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재난후 소수 엘리트층및 부유층만을 위한 벙커 입니다
이들은 지구를 다스리는 권력층들로서 대재난에 대한 모든 진실을 대재난
하루나 이틀 정도 남은 시간 또는 대재난에 모든 준비를 마친후
세상에 알리겠지요 마지막을 준비 하라고 말입니다
지금 말했다간 전 세계인들을 다 수용 할 수 도 없을 뿐더러 공황상태가 벌어질테니까요.
이들은 지구 최후의 시점까지 철저히 비밀을 유지 할듯 합니다
행성 X 또는 니비루로 알려진 엘레닌 혜성이 이 달 말일쯤에 지구에 접근한다고 한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엘레닌 혜성이 접근하는 때가 이스라엘의 나팔절(혹은 장막절) 절기와 겹치고 있다고 한다. 이 나팔절 절기가 시작되기 바로 전 날인 9월 27일 오바마 대통령이 콜로라도 덴버에 있는 덴버 공항을 찾는다고 한다. 프리메이슨의 상징들이 가득 들어찬 덴버 공항은 그 지하에 규모를 알 수 없는 큰 지하 벙커 시설이 갖춰져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 상원(the US Senate)도 이 기간인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를 휴회(recess)기간을 선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엘레닌 혜성의 피해가 생각보다 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미국 정부는 10년전부터 곳곳에 벙커를 만들어왔다고 한다.
동영상 http://www.lightearth.net/free0/155834
수소폭탄 1억 개에 해당하는 강력한 태양폭풍 덮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2013년 태양에서 강력한 자기장을 동반한 ‘태양폭풍’이 발생해 지구를 덮칠 것이라는 경고를 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1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구가 ‘태양폭풍’에 노출될 경우 전하층과 자기장이 교란돼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하고 인공위성, 항공통신, 은행 시스템 등이 마비돼 엄청난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나사의 태양권물리학부 담당책임자인 리처드 피셔(Dr Richard Fisher) 박사는 “현재 태양은 표면폭발 활동이 비교적 잠잠한 상태지만 2013년에는 강력한 태양 플레어(solar flare)가 발생해 우주폭풍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양 플레어는 태양의 뒤틀어진 자장에 축적된 에너지가 갑자기 방출될 때 일어나는 것이다.
그는 태양 표면의 폭발활동이 11년 주기로 왕성해졌다가 조용해지기를 반복하고, 22년마다 태양의 전자기적 에너지가 최고에 이르는데 2013년엔 이 두 주기가 겹치면서 강력한 우주폭풍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피셔 박사는 “병원 장비나 은행 서버, 항공기와 공항관제시스템, 방송기기, 철도통제시스템 등은 물론 개인용 컴퓨터, 휴대전화나 MP3플레이어 등 전자제품은 모조리 타격을 받을 것”이라며 “피해액은 수십억달러에 달하며 복구에도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859년 9월에 일어난 태양폭풍은 당시 22만5000㎞에 달하는 전신망을 마비시켰다. 1989년 캐나다 퀘벡주를 강타한 태양폭풍은 1859년 폭풍의 3분의 1 정도의 위력이었고 600만명이 9시간 동안 정전사태를 겪게 했다.
전력 공급이 일주일 이상 중단되면
대부분의 도시에 식수 공급이 중단된다
도시에서 대규모의 난민이 발생한다
교도소에서 집단 탈옥이 벌어진다
모든 통신이 두절된다
난방기 가동이 중단된다
도시가스 공급이 중단된다
대도시 위생시설에 문제가 발생한다.
경찰에 연락할 수가 없다
주유소에서 기름 공급이 중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