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방에서

Dg 조회수 : 2,239
작성일 : 2017-10-12 18:48:37
둘의 카톡방에서 나가기 했는데

지금보니 숨김에 있네요.
그렇다면 카톡방 나가기 한 후에 다시 상대방이 초대해서 카톡방에 들어갔다가
숨김 한 건가요??

아니면 '카톡방 나가기'와 ''숨김'이 같은 건가요??
IP : 58.148.xxx.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0.12 6:49 PM (49.142.xxx.181)

    원글님이 그 사람을 숨김으로 설정했겠죠;;;
    본인 폰 아닌가요?

  • 2. 원글
    '17.10.12 6:50 PM (58.148.xxx.18)

    카톡 설정에서 친구관리에서 숨긴친구를 해제했는데.
    카톡 채팅에 보니 카톡방이 안보이고
    카톡 친구에 봐도 친구이름이 안보이네요

  • 3. 원글
    '17.10.12 6:51 PM (58.148.xxx.18)

    남편폰입니다

  • 4. ㅇㅇ
    '17.10.12 6:54 PM (49.142.xxx.181)

    숨김 해제를 한후에 다시 숨김 설정을 하지 않는한 숨김이 되지 않아요.
    카톡방 안보이는건 나가기를 한거고요.
    남편이 다시 카톡방 나가기를 한거고 숨김설정을 한거예요.

  • 5. ㅇㅇ
    '17.10.12 6:55 PM (49.142.xxx.181)

    참고로 숨김설정을 한 사람이 다시 카톡을 보내오면 카톡방이 생겨요. 그 카톡방에서 나가면 그 사람과의
    카톡대화방은 없어지고 숨김설정이 그대로 유지되고요.
    해제하지 않는한 계속 숨김이 됩니다.

  • 6. 원글
    '17.10.12 7:26 PM (58.148.xxx.18)

    ㅇㅇ님
    숨김설정이 되어있다는 것은 , 카톡 친구리스트에서 그 친구를 숨김한 것이지,다시 서로 연락해서 카톡방 만든후 카톡방을 숨긴 건
    아니란 말씀인가요??

    며칠전 단체카톡이 자꾸오는데 남편은 그 카톡방에 참여할 상황이
    요즘 아니라서 ,내가 잘모르면서 '나가기'하는 방법 있다던데 그러면 단체카톡방이 보이지 않는더 아닌가. 라고 대답하니
    저보고 나가기 해달라 조른 적 있어요.

    그러다가 며칠전 남편과 회사사람과 둘이하는 카톡방에서
    남편이 카톡은 이제 필요없다해서 남편의 동의하에 카톡방 '나가기'
    를 클릭했어요.

    ㅂ조금전 보니 카톡 친구관리 '숨김친구관리'에 나가기한
    그 회사사람이름이 있어서. 뭔가 싶어서 여기 올려봤어요

  • 7. ㅇㅇ
    '17.10.12 8:04 PM (49.142.xxx.181)

    카톡방 나가기 하면 카톡방은 없어져요.
    숨김친구관리에 그 사람이 있다면 숨김 설정후 그대로 둔거겠죠.
    서로 연락처가 폰에 저장되어 있으면 친구가 되는데 남편분은 아마 그 사람을 숨김했나보네요.
    카톡리스트에서는 안보이고 숨김친구관리에서만 보여요.

  • 8. 원글이
    '17.10.12 8:20 PM (58.148.xxx.18)

    ㅇㅇ님 고마워요
    공부할 게 많네요. 모르는 것 넘 많아서.

    그런데 숨김설정 한 사람에게 상대방은 먼저 카톡을 못하겠네요??
    숨김설정 을 한 사람이 숨김설정복귀후 친구리스트에서 상대방에게 1:1채팅(?)을 하면 카톡방이 생기던데 카톡을 보내면 상대방이 대답하는 시스템인가봐요.
    어렵네요
    자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931 진학사 유웨이 2 ... 2018/01/06 1,879
765930 일산인데 당일치기로 좋았던 여행지 있으신가요? 6 일산 2018/01/06 2,347
765929 경제민주화를 위한 사전 작업 : 김상조의 공정한 행보(17.12.. 3 운동장을 평.. 2018/01/06 520
765928 오늘 혼자 춘천갑니다.. 경춘선 타고 ~ 7 걷자 2018/01/06 2,633
765927 안하면 안했지 대충은 못하는 성격 7 ... 2018/01/06 2,510
765926 만날때마다 둘째이야기 꺼내는 사람.. 20 ........ 2018/01/06 4,352
765925 매매로 가게오픈. 일이없으니 가족들에게 고개를 못들겠어요 7 2018/01/06 3,774
765924 독감 걸리신분은... 3 .... 2018/01/06 2,035
765923 달게 먹는 습관, 성인병뿐 아니라 '몸속 암세포' 키운다 4 샬랄라 2018/01/06 4,190
765922 나에게도 이런 시련이 오네요 30 대형마트 2018/01/06 19,333
765921 사회(직장생활)에서 (사내)연애?, 썸 타는 중인데 타이밍 기가.. 4 renhou.. 2018/01/06 3,321
765920 대한민국 국회의 민낯 1부: 세금의 블랙홀 뉴스타파 2018/01/06 563
765919 영국의 불평등 엄청난가보네요. 107 나 다니엘 2018/01/06 21,500
765918 제가 팔찌를 샀는데요 좀봐주셔요ㅠ 3 ㅠㅠ 2018/01/06 4,096
765917 방탄 싫으신 분들 패쓰~ 아미만 22 ... 2018/01/06 2,592
765916 정수라 히트곡... 난 너에게 2 추억의 가요.. 2018/01/06 1,587
765915 집값 싼 동네라 이런건지 64 V 2018/01/06 23,439
765914 유도분만에 대해 물어봅니다 14 zzz 2018/01/06 2,980
765913 나래코기 3 궁금해요 2018/01/06 5,923
765912 여자기숙사에 사는 남자 4 .. 2018/01/06 2,451
765911 천연 고양이털 쟈켓 유감 3 ㅡㅡ; 2018/01/06 2,196
765910 최근에 롱패딩 오프라인에서 사신 분 계세요? 1 ... 2018/01/06 839
765909 중나 사기꾼 더치트에 올려도 되는걸까요? 2 그린빈 2018/01/06 1,002
765908 강서구나 양천구에 50명정도 들어갈만한 장소.. 5 세미나 2018/01/06 1,360
765907 애가 잠을 안자요 11 New ye.. 2018/01/06 2,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