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김건모네..." 하게 만드는 노래네요.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만큼 가슴에 와닿습니다.
내가 자식에게서 느끼는 여러 감정들, 내 부모님께 똑같이 저질렀고 지금도 진행중이겠지요...
김건모 비슷한 아들이 있어서 방송에서 그 모자 보이면 "아이구...우째..."소리가 절로 나옵니다만,
그댁 아드님은 이런 노래로 우리에게 감동을 주네요 ^^
10월의 어느 가을 일요일에 잠시 딴생각에 빠져봤습니다...
"역시 김건모네..." 하게 만드는 노래네요.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만큼 가슴에 와닿습니다.
내가 자식에게서 느끼는 여러 감정들, 내 부모님께 똑같이 저질렀고 지금도 진행중이겠지요...
김건모 비슷한 아들이 있어서 방송에서 그 모자 보이면 "아이구...우째..."소리가 절로 나옵니다만,
그댁 아드님은 이런 노래로 우리에게 감동을 주네요 ^^
10월의 어느 가을 일요일에 잠시 딴생각에 빠져봤습니다...
세월에 장사없는데~~~~♬
지금껏 아무 탈없이 산 건 다 당신 덕분이라오~~~♪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