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인물이 없나.. 나경원은 왜 자꾸 나오는 거에요?

[-_-]

나경원씨가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는 사실 자체도 어이가 없지만..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도! 인간이 없나요? 저 당에선..

친일전력에 다운증후군 자기 자식 팔아 국회의원 배지 달았다는 말에,

한창 나라 시끄러울때 깐느 영화제까지 쫓아가서 빨강 드레스 입고 잡지 화보 찍었다는 거에..

다 좋다 이거에요

뚜렷하게 하는 일만 있다면..

장애인을 위한 입법조치에 힘쓰겠다던 공약은 한 번도 제대로 뭐하나 들어본 일 없고

지역구에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고

도대체 입만 열면 법조계 출신 맞아? 싶은 무뇌스런 발언으로 온 몸을 치장한 저 정치인?

이라는 여자가

왜 자꾸 거론되나요..

주변 누구도 저 여인이 국ㅆ** 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는 거

하나같이 'ㅉㅉ...' 이러지 않는 사람 없는데

저 당에선 다 귀머거리들만 모였나.. 안과질환자만 몰렸나..

[Neutronstar]

야당이고 여당이고 인물없는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닌듯..

[LA이모]

저는 대놓고 나경원 이뻐서 좋다고 말하는 무*도 보았습니다;;

[긴수염도사]

성나라당에 구미호같은 여자에게 홀린 놈들이 많아서 입니다. (진짜 구미호에게 너무 미안혀)

[한심]

국회가 다방인줄 착각하는 것 아녀?..얼굴마담으로...나설려고..

[*^*]

오세훈이처럼 얼굴로 밀어붙일려는 수작이죠.....
이젠 제발 안 통했으면 하네요......

[오세훈은 정말]

나쁜 선례를 남긴 거 같아요. 이미지정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