촰스...적폐청산 제1과제는 대통령 권한 약화

[....]

그는 “가장 중요한 개헌방향 중 하나가 제왕적 대통령제의 권한 약화,

그게 적폐청산의 제1과제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며 “여러 가지 적폐청산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문제가 되는 사람에 대해 진상을

규명하고 처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다시 재발되지 않기 위해서는

 제도적으로 고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http://m.polinews.co.kr/m/m_article.html?no=332150

문통에 대한 질투심이 대단...

[개소리]

또 왈왈 짖어댔네 아바타넘

[**]

정말 쟤는 왜 저러는걸까...

[...]

제목에 실명 빼주세요
꼴불견 입니다

[아이고]

진짜 지겹다 증말
5%도 안되는 지지율로 발언은 대통령인거처럼

[ㅋㅋ]

지지율 0.4%로 가려고 애쓰는 건가

[로그아웃하려다]

지롤하고 자빠졌네
약화시키려고 대통 코스프레 하고 다녔냐

[역시 엠비아바타]

이명박처벌보다 문통 비난이 더 먼저라니까요.

[역시 엠비아바타]

쟤는 항상 저렇게 말해요.
가장 나쁜것을 비난해야 되는데 은근 희석시켜요.

지금 저 발언도 보세요.



문제가 되는 사람에 대해 진상을

규명하고 처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다시 재발되지 않기 위해서는

제도적으로 고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명박터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제도를 고치는것이다.
제도고치는데 더 중점을 두면서
이명박비리를 희석시켜버리잖아요.

그리고" 문제가 되는 사람"이라 하지
이명박이라곤 하지 않잖아요.

[ㅇㅇ]

우리옆집에서 개가 짖네요
맨날 짖어대서 확 그냥 ..ㅂㅅㅈㄷㄴㅋㄴ

[robles]

절대 이명박 욕은 안합니다. 이명박근혜가 적폐가 아니래요 . 즉 이 사람도 적폐란 의미.

[아바타야~]

문제가 되는 사람이 누구냐?
왜 이명박이라고 말을 못해?
명박이를 명박이라
부르지 못하는자 누굽니꽈~~~

[...]

질투가 심하니 보는 사람이 애처러울정도...

[ㅇㅇ]

안철수가 맞는 말 한 거 아닌가요???
적폐청산이 몇몇 사람 처벌하는 거로 끝나는건가요???
그런 적폐가 발생하는 구조를 바꿔야죠

모든 권력에 대통령에 집중되어있는 우리나라 대통령제가 위험하죠
대통령 하나 무능하니까 나라가 쑥대밭되잖아요
문재인 무능하니까
코리아패씽이 전 세꼐적으로 유행이고

[ㅇㅇ]

문재인 독단으로 강경화같은 무능하고 멍청한 인간 외교장관으로 앉혀놓고
헛발질
문재인 본인이 무능하고 멍청하고 아는게 없으니
강경화가 잘하는 지 못하는지도 파악못하고
그저
교통방송이나 하고 안동가서 문화재인지 뭔지도 모르고
구두발로 쳐 올라댕기기나 하고 다니느라
나라를 지금 이 지경으로 만들어놨죠

[ㅇㅇ]

강경화 외교장관이라는 사람이
전술핵 전략핵이라는 용어도 몰라서
국감에서 동문서답

도데체 아는 게 하나도 없어서
국감나가서 계속 동문서답하는 강경화

저런 인간을 외교장관으로 앉혀놓았으니
우리나라 외교가 사방으로 콱콱막혀 전세계에서 무시당하고 있죠

그 강경화를 문재인이 앉혔죠
대통령 독단으로

이런 대통령 권한을 분산시켜 시스템을 변경해야
불행한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는다는거겠죠

능력없는 대통령이 집권하면 나라를 통채로 말아먹잖아요
견제가 없으니

[ㅇㅇ]

http://www.ytn.co.kr/_ln/0101_201710132029016880

팔팔영상] "전술핵? 전략핵? 강경화 장관도 몰라요~" 강경화 아는 게 없어요




윤영석 "지난 10월 10일에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을 만났습니다."

윤영석 "분명히 북한의 핵 문제와 주한 미군 문제, 그리고 한반도 문제가 주된 이슈였을 것입니다. 파악하고 계십니까?"

강경화 "트럼프 대통령께서 키신저를 만났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아마 상세한 내용에 있어서는 공관에서 파악할 것입니다만."

윤영석 "아니요! 파악을 하신 게 있나 말입니다! 이 중요한 만남의 의미를 전혀 모르시는 것 같아요. 벌써 보고를 받아서."



강경화 "아직 보고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윤영석 "이렇게 해서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겠습니까?"

[ㅇㅇ]

"트럼프의 최측근이죠,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 전략가, 왕치산 중국 공산당 기율심사위 서기, 이 역시 시진핑의 최측근입니다. 이 두 사람이 북경에서 만났습니다. 그 내용도 알고 계십니까? 굉장히 의미심장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내용 파악한 적 있습니까?"

강경화 "아직 보고받지 못했습니다."

윤영석 "그러니깐 지금 이게 외교부 장관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 본인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전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강경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원님!"

윤영석 "의미심장한 내용에 대해서도 공관이 파악을 하고 있을 것이다, 파악을 했어야죠, 당연히!"

강경화 "파악을 하면 보고를 합니다. 아직 보고가 안 들어왔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ㅇㅇ]

이수혁 "국민께 전술핵과 전략핵이 어떻게 다른지를 아주 짧고 간명하게 좀 설명해주십시오."

강경화 "전술핵이라고 하면, 그 당장에서 전시 상황에서 사용하는 그런 무기고요. 전략핵이라고 하면, 좀 더 장기적인 억지력 차원에서 거리라든가, 운영 면에 있어서 장기적인 전략적인 의미가 있는, 네, 그렇습니다."

어색한 마무리…

강경화 "예, 잘…^^;"

이수혁 "잘 정리가 안 된 것 같은데요. 전략핵은 전시에 사용되는 것이 아니고, 그냥 협박용이다? 잘못 아시는 것 같은데요."

"전술핵은 전쟁에서 군사용으로 군사시설이나 군사무기, 그런 것을 폭격하는 겁니다. 전략핵은 도시나 산업시설이나 대규모 파괴하는 겁니다. 지금 전략핵을 북한이 가지고 있는데 전술핵으로 대응한다는 것은 누구는 총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는 그저 칼 가지고 어떻게 해보겠다는 것이니 의미가 별로 없는 것이다."

강경화 "아직 보고받지 못했습니다"

강경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원님!"

이수혁 "잘못 아시는 것 같은데요."

"나 닮지 마세요."

국감에서 강경화 동문서답입니다
외교장관이라는 사람이 우라니라 외교현황에 대해
아는 게 전혀 없어요

이런 무능한 강경화를 외교장관에 발탁한 게 문재인임
대통령의 권한으로

이런 제왕적 대통령권한 당연히 축소시켜야해요

대통령 하나 무능하니까 전 세계가 우리나라를 무시하잖아요

[아니]

안철수가 맞는 말 한 거 아닌가요???
적폐청산이 몇몇 사람 처벌하는 거로 끝나는건가요???
그런 적폐가 발생하는 구조를 바꿔야죠22222222

누구처럼 개헌을 연기 하자거나, 대통령 권한을 더 강화해야 한다거나 하는 헛소리는 아닌데?????

[ㅇㅇ]

분단국인데
문재인 유엔에서 연설한다는데
듣는 사람이 열댓명

진짜 이건 우리나라의 수치임
무능하고 멍청한 대통령이
어떻게 나라를 말아먹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는 예

능력없는 대통령 한사람에게 권력이 집중되었을 때
얼마나 위험한 지를 보여주죠
김영삼 아엠에프
명박 근혜 탄핵
지금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코리아패씽을 만든
문재인

이런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서라도
대통령의 권력독점을 막아야해요

[1.245.xxx.179]

ㅉㅉㅉ
쌀이 아깝다

[아우]

1.245 지겹다
도배좀 그만해요
아이피가 저절로 외어진다

[...]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쟤가 당선이라도 되면
자기는 절대로 저런 말 한 적이 없다고
잡아뗄 인간

[그냥]

저런 발언이 자폭인줄 알기나 할까?
욕도 아깝다.

[...]

열등감덩어리

[..]

문통 같으신 분만 대통령 된다면 지금보다
더 대통령 권한이 강해져도 좋다고 생각해요^^

[..]

국가분열의 의무를 가진 사람 아닌지 의심을 사고도 남는다

[....]

지금 하는 적폐청산이 몇몇 사람 청산하는 걸로 보이는 안철이나 1.245는 정신 좀 차려요.
대통령 권한 약화라는 허울 좋은 명목이
결국은 국회 권환 강화인데...
국회요? 국회 신뢰도 10점 만점에 2도 안됩니다.
지금도 국회 마음대로 하잖아요? 근데 거기서 어떻게 더 마음대로 하겠다는 겁니까?

뭐를 해도 안철수보다는 강경화가 훨씬 잘할 걸요.
안철수 같은 사람 저 자리에 앉혀봐요. 그 압박감 30분도 못견디지 않을까요? 그 그만 좀 개롭히십시오..이러고 있을것만 같은데요.

[1.245는 촰 측근?]

사람만 제대로 뽑으면 제왕적 대통령 걱정 없죠.
있는 법과 제도라도 잘 지킵시다. 개인의 질투와 시기심으로 정치? 아이들 반장 뽑는 것도 아니고.

[..]

존재감도 없는데..뭔말이 저리많은지..부끄러움도 없냐????

[그래서]

찴는 제왕적 당대표처럼 옷도 남이 입혀줘야 입고 바쁜곳에 가서 브리핑 받으러 다니고 그러나?

[.....]

댓글 알바가 직업인 사람들이 눈에 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