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슷한 시각, 각 당의 논평도 쏟아졌다. 자유한국당의 반응이 특히 남달랐다. 한국당에서 정치보복대책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태 의원은 이날 보도 자료에서 "문재인 청와대는 마치 전임정권 뒤나 캐고 다니는 흥신소 정권 같다"며 “해야할 일은 밀어놓고 연일 청와대 쓰레기통만 뒤지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한편,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사실관계를 명확히 드러낼 것을 강조했다. 손금주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는 절대 용서 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정하 바른정당 대변인 또한 "사실관계가 객관적이고 명확하게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67341#cb
쓰레기 정권이었으니 그렇지 이 자유발정당 인간아 ... 참 입만 열면 짐승만도 못한 존재가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