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손범수가 진행하는 인생감정쇼 얼마에요? 채널 돌리다가 잠깐 봤는데
한국 남성의 평생 외도 상대 수는?
결혼 전이 아니고 정식으로 결혼하고 외도하는 횟수가....무려 12.5명이라고 하네요
2.5명이 아니고
12.5명이라고....거기나온 이혼전문 변호사가 실제는 그것보다 훨씬 더 많다고...!
한국남자들 정말 미친거 아닌가요?
외도를 시작하는시기가 아내가 임신할 때라고 하네요...그 때부터 외도는 계속 쭉~~
어제 보다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TV 돌려버렸네요
약자에게 신의, 의리는 밥 말아 먹어도 사는데 아무지장 없으니 저러겠지요.
결혼은 여성에게 경단녀로 가는 지름길이고
이혼은 경단녀로 지옥으로 가는 지름길.
거기다 과한 모성애늘 요구해서 애들도 다 엄마가 키워야 사람이라 운운하지요.
외도 끝에 이혼 "당하면" 막대한 위자료 내야하고 짤 없는 양육비나 친권 박탈해서 인생이 망쳐지는 꼴이 제도로 구비되면 단박 줄겁니다.
오죽하면 여성암중 자궁경부암이 1위였겠어요
그러니 30세부터 자궁경부암 국가검진 무료.였다가
이젠 13세에 자궁경부암백신 무료
20세에 자경 국가검진 무료.
어이가 없는게
왜 남자아이들은 백신접종 무료 없는지
필리핀에서도 임신시켜..한국아빠 찾고
캄보디아에서는 한국남자와 결혼금지
성매매 최고
외도율도 최고
이혼사유가 거의 이것때문이라던데
정부때 3s 정책 때문이라는데 그럼 이번 정부가 다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남자들 의식구조개편, 성매매시 전자 팔찌래도 채우고 강하게 강하게 업소들 강력단속.
그 외도 상대는 여자잖아요.
업소여자가 절반이라고 하던데 나머지 상간녀 반은 처녀나 유부녀겠죠. 결국 손뼉도 마주쳐야..
외도한 상대가 업소녀든 유부녀든.....!
이혼도 못하고 같이 살아야하는 남편은 어떻게 하냐구요~~
주로 업소를 많이 다니다가..싫증나면 다른여자 만나는거겠지요
평생 12명이라니 너무 적네요. 몇배는 되는게 정상이죠.
대한민국에 성매매, 준성매매업소가 얼마나 많은데 ㅎㅎ
128
뭔소리예요
남자외도경험 80
여자외도경험 10
한 명의 여자가 여러명 남자 상대하는 건데.
여기82에도 매일 올라오는게 남편외도얘기
오죽하면 동남아여자들도 와서 도망가나요.
돈만 잘벌고 전문직이면 오케이해서 남자를 고르니까
그런 남자들은 밖에 나갔을 때 또 다른 여성의 좋은 대상이 아닐까요?
남자도 그걸 아니 쉽게 발 뻗는거고 다 그런거겠죠. 메카니즘이.
외도에 대한 응답율이 50%도 안되니까 실제는 더하다고 했어요
이혼전문 변호사가 실제는 훨씬 더 많다고 그러더라구요
최하로 잡아도 25명은 넘는다는 얘기인거죠
외국은 성매매하는 사람들은 쩌리로 보는데
한국은 회사사람들끼리 술 먹고 같이 가고. 안 간다는 사람들을 비하
이게 정상적 나라냐!
한국남자들이 성적으로 문란한 역사였어요
조선시대부터 여자는 정절을 명목으로 억압적으로 주저 않히고
남자들은 첩이란 정책으로 한마디로 남자의 기집질을 장려했었죠
이승만 박정희정부때 축첩폐지를 국개의원들이 반대했다니 말 다했죠
전두환 이명박그네 정부로 내려오면서 기업문화 술문화를 핑계로 성매매는 더 활성화되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거죠...남자들의 외도문화는 당연한 것처럼
여자들 외도 비율은 조사결과보다 더 높을 거라고 보네요.
남자의 외도는 그럴수도 있는 일이지만 여자의 외도는 죄악시 하는 사회 분위기에서 유부녀들이 솔직하게 대답할리 없잖아요.
친자확인 결과 남편의 아이가 아닌 경우가 10% 정도나 된다는 조사결과로 미루어 봐도 여자들의 외도 비율 역시 우리가 알고 있는 이상일 거라고 보네요.
많은 유부녀들이 말 통하는 좋은 친구로 부담없이 만나고 있는 남자들도 기회만 되면 얼마든지 섹스상대로 모드전환이 가능한 상대들이죠.
여자들 외도 비율은 조사결과보다 더 높을 거라고 보네요.
남자의 외도는 그럴수도 있는 일이지만 여자의 외도는 죄악시 하는 사회 분위기에서 유부녀들이 솔직하게 대답할리 없잖아요.
친자확인 결과 남편의 아이가 아닌 경우가 10% 정도나 된다는 조사결과로 미루어 봐도 여자들의 외도 비율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이상일 거라고 보네요.
많은 유부녀들이 말 통하는 좋은 친구로 부담없이 만나고 있는 남자들도 기회만 되면 얼마든지 섹스상대로 모드전환이 가능한 상대들이죠.
그래도 다들..........내 남편만은 절대 안 그래....하죠.
우리 나라 경제 규모 정도 국가치고 이 정도로 성매매, 유사 성매매, 기타 윤락업에 종사하는 여성 수가 많은 나라가 없습니다.
노래방 도우미도 흔한 나라죠. 남녀 모두 성매매를 쉽게 사고 팔아요.
남자들 많은 회사에서 사회생활 오래 해보고 룸싸롱도 같이 다녀본 입장에서 관찰해본 결과
남편이 못생기고 참 저런게 주제 무슨 바람~ 하면서 안심하는 여자분들... 그 더럽고 못생긴 남자들이 성매매 룸싸롱 좋아하더군요, 부인 사랑 못받아 더 밖으로 돌며 허무함을 채우는 거 같고, 열등감을 해소하기도 하구요... 무관심한 부인의 관심을 더 받으려 발광하는거처럼 보이기도,,, 맨날 술먹고 늦게 들어가구요.
외모도 깔끔하고 젠틀하고 부인도 미인이고 부부사이도 딱 봐도 좋고 매일 퇴근해서 되도록 집에서 저녁먹는 남자분들.... 룸싸롱도 잘 안갈뿐더러,, 가도 분위기 맞춰주는 정도에요.
참 부인이 처가가 원래 부자고 집안좋고 부인도 능력있고 자기보다 잘벌고,, 그런분은 주변 남자들이 은근 부러워하고 자기도 은근 자랑하고 다니는데요. 근처 룸싸롱에 아가씨 하나를 첩마냥 몰래 만나면서 뭐 대화 술상대로 가끔 보더라구요. 근데 그냥 부족한거 없으니 취미 생활 하는 정도, 가정엔 충실한 편이고. 뭔가 부인에게 못느끼는 우월감 그런거 충족하려는 거 처럼 보이기도...
그리고 특히 입사한지 3-4년차 남자들,,, 특히 미혼은 룸싸롱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같이 놀러다니고, 여자친구 있어서 결혼날 잡은 분들 더더 열심히 쫒아다니더군요. 결혼하고나서는 얼마나 충실할지 모르겠지만 결혼하면 못간다 마음가짐은 좋네요 ㅋ
참 해외출장 연수 가보면 더 가관입니다ㅎ 30대 노총각들 동남아쪽 간거면 99%
젤 건전하고 평범한 남자들은 부인도 직장생활하는 비슷한 스펙으로 만난 부부들. 부인이 일하는거 내심 미안해하고 고마워하고 자신도 절약하며 살려고하고, 딴생각없이 일도 열심히 하고 룸싸롱,, 이런거 별관심없이 그냥 현실적 . 말그대로 먹고 사는데 그럴 정신없음.
부인은 전업이고 자기만 외벌이일 경우,,, 회사서도 인상 구기고 피해의식있고 부인 흠을 회식자리에서도 잡아요,,, 살이 넘 쪘다느니, 일했음 좋겠다느니, 이젠 여동생같다느니,,, 부인이 이뻐도 그러더군요. 그리고 이런 분들도 룸싸롱 가는거 좋아해요ㅎ 술먹고 늦게 가기도 하구요,,, 근데 이건 뭔가 갑질 비슷한,,, 내가 돈버는데 이정도도 못해? 내맘대로 살꺼다~ 이런 자신감에 나오는 거 같은,,, 그래도 뭐 경제적인 거 땜에 깊게는 안빠지더라구요.
키작고 대머리진행중에 생긴것도 비호감인 30대 중반 노총각,,, 젤 열심히 다닙니다ㅎㅎ 많이 어린여자랑 결혼했는데 정말 부인 불쌍ㅠ
난쟁이거나 대머리거나 더러운돼지상 입열면 음담패설,,, 이밖에 열등감있고나 가정에서 사랑못받는 남자들,,, 이런 사람들이 성매매 요주의 대상이에요
회사다니면서 관상을 나름 공부해봤어요ㅋ
고학력 고수입자 많고 접대 받을일 많은 회사입니다^^
저도 어릴때는 못생기고 키작은 남자면 바람도 못피우고 나만 바라보겠지? 저기 못난거 아니까 나한테 더 잘할꺼 아냐? 이런 생각하고 살았어요~~ 절대 아니에요 생긴대로 놀아요~ 관상 첫인상 대체로 맞구요~~ 외모 못생겼는데 성격이 좀 쎄고 마초형이다 그럼 90% 룸돌이 성매매 딴주머니 차고요... 경상도 출신 특히 많아요. 이런게 남자다 뭐 이런 사고방식 있는거 같구요.
절생겨서 바람 피는게 나아요~~~ 성매매는 중독이고 답도없고 부인 자궁경부암 몇건 봤습니다. 죄책감도 잠깐이에요.
한국남자들 너무 심각한것 같아요
그냥 무방비 상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어요
성매매를 죄책감없이 손쉽게 하다보니...중독이 된 것 같아요
우리가 생각하는 특정인만 성매매를 하는게 아니에요
그냥 일상화 된것 같아요...편의점에 담배사러 가듯이
떤다잖아요?
경험과 통계님 댓글 재밌네요.못생긴 놈들이 바람 못 필거 같지만,그런 놈들이 꼴값은 더 떱니다ㅋ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는데,돈만 주면 업소녀들이 다 해주는데 그런 좋은 곳을 왜 안가겠어요?
돈만 쥐어주면 지가 왕인데~
여자에 대한 가치관도 상당히 왜곡될수 밖에는 없죠.저는 잘 생긴 놈이나 못 생긴 놈이나 여성관이 비틀려진 경우를 보면(섹스를 돈으로),
어릴때 엄마와의 관계에서도 문제점을 찾아볼 필요가 있어 보이더라구요.
저런 남자들중에 자기 엄마에 대한 판단이 좋은 경우가 거의 없지 않나 싶어요.
남자에게 최초의 여성는 엄마니까요.
불행하지만 굉장히 공감가는 숫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왜 대한민국을 불륜 공화국이라 지칭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가 아닐까요? 이런지경이 될 때까지 가정 내부의 일이라 치부하여 관심을 두지 않은 것 또한 문제를 키우는데 일조 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인 합의와 범 국가적인 관심이 필요 할 때라고 생각 합니다.
http://cafe.daum.net/musoo 이 곳에 방문해 보시면 남자들의 불륜과 맞서 싸우는 분들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힘든 그들에게 많은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세요.
바람 피는게 단순히 성욕에서 비롯되는게 아닌거 같아요... 인정하긴 싫지만 아들바람나면 며느리 니가 못하니 애가 밖으로 나돌지~! 란 말이 완전히 틀리진 않는거 같아요. 애정결핍, 열등감, 성욕이 복합적으로 작용,,,아 도덕관도 약간은 영향을 미치는데(가정에 대한 책임감 미안함) 큰 건 아닌거 같고, 결벽증 있는 남자들도 더럽다고 성매매 생각도 안하구요. 여기다 경상도같이 가부장적 사고방식 속에 자란 사람들은 바람피우고 룸싸롱 다니는게 남자능력의 일부로 보는 사람도 있어요...
저도 성매매하는 남자 안만나려고 주의깊게 관찰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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