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기사: 프랑스, 안전 확신할 수 없으면 평창 올림픽 불참할 것 (그런 말 한적 없다고 밝혀짐)
연합뉴스 기사: 기름 사려고 줄 선 것을 가스관으로 잘못 해석해 트럼프가 문통 비난할 걸로 둔갑시킴.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 특파원으로???)
탈북자 출신 연합뉴스 전직 기자: 댓글 수사 대상에 오름.
미디어오늘 기사: 문고리 안봉근에 가장 충성했던 언론사는 연합뉴스
연합뉴스 박노황 사장은 편집국장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축소 보도, 4대강 사업 ‘찬미’ 특집 기사 등
불공정보도를 지휘하며 지난 2012년 연합뉴스의 103일 파업을 촉발한 인사이나, 2015년 사장으로 선임됐다.
사장 취임 뒤 편집총국장이 아닌 편집국장 직무대행을 임명하는 등 보도 공정성을 지키기 위한 제도를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