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글 기억나세요? 혹시 찾을 수 있을까요? (찾았어요!!)
1. ㅋㅋㅋ
'17.10.13 3:38 PM (110.70.xxx.205)기억나요.
전 너무 작위적이라 별로였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머리하고 화장 정성껏하고
헬스장 간다고 했었나?
헬스하고 또 씻고
머리하고 화장하고......2. ...
'17.10.13 3:42 PM (1.238.xxx.165)매일 정해진 순서대로 실천하는 글이고 애는 있냐고 리플 달리고 했던 글 아이였나요
3. 원글
'17.10.13 3:42 PM (110.70.xxx.99)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반갑...
제가 요즘 넘 게을러져가지고요;;;
그 글이라도 다시 읽으면 혹시 마음가짐이 달라질까 해서 찾고 있어요
글을 찾고 싶은데
적절한 검색어가 도대체 떠오르지가 않네요;;;4. 혹시
'17.10.13 3:51 PM (211.186.xxx.154)님이 그글에 댓글 남기셨나요??
그렇담 님이 쓴 댓글 하나씩 클릭해보세요.
혹시 그글이 남아있다면 찾을수 있지 않을까요?
시간은 걸리겠지만요..5. 혹시
'17.10.13 3:51 PM (118.41.xxx.164) - 삭제된댓글이건가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32328&page=1&searchType=sear...6. 혹시
'17.10.13 3:51 PM (118.41.xxx.164)이건가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32328&page=1&searchType=sear...7. 원글
'17.10.13 3:55 PM (110.70.xxx.99)아 혹시나 해서 가봤는데 아니예요
그래도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찾는글은 약간 작위적인 느낌이 나긴 해요
뭔가 수필적인 삘도 나면서 우아한척하는 느낌도 좀 나면서
정성들이고 아주 천천히 하는 일상을 그림그리듯이 한 묘사예요
아마 1년은 됐을거 같네요.;;;
제는 그글에 댓글은 안 달았구요
갑자기 그 글이 왜 생각나는지..
요즘 넘 게을러져서 .. 어떻게든 나 자신을 부지런하게 되도록 정말 꼬시고 싶어요..8. 그럼
'17.10.13 3:57 PM (118.41.xxx.164)이건가요 ㅋㅋㅋ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83689&page=2&searchType=sear...9. ,,
'17.10.13 3:59 PM (1.238.xxx.165) - 삭제된댓글1년전이면 제가 기억하던 그 글은 아니네요.
10. 오마낫
'17.10.13 4:00 PM (110.70.xxx.99)오 맞아요!!!!!
와우 윗님 대단하시네요
이거 어떻게 찾아내셨어요 정말 탐정같으세요
정말 놀랐어요 !! 거의 가망없다고 포기했는데....
와 정말 넘 감사합니다!! (넙죽~)
근데 이거 읽고 부지런해져야 하는데
과연 그럴수 있을까요..... ㅎㅎㅎ11. 그럼님~
'17.10.13 4:05 PM (219.248.xxx.207)넘 감사해요 능력자!
12. ㅇㅇ
'17.10.13 4:41 PM (121.130.xxx.134)오 전에 읽은 기억 나는 글이네요
13. airing
'17.10.13 4:54 PM (203.254.xxx.75)82님들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정말 작은 단서로 영화 제목도 찾아주시데요..
암에걸린 주인공, 스페인어 혹은 포르투갈어 .. 영화
이두가지 단서로 영화를 찾아주시데요.. 정말 대단해요..14. 저도
'17.10.13 5:05 PM (1.244.xxx.121)그 글 기억나요 ㅎㅎ
15. 덕분에
'17.10.13 6:00 PM (115.137.xxx.76)다시 읽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