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적없다고 잡아떼기만하네요.
스팸이라고.
예전에 대출했던적이있는데 지난일인데도 한번씩 이런게 온다고.
웹발신이란거 못봤냐고.
말도안되는 변명들만하고 있어요.
본인입으로 어떻게해야 실토하게 만들수있을까요
아니면 대출했다는 걸 알수있는 다른방법 없을까요
진짜 대출받은거면 미칠노릇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문자봤다고 글쓴이인데요.
.. 조회수 : 4,688
작성일 : 2017-10-14 14:03:13
IP : 110.70.xxx.5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
'17.10.14 2:04 PM (117.111.xxx.45)문자왔던 번호로 전화해서 주민번호 대고 물어보면 안가르쳐 줄라나요?
2. 빨간사탕
'17.10.14 2:09 PM (112.170.xxx.118)올크레딧 가입하고 본인인증하면
대출내역 다 나와요.
남편껄로 가입하고 남편명의 카드 같은걸로 본인인증해서 보세요.
유료긴 합니다.3. ..
'17.10.14 2:32 PM (175.223.xxx.87)월요일 출근전에 문자온곳에 전화해봐준다고하네요.
자긴 아니라고 오히려 볶지말라고 절 나무라는데..
진짜 미치겠고 천불나네요.
벌이가 많은것 아니고 대출때문에 죽다 살아난 적도있어서 부부간에 믿고 다신 이런일 없기로하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허무하네요.
오히려 열심히 사는사람 안믿어준다고 답답해하네요.참..4. 저두
'17.10.14 2:37 PM (125.132.xxx.26)예전에 남편폰에서 그런 문자 발견했는데
첨에는 님 남편처럼 잘못온거라고 발뺌하다가
계속 족치니깐 사고뭉치 시동생 보증을 서줬더라구요..첨에는 시동생이 갚는다고 약속했다고
큰소리 뻥뻥치더니..결국엔 저희가 갚아줬어요ㅜ5. 촛불의힘
'17.10.14 2:41 PM (223.62.xxx.236)웹발신이라고 찍힌건 스팸걸러내기위해 (발신자 사전등록)법이 바껴서 그런거라..오히려 웹발신으로 찍혀오는 문자들은 정상적인 사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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