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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수미 예언

밝은태양 조회수 : 16,399
작성일 : 2011-09-10 17:40:33


2007년 04월 25일 방송

김수미가 강호동 관상을 본 내용이라네요.

4년 5개월에.. 하나하나가 아니고 한번에 다 줄었지만
IP : 124.46.xxx.23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0 5:42 PM (125.152.xxx.69)

    김수미씨..시어머니 돌아가시고......빙의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헉~~~~~

  • 2. naru
    '11.9.10 5:46 PM (110.8.xxx.107)

    정말 미래를 볼수 있는 사람이 있을 까요 ??

  • 3. 앞날?
    '11.9.10 5:53 PM (175.209.xxx.231)

    농담으로 한말일수도있지만
    어쨌든 살짝 닭살돋네요ㅋㅋㅋㅋㅋ

  • 4.
    '11.9.10 6:44 PM (210.205.xxx.25)

    끄악..................

  • 5. likemint
    '11.9.10 8:02 PM (121.172.xxx.7)

    운이든 그렇지 않든 간에
    대박이네여

  • 6. dma
    '11.9.10 8:11 PM (59.7.xxx.246)

    음... 김수미 쌤이 나한테 뭐라고 했더라... 빨리 생각해봐야지

  • 7. 대한민국당원
    '11.9.11 12:20 AM (114.200.xxx.24)

    프로가 하나씩 줄거다. 2007 4 월? + 5= 비슷한 거 같네요. ㅎㅎ 확실한 건 앞으론 미지수라 전혀 밝혀진 게 없다는 것이고요.

    엄~ 미래를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제가 이 글 쓴 순간부터 1분 뒤면 미래라면 미래죠. 오지 않은 세상이니깐 그 시간이 난 괜찮을 거야 하다 운명이 어떻게 바뀔 수 없는 것이니 그저 해보는 소리로 말하는 분도 계시긴 하겠지만 불교에선 수행을 잘 하신 스님들이 말을 아끼고 하지 않아서 그렇지 미래를 아셨던 분이 많지요. 스님처럼 수행은 안했어도 여러가지 방법은 많은데 자신이 죽기 전에 목욕 먼저 하고 옷 갈아 입고, 얘야 어서 집으로 오려무나(자식들에게;;)~

  • 8. 찾아내신분이
    '11.9.11 12:21 AM (180.230.xxx.93)

    기가 막혀요ㅋㅋㅋㅋ

  • 9. 33
    '11.9.11 12:36 AM (210.205.xxx.25)

    화무십일홍 을 말하려고 한듯

    꽃이 아무리 예뻐도 열흘을 가지않는다
    정권이나 권세도 오년이상 버티기 힘들다는걸 느끼셨던 듯합니다.

  • 10. 대한민국당원
    '11.9.11 12:38 AM (114.200.xxx.24)

    뭐가 잘 못 된 것이지 오탈자는 몇개 보였지만 나름 얘기가 되게썼는데, 허리가 잘린 것처럼 절반의 글이 보이질 않네. ㅎㅎ 앞에서도 한번 그런 적이 있었는데 ㅎㅎㅎ자신의 미래라도 보고싶다면 어디에서 이상한 짓하면서 보았다고(또는 과거) 허튼 소리하는 게 아니라 수행이라는 걸 해보세요. 찾는 자에게 길이 있다, 보인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런게 정말 있기나 한거야?. 믿을 수 없다 말만 하지 마시고요. ^o^

  • 11. 진짜
    '11.9.11 1:46 AM (99.187.xxx.8)

    살다보니 재벌처럼 천운을 가진 사람 말고는요.
    진짜 꽃피는건 한철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사업이나 이런거 하다보면 한참 잘 될때는 평생이 잘 될꺼 같은데
    꼭 그렇지만은 안더라구요.

    그러니 착실한 월급쟁이가 가장 부러운 시대이지요.

  • ..
    '11.9.11 1:45 PM (180.224.xxx.42)

    요즈음엔 월급쟁이도
    꽃피고 지고 합니다. 그때 챙겨놓지 않으면
    늙어서 먹고살기 쉽지않아요.

  • 12. 그나저나
    '11.9.11 1:51 AM (125.180.xxx.79)

    올밴은 이제 뭐 먹고 사나..;;;;;;;;

  • 13. ...
    '11.9.11 12:16 PM (219.241.xxx.13)

    한사람이 턱하고 쓰러지는 건 정말 한순간이군요.
    굵직굵직한 프로 몇개씩 하던 사람이,,, 정말 세금 따박따박 허덕거리며 내던
    소시민들의 마음을 배신감 느끼게 하였군요.
    우리오빠도 도미노피자하면서 세금에 허덕였는데, 끝내 다 받아내더라는~
    강호동도 그리 하여야합니다...;

  • 14. 아줌마
    '11.9.11 3:16 PM (211.178.xxx.215) - 삭제된댓글

    왼쪽사림보구선 민둥산이라 올라갈 맘조차 들지않는다..다 까발려져서 내실없다고함.
    오른쪽 사람 보구선 (먼저 저 장가 언제가겟냐??물어봄)
    그러자 김수미가 결혼 안했어요??? 느낌에 한줄 알았는데.....애 없어요??? 몰래뒤에서 한 결혼 있잖아요~~
    오른족남자 실실쪼대면서 애는 아니구요 사귀는 여자 있습니다...계속 실실...

    강호동 차례....에선 강호동씨는 5년동안은 정상의 1인자 자릴지켜요..
    그런데 5년 지나면서 일이 하나둘 줄게될꺼야~~

    조금아까 다시보기 보고왔음.

  • 15. 아줌마
    '11.9.11 3:18 PM (211.178.xxx.215) - 삭제된댓글

    참 그당시 무릎팍에 직전화면에 나온던 신정환이랑 딱다구리여자???(남편자살한누구더라 김정선?)
    참 인생은 알수 없네요

  • 16. fly
    '11.9.11 4:15 PM (115.143.xxx.59)

    농담아니었어요?김수미씨가...그리 말한거?
    와..김수미씨 눈빛좀..예사롭지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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