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연끊은 친정 아버지가 찾아오셨어요.

... 조회수 : 6,648
작성일 : 2017-10-15 11:50:18
인연끊은 친정 아버지가 사위가 다니는 직장에 찾아오셨어요...
핸드폰도 바꾸고 2년정도 왕래를 안 했습니다.
직장에서 야근후 퇴근하니 남편이 얘기하네요...
그 얘기를 듣고 눈물을 줄줄 흘리며 샤워를 했습니다.
오늘 산책하며 남편에게 얘기했어요...
친정이랑은 앞으로도 계속 연락하고 싶지 않다고요...
다시 찾아오시면 이혼했다고 말씀드리라...
이제 간신히 우울함에 벗어났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주말내내 머리가 아프네요 ㅠ
IP : 121.171.xxx.2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7.10.15 11:52 AM (125.176.xxx.237)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행복하세요

  • 2. ㅣㅣ
    '17.10.15 11:53 AM (122.40.xxx.105)

    왜 찾아오셨데요?
    경제적인 문제일까요?
    회사까지 찾아 오신거 보니 참 힘드시겠네요.

  • 3. .........
    '17.10.15 12:00 PM (175.192.xxx.180)

    님..부모와 연락안하고 사는거 100% 편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연락하고 살자니 또 불편하고.
    너무 이해해요,
    저도 그런경우구요.

    선택만 있을뿐 정답이 없더라구요.

  • 4. 샬랄라
    '17.10.15 12:05 PM (125.176.xxx.237)

    정답 있습니다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나는 방향이 정답입니다

  • 5.
    '17.10.15 12:25 PM (58.140.xxx.237)

    차마 딸한테는 면목이 없고 만만한게 사위네

  • 6. mm
    '17.10.15 1:36 PM (220.118.xxx.44)

    야멸차게 끊지 안으면 늙어서 들어 앉아요.
    남편 직장으로 찾아가면 사위 체면에 박대 안할 줄 알고 찾아간거예요.
    남편이 이혼했다고 말하라 하세요. 아니면 남편과 함께 집으로 찾아 온다에 천원 걸어요.

  • 7. 지난 일로 단죄하지 마세요
    '17.10.15 3:51 PM (223.62.xxx.243)

    부모한테 아무것도 안받았을 리는 없으니까

  • 8. 답답
    '17.10.15 10:11 PM (122.18.xxx.204) - 삭제된댓글

    223.62님
    이런 댓글은 왜 다시는 거에여?
    마음아 파 죽겠는 사람한테 니가 부모님 덕을 받았으니 그러면 안된다는 건가요?
    진짜 넌씨눈도 아니고 말로 사람 후벼파는거 안했으면 좋겠네요
    무슨 의도로 저런 댓글 다시는 거에요?
    제가 의도를 오해한건가요?
    부모님이 키워줘으면 닥치고 무슨 일이든 참아야 하는건가요?

  • 9. 지난일로 단죄하지 그럼
    '17.10.15 10:39 PM (175.212.xxx.106) - 삭제된댓글

    앞으로 일어날 일로 단죄할까요?
    잘못이 있으면 당연히 벌을 받고
    잘한 일이 있으면 보상을 받는 거지
    무슨 말이 그런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8753 동네 음식점에서 시비가 붙었었어요...그런데 그 이후도 동네니까.. 6 cks 2017/10/18 3,659
738752 초짜질문이요ㅠ)아파트 사는건 대출없이 사는데 3 2017/10/18 1,970
738751 11가지 놀라운 건강상 유익을 가져다 주는 베이킹소다 사용 4 ... 2017/10/18 2,601
738750 지갑 앞면에 사자문양 6 ^^ 2017/10/18 1,696
738749 하이트헤드에 좋은 스킨하나 추천해주세요 1 2222 2017/10/18 742
738748 비위 제보자에 협박 문자 200통 보낸 강규형 KBS이사 법인카드를 .. 2017/10/18 972
738747 미국에서 신발선물 받을 예정인데요.. 진호맘 2017/10/18 639
738746 CNN , 박근혜 구치소서 인권침해 주장 단독보도 파장 9 고딩맘 2017/10/18 1,652
738745 싱가폴 여행 과련 질문예요~ 도와주세용 4 zz 2017/10/18 1,310
738744 아..괴롭네요 ㅠ 5 .... 2017/10/18 1,586
738743 현수막 하시는 아저씨들 원래 그런가요? 30 질문 2017/10/18 4,727
738742 사임당 보는 중인데 박혜수 목소리ㅠㅠ 2 ... 2017/10/18 1,736
738741 대퇴골? 고관절? 돌출되서 다리 짧아보이는거요ㅜㅜ 4 ㅇㅇ 2017/10/18 3,964
738740 '인권침해 논란' 박근혜, 6∼7인용방 개조해 혼자 사용중 5 염병하네 2017/10/18 1,673
738739 초보운전인데 갓길주차할때 어찌하는건가요 6 2017/10/18 2,491
738738 법사위 국감 중...'자요? 한국당' 김진태 4 고딩맘 2017/10/18 1,105
738737 이 롱 베스트랑 잘 어울리는 차림 추천 좀 해주세요 4 .. 2017/10/18 1,827
738736 조기교육 받았는데 영어 못하는 사람 많나요? 2 00 2017/10/18 1,715
738735 이런 증상 뭘까요? 너무 괴로워요 ㅠㅠ 13 도레미 2017/10/18 3,121
738734 손등,팔뚝,팔목등에 작은 수포들이 생겼어요. 3 피부 2017/10/18 8,525
738733 (도움구함)홍콩 패키지여행 경험 있으신분들... 17 고민고민 2017/10/18 3,237
738732 촰! 도람뿌가 2박3일 원했는데 청와대가 1박2일로 확정했대 9 ........ 2017/10/18 2,585
738731 아래 헐ㄷㄷ대법원장 글 댓글 주지마세요 16 ... 2017/10/18 995
738730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회수 문의 3 청약 2017/10/18 3,000
738729 박범계 의원 사무실에 전화했습니다. 23 .. 2017/10/18 3,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