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18민주화운동 군인들이 그렇게 잔혹하게...

518 조회수 : 1,472
작성일 : 2017-10-11 12:35:24
군정부의 명령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그렇게 잔혹하게 사람을 헤칠수 있나요?
아무리 독재정권 하에 있다지만
무력행사 했던 그들도 그 임무 행사이전에는 일반 군인. 경찰이었던거 아닌가요?

정치문외한...
IP : 223.63.xxx.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1 12:38 PM (180.158.xxx.0)

    잠을 며칠씩 못자게 하고는 광주폭도땜에 니들이 잠 못자게 된거라고 분노심을 유발 시켰대요.
    사람이 잠을 못자면 미치거든요. 고문방법 중 하나기도 하고요.

  • 2. 적과의 전쟁이라도
    '17.10.11 12:44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까지 총탄을 퍼부어 무참히 죽이는 짐승만도 못한 짓은 안 저질러요.
    반인류 범죄인 전범으로 다 처벌해야 해요. 화려한 휴가 보내자며 총질하던 색기들이 지금 어벙이연합이나 개누리로 활동중일 거예요.
    저 짐승색기들 중에는 천벌을 받았거나, 받고있는 색기들도 적잖이 있겠죠?

  • 3. .....
    '17.10.11 12:45 PM (115.138.xxx.6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와 1도 악감정 없는 베트남가서도 한국군이 얼마나 잔인하게 했는지는 유명하죠. 미군보다도 더 살벌했다하니
    군인들이 원래 적을 상대할땐 그렇게 잔인해요.
    광주에 폭도를 진압한다고 내려간 군인들은 철저히 광주시민을 폭도. 빨갱이라 믿었다고 해요.
    국가를 전복시킬 목적을 가진 빨갱이들이지 선량한 시민이라고는 생각 안했으니 그렇게 잔인할수 있었겠죠

  • 4. ..
    '17.10.11 12:50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전쟁시에는 인간이 악귀가 되잖아요.
    캄보디아 킬링필드나 6.25때 남북 나눠서 싸운거나 멀리 올라가면 유럽인들 마녀사냥 하는 거나.
    오히려 살육 본능을 발휘할 수 있어서 좋았던 인간도 많았을 듯.

  • 5. ...
    '17.10.11 12:58 PM (220.71.xxx.209)

    계엄군 물러났다가 다시 진입했을때, 다른부대 군인들 조차 믿기 힘들다고 말했다는 기록이 있어요.

    5.18은 월남에서 전쟁 경험을 가진 군인들이 적을 대하듯이 시위대를 진압하며서 같은 동포라는 생각을 안한거죠. 광주에 투입되기전에 충정훈련 이라는 강도 높은 전쟁대비 훈련을 받고 왔어요.

  • 6. 끔찍
    '17.10.11 1:06 PM (119.194.xxx.176)

    댓글보니 정말 끔찍하네요.
    전두환이 호사스럽게 생활하고 생일때 사람들 불러놓고 큰절까지 받으며 산다니 정말 기가막히네요.

    요즘 5.18다시 조사한다하니 제대로 조사하고 무기징역으로 넣을수 없으려나요.

  • 7. 아무리
    '17.10.11 1:08 PM (112.214.xxx.16)

    그래도 지들도 눈이 있고 귀가 있는데
    이해불가입니다.
    나중에라도 진실을 알았을 때
    지들이 사람이면 괴로워하고 미안해해야하는데
    양심선언이라도 한 군인이 있었나요?
    아직도 폭도들이었다고 자위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군인들도 피해자라 생각하기엔
    정도가 너무 심했단 생각이 듭니다.
    어휴, 전두환, 노태우 그 인간들이랑
    그 자손들은 같은 하늘 아래
    잘도 먹고 사는데... 써글...

  • 8. 해피송
    '17.10.11 1:14 PM (211.228.xxx.170)

    거기 투입된 군인들은 제정신이 아니었을 거 같네요.

  • 9. 헬리콥터에서 총쏜 사람들
    '17.10.11 2:29 PM (1.246.xxx.168)

    너무 비겁하지 않습니까?
    총이란 전쟁터에서 사용해야지 아무 저항도 없는 곳에 대고 마구 갈기다니 미친..
    아무리 명령이라한들..

  • 10. 약먹였다는 얘기도
    '17.10.11 4:47 PM (116.121.xxx.93)

    그때 당시 한참 돌았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9141 낙타털 코트 입어보신분? 6 고가코트 2017/10/17 4,541
739140 전주 한옥마을 중년 부부 둘이 다녀 왔어요. 8 .. 2017/10/17 3,825
739139 제 남편이 친정부모님한테 너무 잘해요.. 12 원래 2017/10/17 4,595
739138 남미 여행중 고산병으로 힘들어요 10 ㅇㅇㄴㄴ 2017/10/17 3,130
739137 온가족 저질 체력에 경쟁 못함 시골로 가야 할까요? 14 치열함 못견.. 2017/10/17 3,455
739136 나나는 뭘해서 이렇게 예뼈진건가요? 10 나나 2017/10/17 4,262
739135 나이50에 기초화장법도 진짜모르는 8 고슴도치 2017/10/17 2,880
739134 제주공항 3 가랑잎 2017/10/17 1,018
739133 돋보기 어디서 사야하나요? 1 희맘 2017/10/17 818
739132 오늘 고3 모의고사 4 ***** 2017/10/17 1,788
739131 조승우아버지 “위장 이혼 때문에 가정 망가져” 34 뻔뻔 2017/10/17 25,852
739130 빈혈약은 처방 받아야만 살 수 있나요? 4 어릿 2017/10/17 1,517
739129 스쿼트 런지 효과있나요? 13 운동하자 2017/10/17 4,986
739128 국당과 바른당? 정공(丁公)의 교훈을 새겨보라. '간보기'의 끝.. 1 역사의 교훈.. 2017/10/17 557
739127 1시 점심시간 후 엘리베이터안 복잡한데 수다를 끊지않고 계속 하.. 2 점심시간 끝.. 2017/10/17 1,025
739126 성유리백치미는 목소리때문이죠? 6 .. 2017/10/17 2,562
739125 동탄 입주하려는데 부동산이 단합해 복비가 무조건 200이래요. 12 밀빵 2017/10/17 4,477
739124 경찰 너무하네요 4 .. 2017/10/17 1,285
739123 어제 엄마를 찾지마 프로에나온 남미가수 부인분 너무 이뻐요 11 연예인인줄 .. 2017/10/17 2,082
739122 지금 병원인데요 진짜특이한사람이난리치고있어요 13 2017/10/17 7,901
739121 jtbc 태블릿의 조작 의혹에 손석희는 답하라 39 길벗1 2017/10/17 2,899
739120 아르간 오일을 쓰고 있는데 옷에 베어서 속상해요 5 ㅜㅜ 2017/10/17 1,401
739119 12일 패키지여행인데 환전 가늠이 안됩니다. 1 유로환전 2017/10/17 1,066
739118 아파트에서 철벽 치고 살다가... 5 단독주택 2017/10/17 4,603
739117 지금 도서관입니다 책 추천 좀 해주세요 7 추천 2017/10/17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