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싫어하시는 분은 지나가세요.김어준 총수^^
비슷한 분이 계속 지나가셨어요.
어머님이랑 시누이는 아까 저 사람 옆에 있었는데 무서워서 피했다고^^:;
나가시는 순간 양해구하고 사진찍었어요.
사진찍기 원래 싫어하시지만 팬이라고 하니 팔짱도 끼고^^
계탄거 같아요~~
1. ...
'17.10.10 2:20 PM (218.39.xxx.86)와 로또 당첨되셨네요, 어느 동네에서 보셨나요?^^^
2. ...
'17.10.10 2:21 PM (203.234.xxx.239)아니 총수를 식당에서?
고기집이었나요?
혹시 대구?
부럽습니다.3. 무서워서 피해요?
'17.10.10 2:27 PM (124.53.xxx.131)깔깔깔..
그런 장소에서 직접 보면 그럴만도 할거 같네요.
웬 동화에서나 있으듯한 산적 두목이 나타났나 하고..
ㅋㅋㅋ4. 무지개
'17.10.10 2:30 PM (223.62.xxx.148)대전이구요.뷔폐였어요.
가족 모임하시는 듯 해서,전 많은 음식을 가지러 가지도 뫃하고 나오시기만 기다렸구요.
총수님 어머님은 사진 찍어주시겠다고 하는데.언뜻 자랑스러워하시는게 보이시더라구요.^^5. 무지개
'17.10.10 2:31 PM (223.62.xxx.148)못하고~오타예요^^
6. ==
'17.10.10 2:34 PM (220.118.xxx.236)총수 어머님이 편찮으시다고 들었는데 좀 거동을 하시나 보네요. 다행입니다.
7. 우왕
'17.10.10 2:41 PM (125.185.xxx.178)부럽습니다.
8. 쓸개코
'17.10.10 2:45 PM (218.148.xxx.130)총수님 어머니 많이 좋아지셨나봐요. 다행이네요. 말씀도 잘 하시는듯 하고^^
9. 오메~
'17.10.10 2:48 PM (61.26.xxx.134)부러워요~^^
10. 우왕
'17.10.10 2:49 PM (59.23.xxx.127) - 삭제된댓글파리도 가고 엄마 식사대접도 하고 총수 참 잘하네요.
11. 어머나
'17.10.10 2:53 PM (119.204.xxx.243) - 삭제된댓글대전에 왔군요.
아까워요. 알았으면 달려갔을텐데...;;12. 어머니
'17.10.10 2:57 PM (218.147.xxx.159)건강이 그리 호전되셨나요?
누워만 계시는줄 알았는데...다행이네요.
혹시 여친쪽 어머니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부모님 두분이 다 편찮으신걸로 아는데 .13. ...
'17.10.10 3:10 PM (218.236.xxx.162)아 부럽고 다행입니다 !
14. 하이구
'17.10.10 3:13 PM (116.127.xxx.144)부러버라.....
로또보다 더한거군요...
고기 부페였나 ㅋㅋㅋㅋㅋ15. 어머나
'17.10.10 3:40 PM (211.109.xxx.76)대전에요?? 혹기 베땡땡부페인가요? 저도 담에라도 한번 보고 싶네요. 어제 꿈에 나와서 나한테 인사해줬었는데 주기자랑 같이...ㅋㅋㅋ
16. 무지개
'17.10.10 4:22 PM (223.63.xxx.70)베땡땡 많아요.
다른 어른신 생신이였는지 케잌 사가지고 룸에서 드시더라구요^^17. 무지개
'17.10.10 4:23 PM (223.63.xxx.70)맞아요.근무중이라 오타가 심하네요.
18. 대전맘
'17.10.10 4:29 PM (118.223.xxx.202)*스타 . 나도 가볼껄. 뉴스공장 매일 듣는 팬임다.
19. 부럽
'17.10.10 5:49 PM (210.97.xxx.24)왕 부럽네요
20. 우와
'17.10.10 8:37 PM (39.114.xxx.104)저도 문대통령님이랑 김어준 총수 실제로 꼭 한 번 보고싶네요~~
부럽습니다^^21. 맥스
'17.10.10 11:25 PM (210.90.xxx.171)여친 부모님이실까요? 전에 김용민님 글에서 봤을 때
위중해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