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노래 아시는분있으세요?드라마주제곡

혹시 조회수 : 1,143
작성일 : 2017-10-09 20:06:58
90년대 드라마 주제곡 인데, 제목이 생각않나요.
느린템포아니구, 남자가수이고..가사가 생각이 않나요
전주로
따라라~ 따라라라라라라라~~하는 바이올린 소리가 죽이는데
누가쫒아오는듯한 빠른템포의 바이올린소리에요.
오늘5시에서6시 사이에 mbc fm라디오에서 나왔는데 처음 시작할때 전주가 멋있어요. 찰진 바이올린 소리가 나구요.
그 음악다시 듣고싶은데. mbc가 파업중이라 노래제목을 알길이 없어 여기에 똑똑한 언냐들의 촉을 빌려보려구요.
이것밖에 아는게 없어 죄송해요.
혹시 아시거나 그 시간대에 들으신분 없으실까요?
IP : 14.48.xxx.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7.10.9 8:13 PM (116.127.xxx.144)

    그대로 지식 인에 한번 검색해보세요
    저도 저런식으로 해서
    얼마전 제가 좋아하는 노래 찾았어요.

    이미 올려진 질문이 있을테니...

  • 2. 82csi
    '17.10.9 8:18 PM (110.70.xxx.2)

    여기분들이 다 찾아주십니다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 3. 그냥 막 함 던져봅니다
    '17.10.9 8:21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신인수 - 장미의 미소
    유승범 - 질투

  • 4. 뱃살겅쥬
    '17.10.9 8:31 PM (1.238.xxx.253)

    가사 한 단어라도 떠올려보세요..;;;

  • 5. 뱃살겅쥬
    '17.10.9 8:32 PM (1.238.xxx.253)

    남자가수 목소리 타입은요?
    요즘 가수 비슷한 사람이라도

  • 6. 저는
    '17.10.9 8:44 PM (14.48.xxx.47)

    처음엔 이.노래가 .아껴둔 우리사랑을 위해. 그노래인줄 알았거는요

  • 7. 음. .
    '17.10.9 8:55 PM (124.53.xxx.190)

    눈 내리는 밤은 언제나
    숨겨왔던(???) 진한 추억이
    가슴 깊은 곳에 숨겨둔 너를
    생각하게 하는데.
    어둔 미로속을 헤매던 과거에는. . . .

    걸어서 저 하늘까지?????

    최민수 김혜선 주연의??

  • 8. 제가
    '17.10.9 9:04 PM (14.48.xxx.47)

    걸어서 하늘까지는 압니다.
    죄송.ㅠ

  • 9. 우리들의 천국
    '17.10.9 9:30 PM (110.13.xxx.68)

    이신-나의 너에게

    아껴둔 우리 사랑을 위해랑 비슷하다고 하셔서요.

  • 10. 와우
    '17.10.9 9:51 PM (14.48.xxx.47)

    맞아요. 나의 너에게
    기분최고 에요.
    감사합니다.
    윗분 복 받으세요.
    제가 이맛에 82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 11. 우리들의 천국
    '17.10.9 10:03 PM (110.13.xxx.68) - 삭제된댓글

    사실은 저도 저 노래 들으면서 장동건 목소리랑 비슷하다..우리들의 천국 다른 주제가랑 비슷하다..생각했던 적이 있거든요. 처음 글읽었을때 언뜻 머릿속에 지나갔는데 아닐 것 같아서 지나갔다가 아무래도 찜찜(?)해서 다시 돌아와서 글남겼어요. 저 이런거 처음 맞혀 보는데 저도 기분 최고예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3354 봉하마을 방문한 김어준 15 2017/10/28 4,191
743353 조덕제 억울하겠어요 21 .. 2017/10/28 7,401
743352 기자들이 홍종학 내정자 되게 부러운 모양이군요 15 ... 2017/10/28 2,304
743351 결혼생각없는 미혼이예요 8 .... 2017/10/28 3,736
743350 날씨가 너무더워요 (서울) 4 2017/10/28 1,765
743349 귀한 손님부부가 저희집 오시는데 안방내드리면 불편하실까요?? 4 사랑 2017/10/28 2,825
743348 대부분의 조언은 차선을 제시 3 ㅇㅇ 2017/10/28 501
743347 8년 입주도우미, 나가실때... 57 도우미 2017/10/28 17,705
743346 책을 손에 잡기가 쉽지않네요 5 ㅇㅇ 2017/10/28 1,450
743345 같은 아파트 3층과 20층.. 어디가 나을까요? 17 아파트 층수.. 2017/10/28 5,279
743344 남자는 원래부터 불필요한 존재라서.. 11 tree1 2017/10/28 2,558
743343 [속보]韓美, 전작권 전환 추진 원칙에 합의 27 ...! 2017/10/28 2,145
743342 도움절실)) 피부가 얇고 볼살 꺼지고 쳐지고 흘런내린... 5 슬픈피부 2017/10/28 2,387
743341 장판 이음새가 벌어졌을 때 하는 방법이요? 3 선덕여왕 2017/10/28 3,186
743340 성공을 위해 명문대가고, 지잡대는 소양없는거 맞지 않나요? 6 지잡 2017/10/28 2,097
743339 방금 이니굿즈 주문했는데요 2 2017/10/28 809
743338 신해철 어머님이 문재인한테 뒤통수맞고 안철수찾아갔죠 166 ㅇㅇ 2017/10/28 17,639
743337 자존심은 열등감의 이면 맞잖아요.. 14 tree1 2017/10/28 4,490
743336 낙지도 이제 못 먹겠어요 3 오징어 2017/10/28 4,457
743335 지금 현재 CJ홈쇼핑 보시는 분...패션의 ...^^;; 9 난 패알못인.. 2017/10/28 4,546
743334 첫째아이 생각에 우울해요 20 ㅇㅇ 2017/10/28 6,922
743333 안철수는 왜 신해철 기일에 꽃한송이도 안보냈는가? 32 그것을알것같.. 2017/10/28 3,360
743332 배회3 - 북한강 절경을 보며 걷고 있어요 5 오늘은 2017/10/28 817
743331 포장이사 견적 1 111 2017/10/28 773
743330 박정현 발음이 좀 더 한국틱했다면 10 제목없음 2017/10/28 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