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들 직장까지 다 잡은 어머님들은 무슨 걱정이 있으신가요?

자식 조회수 : 2,859
작성일 : 2017-10-14 11:28:47
솔직히 부모들 가장 큰 걱정은
자식들이 밥벌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이게 가장 큰 걱정거리 아닌가요?
마음의 큰 짐 덜어서 평안하실 거 같아요.
IP : 175.223.xxx.16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7.10.14 11:36 AM (223.32.xxx.69)

    그럴줄 알았어요.
    아들 딸 대학졸업하고 좋은 직장들어가면 편랄줄 알았는데
    이제 또 결혼걱정이네요. 결혼시킨 친구들은 손자손녀 돌봄으로
    끝이 없구요. 자식은 .....

  • 2. 아이고
    '17.10.14 11:38 AM (218.236.xxx.225) - 삭제된댓글

    걱정하는 사람이면 끝없이 걱정거리를 생산하죠
    결혼, 집장만,손주,손주학업까지...
    걱정 안하는 성격이면 다 내려놓아요

  • 3.
    '17.10.14 11:41 AM (220.78.xxx.36)

    저희엄마보니 끝이없어요
    직장잡았으니 애인생겨야지 그리고 적령기에 결혼해야지
    이제 손자낳아야지
    하나 낳았으면 하나더있어야지 도도록이면 아들로
    아파트도 두채는 있어야지
    이제 두번째 자식 리플레이

  • 4. ....
    '17.10.14 11:41 AM (1.249.xxx.38)

    정말요...요즘 제 심정이에요 어제 딸이 인턴 상견례? 자리에서 서로 상사 눈에 더 띄려고 경쟁적으로 발언하고 주도권 잡으려는 모습에 지레 질려서 집에와서 우는데 ..ㅠ
    다 그런거라고 이겨내라는 말밖에는 해줄말이없어요
    열심히해도 채용된다는보장도 없고요

  • 5. ㅇㅇㅇ
    '17.10.14 11:55 AM (14.75.xxx.32) - 삭제된댓글

    직장도 좋은데 결혼준비 하려면
    돈도 좀도와줄려니 아직까지 초절약으로 살아요
    나이많은 부모님은 아직살아계셔서 병원비도나가는데
    전 언제 돈좀 써볼까요

  • 6. ....
    '17.10.14 11:57 AM (125.186.xxx.152)

    몸 여기저기 고장나요.
    혹시나 병걸려 폐끼칠까 걱정.
    자식 위해 꼭 살아있어야 할 나이는 언제인가 가늠도 해보고.

  • 7. 오십대
    '17.10.14 12:17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우리아이들에게 부담, 짐 안되어 자식들 힘들지않게 인생 마무리 하면서 사는게 가장중요한 인생목적이네요.

  • 8. ,,
    '17.10.14 1:06 PM (49.173.xxx.222)

    여기서 말하는 최고의 직장 의사 변호사같은 전문직빼고는 대기업 아닌가요?
    형제포함 저 모조리 대기업인데 그것도 몇군데씩 붙어서 골라갔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주 대단한 직장이고 큰돈 버실거 같죠?
    세금떼고 실수령액 고작 300만원대 입니다. 그돈 받아 어느세월에 집장만하고 노후대비 될거 같으세요.
    부모도움 없이는 사실상 결혼도 불가능합니다.
    부모님 항상 자식걱정이세요. 대기업 들어갈때야 하늘에 별도 딸거같은 직장인줄 알고 춤 추셨지만 막상 가보니 허구헌날 구조조정에 일은 뭐같이 시키면서 월급은 쥐꼬리 ( 중소기업 다니시는 분들 많이 받는것들이 헛소리한다고 화내시던데 사실상 300만원 넘는 돈이 많은 돈은 아니잖아요 집값이 얼마인데 )
    직장 구한다고 끝이 아니에요. 그 이후 사실상 살아있는 동안은 부모는 항상 자식걱정이죠.

    아파트 같은 라인에 할머니 빌딩 지어서 의사아들 병원 차려줬는데 병원에 환자 별로 없다고 걱정하던데요.
    그런데 진짜 환자가 별로 없긴해요.
    결론은 돈걱정없이 사는 사람은 거의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죽을때까지 계속 걱정은 할수밖에 없는거겉아요.

  • 9. ...
    '17.10.14 3:40 PM (121.88.xxx.9)

    직장-결혼 - 손자볼 걱정 - 손자 낳으면 다시 도돌이표죠
    손자 공부 - 직장 - 결혼 걱정...

  • 10. 저도
    '17.10.14 4:07 PM (121.169.xxx.57)

    아직 대입 앞두고 있어 정신없지만 보내 놓으면 또 얼마나 걱정거리들이 몰려올까 싶어요
    요즘은 정말 먼저 자녀 키우신 분들 현명한 지침이 너무 간절해요
    대학간다해도 취업은 또 어떻게 뚫을까 더 공부한다면 또 어찌하나 여러가지 복잡하네요

  • 11. ...
    '17.10.14 6:21 PM (123.213.xxx.82)

    자식은 눈감을때까지 걱정일 듯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8566 1,000만 촛불시민 독일서 인권상 받는다. 27 와우 2017/10/15 2,624
738565 케이블티비 스크린에서 변호인 시작합니다. 3 두분이 그리.. 2017/10/15 551
738564 털보 스브스에서 새프로 하잖아요. 5 건의. 2017/10/15 1,241
738563 차렵 이불 세탁 힘드네요 7 ㅇㅇ 2017/10/15 2,832
738562 40대 아줌마, 일본어나 중국어 배워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5 궁금 2017/10/15 3,170
738561 분노조절장애가 오나봐요. ㅠ 5 그리고그러나.. 2017/10/15 1,912
738560 "일해라 기레기" 검색어 1등하면 7 2017/10/15 1,647
738559 네이버에서 다스 6 찬웃음 2017/10/15 1,019
738558 천호동 미용실 추천 goodda.. 2017/10/15 699
738557 도움요청 올해 국내 국제 이슈 뭐있을까요? 6 과제 2017/10/15 565
738556 초보라 궁금한게 많아요^^ 2 식혜 2017/10/15 812
738555 초원의집 둘째딸 멜리사길버트가 20대때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누군.. 16 누구 2017/10/15 6,012
738554 요리로봇때문에 요리사도 다 사라지겠네요 3 기사보니까 2017/10/15 1,903
738553 인생에서 행복이란 9 2017/10/15 2,885
738552 남편이 제가 늦는날이면 트집에 싸움이 되는데요ㅠ 13 우울 2017/10/15 3,819
738551 대림3동 주택 매매해야 할까요? 아님 가지고 가야 할까요? 4 2017/10/15 2,165
738550 알뜰한 남편과 사시는 분들 어떠세요? 3 ㅇㅇ 2017/10/15 2,667
738549 "파리로 가는 길"봤어요. 24 Paris .. 2017/10/15 4,131
738548 503은 색깔만 다르지 디자인은 똑 같네요. 6 아침부터 혐.. 2017/10/15 2,238
738547 퇴행성관절...양발 제기차기 열심히 합시다. 67 단연코 2017/10/15 12,107
738546 '아동 성적 착취'로 영구정지된 트위터 38%가 일본 계정 샬랄라 2017/10/15 1,076
738545 인연끊은 친정 아버지가 찾아오셨어요. 8 ... 2017/10/15 6,584
738544 여자는 집값에 돈 안 보태는 경우가 아직 흔한가요? 12 .. 2017/10/15 3,883
738543 다스는 누구꺼에요? 7 궁그미 2017/10/15 1,133
738542 밤에 갑자기 별 보였네요 4 2017/10/15 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