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매운 고추가루로 만든 김치양념 어떻게 구제하나요?

매운고추가루 조회수 : 2,176
작성일 : 2017-10-13 17:24:55
시골에서 주신 고추가루 고맙게 받아들고 오늘 야심차게 김치양념을 만들었는데요. 오마이갓 ㅠㅠ 너무너무 매워요. 청양고추가루인가? 양념하느라 몇번 찍어먹어보는데 너무 매워서 이마부터 뒷머리까지 땀이 송글송글 맺히네요.

아직 배추에 버무리기 전이고 양념만 한 통 만들어뒀는데 구제방법 없을까요?
IP : 118.37.xxx.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우나
    '17.10.13 5:26 PM (175.223.xxx.80)

    배, 양파를 갈아서 양념에 넣어 보세요.

  • 2. 몇년전
    '17.10.13 5:29 PM (119.193.xxx.174)

    경험인데 너무너무 매운 고추가루로 알타리김치를 담갔는데
    (겨울) 생김치 일때는 너무 매워서 못먹고
    한두달 지나고 익었을때 먹어봤더니
    평소에 먹던것보다 훨씬 맛있는 김치가 되어있더라구요~
    표현하기는 힘든데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있네요~가족모두
    진짜 맛있다고 하면서 끝까지 먹었었어요~아주 맵지도 않고 적당히 맵고...

  • 3.
    '17.10.13 5:36 PM (116.125.xxx.180)

    청양고추 가루 100프로로 김치 담근적 있는데
    익으면 물 나와서 그런지 엄청 맵진 않아요

  • 4. 김치가 익어서 신맛이 나면
    '17.10.13 5:40 PM (42.147.xxx.246)

    매운기가 덜하던데요.
    찹쌀 풀을 쑤어서 넣든지
    배추에 양념을 조금 넣고 남겼다가 다른 것 만들 때 넣으시는 것도 ...
    깍두기,파김치,나물 무칠 때, 생선매운탕에 등등 많네요.

  • 5. 원더랜드
    '17.10.13 6:39 PM (116.127.xxx.20)

    청양고추 아니래도 심하게 매운 고추 있더라구요
    김치 매운 맛도 덜해지고 맛있어요

  • 6. ,,,
    '17.10.13 7:43 PM (121.167.xxx.212)

    안 매운 고추가루 사서 지금 만든 김치 양년만큼 만들어서 둘을 섞어서
    반씩 나눠요. 반은 이번에 김치 담그고 반은 냉동 보관했다 다음에
    김치 담그기 전날 냉장에 넣어 해동했다 김치 양념으로 사용 하세요.

  • 7. ..
    '17.10.13 7:48 PM (14.39.xxx.88)

    맵기만 하고 다른 간은 맞으면 그냥 두시고 좀 익혀 먹으세요.
    가끔 오래두고 먹을 김치 청양 고추가루 잔뜩 넣고 생청양고추 갈아 넣고 해서 익혀 먹어요.
    익으면 맵지 않고 시원(?)한 깊은 맛이 나더라구요.
    매운거 잘 못먹는 친구도 시원하다고 잘 먹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7726 팬텀싱어 시메 코스타 4 하루 2017/10/13 2,954
737725 근데 진짜 섬유유연제 들이붓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나요? 53 ᆞᆞᆞ 2017/10/13 38,539
737724 초반 전개 너무 억지스럽지 않나요??? 8 패키지 보시.. 2017/10/13 3,757
737723 자기야 후포리 새집 지어서 이사 가셨네요 3 …. 2017/10/13 5,799
737722 변희재, 일요일 오후부터 단식투쟁 돌입 !!!! 37 대환영 2017/10/13 4,620
737721 시간나시면 김이수 재판관님께 한마디 남기시지요 8 ... 2017/10/13 1,411
737720 시골에 왔는데 김정숙여사 반응이 놀랍네요 29 ㅇㅇ 2017/10/13 21,743
737719 변상욱 대 기자 트위터 feat.김경진 3 richwo.. 2017/10/13 1,768
737718 인생후반기 후회되는 일 뭐있으신가요 15 점점 2017/10/13 9,287
737717 펌] 오늘 헌재 자유게시판 상황 (jpg) 3 이렇다네요 2017/10/13 2,627
737716 중국에서 살 기회가 있다면 7 ㅁㅁㅁ 2017/10/13 1,770
737715 맞선,소개팅시 꼭 원피스여야 할까요? 14 ........ 2017/10/13 5,602
737714 살림 육아 고수님들 지나가다 조언한마디라도 부탁합니당 19 쪼렙 2017/10/13 3,616
737713 정말 절실해요 밤먹으면 살찐다는말 진짜인가요? 27 마른여자 2017/10/13 7,988
737712 혹시 보험관련 콜적구 업무 아시는분 계실까요? 보험 2017/10/13 512
737711 노원쪽 신경정신과 아시는분 계실까요?? 4 괜찮은곳 찾.. 2017/10/13 912
737710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 영화보신분.. 1 영화 2017/10/13 1,040
737709 요즘 자주쓰이는 댕댕이란 말이 무슨 뜻인가요? 16 호기심천국 2017/10/13 7,229
737708 동대문 버스로 출퇴근하려면 어디에 집을 얻어야 할까요? 6 ... 2017/10/13 898
737707 혹시 부동산쪽 종사하시는분요? 5 부동산 2017/10/13 1,653
737706 조작당 국민의당의 안정정인 지지율 7 richwo.. 2017/10/13 1,386
737705 한국 아동복 미주나 유럽에서 팔면 반응 어떨까요? 18 폴라포 2017/10/13 5,360
737704 선풍기 ᆢ정리하셨나요ᆢ 11 가을 2017/10/13 2,160
737703 파파이스 올라왔어용 9 ..... 2017/10/13 1,630
737702 BBK 피해자 "MB때문에 김경준에 돈 못받았다&quo.. 2 richwo.. 2017/10/13 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