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와서 붙박이장에 냄새가 심해서
락스 등으로 닦은 후
사용중인데요.
옷에서까지 안좋은 냄새가 나네요?
나프탈렌이라도 넣어두면 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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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장 냄새 어떻게??
ㅇㅇ 조회수 : 2,469
작성일 : 2017-10-12 02:53:27
IP : 175.113.xxx.1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10.12 3:11 AM (211.246.xxx.253)선픙기등등 창정기이용해서 냄새를 강제로 빼셔야해요.
2. ..
'17.10.12 8:15 AM (125.186.xxx.105) - 삭제된댓글껍질벗긴 양파를 썰어서 많이
며칠간 넣어두세요
냄새잡는데는 양파가 최고예요3. ..
'17.10.12 8:16 AM (124.111.xxx.201)장 냄새에 나프탈렌 냄새까지 더해집니다.
4. dd
'17.10.12 9:23 AM (42.3.xxx.135)붙박이장을 항상 열어두고 창문열어서 환기 자주 시키세요.
저도 이사온집 오랫동안 빈집이어서 붙박이장 곰팡이냄새나는거, 환기자주 시켜서 없앴어요.
붙박이장 바로 앞에 제습기도 돌리시구요.5. 음
'17.10.12 10:07 AM (211.114.xxx.77)세제없이 자꾸 자꾸 닦아 주세요. 안좋은 냄새에 냄새를 더하는건 좋은 방법이 아닌듯.
안좋은 냄새를 빼내세요. 자꾸 닦아서...6. ,,,
'17.10.12 12:20 PM (121.167.xxx.212)문열어 놓고 제습기 자주 틀고
커피숍에 가서 버리는 원두가루를 2 kg쯤 얻어다가
종이컵에 반쯤 담아서 여러개 넣어 두었어요.
신발장에서도 썩은내가 나서요. 신발장에도 넣어 두었어요.
안방 화장실 앞이면 샤워 하고 나서 제습기 한시간 틀어 놓으세요.
두세달 지나니 냄새 안나요.
두세달 동안 문 항상 열어 두었어요. 안방 베란다 창도요.
저는 장농이 있어서 장농 사용 하고 붙박이장은 창고처럼 잡다한것 넣어 두었었요.
윗칸에 옷걸기도 힘들고 아래칸도 고개 숙여 옷 커내고 넣고 하는것 힘들어서요.
화학제품 방향제 사서 넣는것보다 커피가 더 나아요.7. 붙박이장 냄새
'17.10.13 12:02 AM (42.82.xxx.119)붙박이장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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