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반에 눈떠서 계속 누워 있었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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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엉망인데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ㅇㅇ 조회수 : 2,418
작성일 : 2017-10-12 11:44:30
청소해야 하는데 손하나 까딱하기 싫어요
IP : 211.172.xxx.1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요
'17.10.12 11:48 A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이제 설거지하고 이불개고 청소기 돌렸어요
여태 밍기적 거리다 겨우 했네요
좀 씻어야 하는데 다시 침대로 쏙2. 82부터
'17.10.12 11:49 AM (110.140.xxx.91)꺼야하더라구요.
3. 일단
'17.10.12 11:50 AM (183.96.xxx.129)추워서 계속 누워있다라 아침을 안먹어서 아점으로 먹고 움직일려고 밥먹고 있어요
4. ㅎㅎㅎ
'17.10.12 11:51 AM (59.29.xxx.37)저도 식기세척기 다 돌아갔다고 소리 났는데
문 안열고 계속 앉아서 82쿡 게시글들 둘러보는중이에요
윗님 말씀처럼 진짜 이거부터 꺼야해요 ㅎㅎㅎ5. ㅋㅋㅋ
'17.10.12 11:52 AM (221.154.xxx.241)저 진짜 아침 알람에 눈뜨면 바로바로 준비해야 하는 타이트한 시간인데요
늘 82밤새 뭐 올라왔나? 읽다가 초치기 수준으로 움직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핳6. ditto
'17.10.12 12:04 PM (121.182.xxx.138)저두요 ㅎㅎ
오늘 5시에 일어 나서 남편이랑 애 한 상 거하게 차려 먹이고 보내고 나기, 갑자기 무기력이 쏴~~ 한 시간 째 티비 봤다 핸드폰 좠다 해요 일이 쌓여 있는데 ㅋ7. ㅠ
'17.10.12 2:20 PM (49.167.xxx.131)저도그래요ㅠ 만사귀찮고 지금 청소기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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