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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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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법정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ㅇㅇ 조회수 : 3,485
작성일 : 2017-10-11 14:52:12
사이다 사이다 ㅋㅋ
정려원 사이코패스처럼 연기 잘하고.
윤현민 감성적인 검사 잘 어울리고.
스토리 시원하네요.
IP : 82.217.xxx.2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1 2:54 PM (121.182.xxx.168)

    지금 보고 있어요...재미있네요...
    짜증나면서 시원하네요..

  • 2. 재밌어요
    '17.10.11 3:01 PM (222.236.xxx.145)

    첨엔
    김여진 너무 오랫만이라
    응원차원에서 시작했는데
    이거 참 재밌네요

  • 3. 려원
    '17.10.11 3:06 PM (220.118.xxx.190)

    어제 잠시 스쳐 지나가듯 봤는데
    정려원이는 고친것은 아닌것 같은데 얼굴이 넓적해 져서 첨에는 잘 알아 보지 못했다는...
    역시나 나이는 어느 누구에게나 조금은 공평하다는 생각 들었어요

    그런데 사족으로
    요즘 드라마에 검사 의사 등, 고급진 직업이 많이 등장한다는...
    의사나 변호사 검사 정치인등 우리가 하고자 한다고 해서 되는 직업들이 아닌데...
    재벌등등

  • 4. 저도
    '17.10.11 3:28 PM (211.226.xxx.181)

    재미있네요.. 려원씨도 이번에 역 잘맞네요

  • 5. 재미있어요
    '17.10.11 7:54 P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1회부터 본반사수 하는데
    1회 시청률이 6.6
    2회 시청률이 9.5
    역시 보는 눈은 다 같은것 같아요.
    사랑의 온도는 집중이 안되던데
    이건 정말 재미있네요.

  • 6. 정려원
    '17.10.17 5:55 PM (112.186.xxx.156)

    저 드라마는 안 보는데 우연히 채널돌리다가 한 회 봤어요.
    앞의 이야기 몰라도 보는데는 지장 없더라고요.ㅎ ㅎ

    정려원의 연기가 아주 일품이예요.
    다른 배우도 잘하고요.
    일단 소재도 관심끄는 사건들이고
    대사도 식상하거나 오글거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근데 정려원은 이제 30대 후반 아닌가요??
    원체 말라서 늙어보이지 않는 건지.. 하여간에 무지무지 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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