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1011191603231?rcmd=rn
기사 내용보다 중간에 있는 표를 보면 돼요.
사립대 정부 재정지원 규모가 노통 3433억원에서 박근혜 때는 7432억원으로 증가.
3999억원이 증가됐네요.
그 ㄴ 안끌어내렸으면 남은 임기동안 더 퍼줬겠지.
국공립 대학은 2871억원에서 이명박 때는 오히려 줄었다가 박근혜 때는 겨우 600억원 증대함.
사립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주 적은 규모로 증가.
차의과대학은 완전히 사기꾼 집단이네요. 1132억원을 유용했어요.
정부과 사학이 서로 짜고 국민세금 유용한 거나 마찬가지네요.
사학비리가 사실 제일 큰 적폐일지도 모릅니다. 그들이 이 정부를 제일 강력히 반대한 집단이라고 봅니다.
노통이 사학개혁하려는데,
이럴려고 닥뇬 장외투쟁했겠죠.
닥이나 쥐나 국가를 지들 주머니 채우는 화수분으로 생각했으니...
노통 때 사학법통과시키려했으나..딴나라당이 촛불집회까지
반값 등록금에 쓰일 돈이 사학재단의 배떼기로 들어간 거네.
흘러들어갔을까요? 국회의원중에서 저 관련 자료 요구해서 한번 까봤으면 좋겠네요.
세금으로 운영되는 사립학교 왜 존재해야 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아요...그러면서 그 자손들 대대손손 일자리 보장되고...빨리 제자리 잡아야 합니다.
공신력이 있는 사립만 남기고 모조리 공립으로 국립으로 전환시켜라. 아니면 설립자들의 자손을 얼씬도 못하게 하라. 괘씸한 것들이다. 무슨 육영사업인가.
국가의 지원을 받으면서 아무런 감사와 제재를 받지 않겠다는게 얼마나 정신나간 소리인지.
교육기관을 자기 마음대로 돈 빼돌리는 창구로 쓰는 양아치들 다 몰아내야 된다
백성들에 피같은 세금 을 지들만 잔치벌였네. 진드기나,흡혈기 같은 놈들. 설립 이념은 또 거창해요.
노통때 사학법 개정만 제대로 했어도,, 정부 지출 제대로만 해도 20조 복지 예산 만드는건 껌이라니까
제발 사립학교랑 종교단체를 비영리단체라 말하지 마라. 그 속을 들여다보면... 어이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