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아니어서 댓글을 달 수도 없네요.
정말 이 사람이 제정신가 의심갈 정도로 올린 글에
얼씨구나 올리는 댓글 추렴에
정말 너무 극단화 되어있는 이 사회의 양극화는
도대체가 합의점은 전혀 찾아 볼 수도 없습니다.
초딩 중딩의 언어도단이나 별반 다를게 없는
이념화된 서로다른 어른들의 언어도단입니다.
저런 인간이 KBS 아나운서였다니...
하긴 YTN 아나운서 중 오후 3시대???에 뉴스방송하는 ㄱㅅ끼도 기독교 환자로서 지난 9년동안 교회에 강사를 초빙하여 '좌파종북
세력'을 능멸시켜야 한다고 동조주장했던데 여전히 마이크 잡고 있더군요.
악마들이 득시글대고 있다는...
어디나 미ㅊㄴ은 존재하지요.
인간대접해주면 안되는데
그걸 기사화하는 기레기가 더 문제예요.
미친녀자 똥말까지 기사화되서 여기저기서 눈에 띄더 보게되는것도
고역스럽네요.
구역질나는 말 받아쓰려는 기자들이 은근히 즐기나 싶기도하고.
참새도 죽을때 짹~~한다고
본인들의 종말을 예감하나 보죠.
끝이 머지않은 느낌...
신혜원인가 뭔가 하는 여자 기자회견할 때 옆에 서 있더군요..
누가 알아주지도않고 수입도 없고 일도 없으니 그냥 조그만 돈이라도 얻어쓰려고 떠드는거 아닐까요?
몸도 아프다면서 그나마라도 얻어쓰려고 기를 쓰는거 보면 애처롭기도 하고 그만큼 경제상황이 어려운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