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저희집은 이 포도로 결정 했습니다
오 너무 맛있어요
비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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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캣 아세요?
이 포도 조회수 : 1,769
작성일 : 2017-10-14 13:35:57
IP : 110.70.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0.14 1:36 PM (58.230.xxx.110)음청 비싸서 들었다 살포시 놨네요...
2. 예
'17.10.14 1:40 PM (110.70.xxx.86)저도 들었다가 놨었어요 근데 여기저기 맛있단 얘기에 사 먹어 보고 오! 복숭아 사 먹는 기분으로
3. ...
'17.10.14 2:00 PM (58.230.xxx.110)오늘은 용기내 장바구니에 넣어볼까 싶네요...
원글님 글 읽으니 맛이 궁금해요~~4. -;;
'17.10.14 2:45 PM (222.104.xxx.169)음청 비싼데 너무 맛있어요, 어제도 4킬로 6만원에 구입..ㅠㅠ 마지막이려니
5. ..
'17.10.14 3:06 PM (210.179.xxx.146)어디서사셨어요?
저는 코코서 샀는데 너무맛없어서 다른데서 다시사보고싶어서요 ㅜㅜ6. ...........
'17.10.14 3:06 PM (218.52.xxx.49)너무 비싼데 아이가 좋아해서 몇 번 샀어요. 코스트코가 그나마 싸더라구요.
7. 일본서 먹었어요
'17.10.14 3:11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거기도 한송이에 마트서 이만원....백화점은 삼만원...
진짜 인생 포도!!!8. 저는
'17.10.14 3:34 PM (221.148.xxx.8)하나로요
그리고 총각네 야채가게9. 이번
'17.10.14 4:16 PM (61.102.xxx.198) - 삭제된댓글추석에 제가 사갔다가 대박난 아이템이죠
먹는 사람마다 뭐가 이렇게 맛있냐고~~~
어차피 제철과일 먹는 기간이 짧으니까 나올때 많이 먹어요~10. 여름
'17.10.14 9:19 PM (112.153.xxx.100)여름에 무척 먹었어요. 넘 맛나죠. 금방 들어갈줄 알았는데..아직도 있더라구요.
11. ...
'17.10.14 9:21 PM (114.201.xxx.76)이젠 끝물이라서 껍질이 두꺼워졌어요
씨가 거의 없어 저희집 식구들이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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