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 하면 그나마 나을지 알 수 있나요.
학교에서하는 적성 검사에서는 남자아이인데 가사 (주부일)로 나왔었어요.
수시 학종 하려면 학과를 당장 정해야 되더라구요. 지금 고2인데도 늦은거지만요.
애는 내신 평균 5등급이고요.
하는 일이라곤 핸드폰 들고 남의 게임햐는거 구경하거나
웃기는 티비프로그램 돌려보는거에요.
열심히 하는 것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고, 잘 하는 것도 없어요.
그저 잘 웃고 마음 편한거,, 그거 하나네요.
무슨 일 하면 그나마 나을지 알 수 있나요.
학교에서하는 적성 검사에서는 남자아이인데 가사 (주부일)로 나왔었어요.
수시 학종 하려면 학과를 당장 정해야 되더라구요. 지금 고2인데도 늦은거지만요.
애는 내신 평균 5등급이고요.
하는 일이라곤 핸드폰 들고 남의 게임햐는거 구경하거나
웃기는 티비프로그램 돌려보는거에요.
열심히 하는 것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고, 잘 하는 것도 없어요.
그저 잘 웃고 마음 편한거,, 그거 하나네요.
보다는 직업적성 검사를 다시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사주 좋은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관심도 사주 형상대로 더군요.
보는 사람에 따라서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줄 수도...
어떤 엄마가 문과?.... 네, 맞숩니다.
잇과?.... 네, 잇과도 맞습니다.
제가 그러고 있더군요.
좋은 사주일수록 방향성이 뚜렸합니다.
좋은 사주가 많지 않듯이, 많은 사람은 그렇게 뚜렸하진 못하죠.
참고만....
대충 어떤쪽이라는 가늠은 할수있으니 ᆢ너무 대책없을땐 보는것에 한표요ᆢ
가사일이 적성에 맞게 나왔다면 요리등 음식업이나 농사 목공 뭐 이런쪽이라는건데..
전문기관에 한번더 맡겨 보는게 어때요??
사설 기관에서 전문적으로
적성검사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