가 마지막 세대가 되고,
나머지 나이대의 젊은 사람은 현대화된 즉 힘을 거의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기계화 되고, 분업화되었죠.
단순하거나, 수입이 적거나, 육체노동이 가혹하거나..
이런 일은 외국인노동자를 거쳐, 결국에는 기계로, 최종적으로 로봇으로 갈 것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요즘은 고급 노동도 로봇으로 가고 있죠.
소설을 쓴다든가, 기사를 쓴다든가, 그림을 그린다든가..
하지만, 로봇도 ..풍의 소설, 그림을 그리고 쓸 수 있어도 완전한 창작은 힘들다고 하네요.
사람이 하기에는 보람도, 재미도, 경제적 보상도 적은 .. 그러면서도 가혹할 정도로
힘든 일이나 기계저긍로 반복되는 일에서 인간이 완전히 벗어나는 것..
그것은 기계, 앞으로는 로봇으로 인해 가능해지죠.
뿌리깊은 노예..의 역사의 돌이켜보면, 어찌보면 진정한 노예해방이라고 생각되네요.
예전에는 험악한 일은 전쟁 포로를 시켰고, 전쟁 포로의 후손을 노예로 만들어 징벌처럼 해야 햇죠.
호주갔는데 마트 캐셔가 없었어요.
직접 바코드 찍고 캐쉬나 카드결제 선택하고 봉투에 담아 나왔어요
일본 마트는 계산원에게 돈을 주는게 아니고 자판기처럼 돈을 직접 넣었거든요.
일본도 우리나라도 마트 계산원 점점 줄어들지 싶어요
인간은뭐하고살죠?
그소비할돈을 인간이 벌어야 하는건데..
출산 정점 점차 줄고 나중엔 극소수와 최상급품와 중급물건만 나오겠죠 출산율 안 줄면 극빈층은 더 고통스러울 수 있죠 이건 예측이 극과 극일 수밖에 없어요
최상위 엘리트는 기계화에도 존재할거지만 더 극소수가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