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 딸 남자친구

조회수 : 2,566
작성일 : 2017-10-09 22:19:56
애기때부터 너무너무 예뻐하며 길렀어요
애가 여리여리하고 앙증맞게 생겼어요
그런데 고등가자마자 저렇게 남자애를 사귀네요
학원 안가는날은 꼭 10시 되어야 들어와요
지친구들도 다 사귄다고 증거사진을 들이 미네요
공부는 포기한지 오래지만 저리 어릴때부터 남자애랑다니니
제속이 썩어 문드러지네요
애아빠한테는 아직 말도 못했어요 저보다 더
오냐오냐하는 스타일이라
속으로 실망이 클거예요
이런애들 시집일찍 가겠죠?
일찍가서 고생하지말라고 항상 얘기하는데 안들리겠죠?
속터져 죽겠네요 자식이 웬수예요 이쁜거는 애기때만 ㅠㅠ
IP : 58.121.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17.10.9 10:24 PM (183.96.xxx.185) - 삭제된댓글

    공부도 하는 조건으로 만나라고 하세요. 너무 빠지지만 않게 자존감을 갖게 해주시구요.

  • 2. ...
    '17.10.9 10:32 PM (222.112.xxx.20) - 삭제된댓글

    부모와 자식은 정말 전생에 무슨 관계였을까요...

  • 3. ....
    '17.10.9 10:32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공부 안하면 남는게 시간이니 이성친구 사귀기 딱좋죠

  • 4. ...
    '17.10.9 10:51 PM (222.112.xxx.20) - 삭제된댓글

    암튼 쉬운 건 아닌데 딸이 꼭 지켜야하는 어떤 룰은 만드셔야 할 거 같아요. 미국 드라마를 보면 아무리 자유로운 영혼의 미국 부모들이라도 십대 자녀들이 뭐든 마음대로 하도록 키우진 않잖아요. 특히 이성교제를 할 경우에는 귀가 시간, 전화통화 이런 거에 대한 규제를 하고요. 그걸 지키지 않으면 그에 합당한 벌을 주던데요. 아무리 막나가는 미국 십대들이라 할 지라도 본인이 규칙을 지키지 않아서 불이익을 받는 건 불만스러워하면서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장면들이 있어요.

  • 5. ..
    '17.10.9 10:53 PM (125.178.xxx.196)

    몰래 사귀는것보다는 그래도 누구를 만난다고 말하니깐 어디서 뭐하는지 자꾸 체크하고 신경 써야죠..뭐

  • 6. 암튼 성교육을
    '17.10.9 10:56 PM (222.112.xxx.20) - 삭제된댓글

    잘 시켜주세요. 남자 아이가 원하는대로 이상한 사진을 막 찍어주면 왜 안 되는지 (남자애들은 그걸 친구들한테 유포합니다) 그런 이유같은 것도 잘 설명해주셔야 하고요. 귀가 시간도 꼭 통제하셔야 하고. 미국 드라마를 보면 미국 부모들도 십대 자식들 규제하고 통제할 건 통제하더라고요. 자식들이 항의하면 난 부모로서 내 할 일을 하는 거라고, 네가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는 내 의무라고 미리 못을 박아두고요 그럼 자식들도 아무말 못해요. 물론 드라마상에서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7. 요새
    '17.10.9 11:01 PM (125.178.xxx.203)

    고등 아이들 연애 못하지 안하는 애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일때 한두번 해보고 심드렁 해져 고삼때는 안하더군요
    조금 한걸음 물러서서 지켜 보세요

  • 8. //
    '17.10.10 12:12 AM (218.238.xxx.86)

    근 20년전에도 애들 연애 안하는 애들 거의 없었어요...ㅎ
    근데 진짜 어머님은 중고등학교때 남자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다가
    20세, 혹은 자기 앞가림 할 대학 졸업반이나 취업 이후에 연애에 대한 관심이 뿅 생기셨나요? ^^;
    저는 제가 중고등학교때 제가 좋아하던 남자애가 저를 안좋아해서 ㅠ (대학 2학년까지 좀 찐따과였음 ㅠ)
    연애를 못했는데 연애에 대한 열망과 관심이 너무 높아서 ㅠ
    제 딸이 능력만 되면 연애를 하지 안할거란 생각은 안합니다 ㅎ

  • 9. ㅇㅇ
    '17.10.10 4:56 AM (49.142.xxx.181)

    피임은 정말 어떻게든 꼭 잘 시키셔야 해요.
    피임 실패하면 인생이 바뀌니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9174 토건 공화국 1 ... 2017/10/17 360
739173 이번생은 처음이라 .. 이민기라는 배우 12 남주 2017/10/17 4,738
739172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0.16(월) 4 이니 2017/10/17 512
739171 이사간다고 하니 시터분이 그만두신다는데요.. 28 00 2017/10/17 8,244
739170 파스쿠찌 아메리카노 종류 좀 추천해주세요. 6 ㅎㅎㅎ 2017/10/17 911
739169 류여해 홍준표 만담커플인가 3 ㅇㅇ 2017/10/17 816
739168 종아리 두꺼운사람은 어떤 옷입어야할까요 ㅜ 3 항아리치마매.. 2017/10/17 1,548
739167 겨울철 섬유유연제향 추천 좀 부탁드려요. 1 intosk.. 2017/10/17 810
739166 홍대나 신촌근처 임플란트 잘 하는 곳 없나요? 4 고민중 2017/10/17 674
739165 샤시교체vs모헤어교체 7 고민녀 2017/10/17 2,775
739164 영양제 먹으면 여드름 더 날수도 있나요 2 ... 2017/10/17 945
739163 알랭드 보통 9 보통 2017/10/17 1,697
739162 모닝노크 똑똑! 잊지마세요 2 냥이사랑 2017/10/17 1,507
739161 케이블에서 모래시계 모래시계 2017/10/17 391
739160 12살 어린 동료가 먼저 퇴근할때 "고생하세요".. 23 나 꼰대인가.. 2017/10/17 7,189
739159 블랙이 이제 안받는거 같아요ᆢ무거워만 8 나이 2017/10/17 2,021
739158 어젯밤에 담근 알타리김치가 짠데 씻은 쪽파를 아래 깔아줄까요? 17 ... 2017/10/17 2,490
739157 대안학교 비용? 환경? 4 처음엄마 2017/10/17 3,648
739156 고마운 경찰관께 어떻게 감사표시를 해야 할까요? 10 감사표시 2017/10/17 2,652
739155 거품기와 핸들블랜더 어느것이 나을까요 3 오오 2017/10/17 769
739154 2018년 부동산 폭락한다더니 15 ㅜ.ㅜ 2017/10/17 8,009
739153 어머,,케이블에서 모래시계 연속방송해요 6 지금1회 2017/10/17 859
739152 고1딸 한달용돈 얼마나 주세요? 9 2017/10/17 3,496
739151 하체튼튼 초등 여학생 바지 어디서 사시나요? 3 에구 2017/10/17 864
739150 가을에 어울리는 팝송 한곡씩 추천 22 가을만끽 2017/10/17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