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나오는 사와 너무 예쁘지 않나요? 그리고 사와랑 좋아하게 되는 생물선생님 역할 남주도 너무 멋있어요...은근히 슬픔이 서려있는 얼굴...
그런데 제가 지금 4회 보고 있는데 생물선생이 근무하는 학교 여자 교장하고 그 선생님 반 문제아 남학생하고 무슨 관계인가요? 선생님하고 사와가 몰래 데이트하는 장면 찍어서 교장에게 가져가는 장면 보니까 궁금해요
영상미며 음악이며 수작이네요...
거기 나오는 사와 너무 예쁘지 않나요? 그리고 사와랑 좋아하게 되는 생물선생님 역할 남주도 너무 멋있어요...은근히 슬픔이 서려있는 얼굴...
그런데 제가 지금 4회 보고 있는데 생물선생이 근무하는 학교 여자 교장하고 그 선생님 반 문제아 남학생하고 무슨 관계인가요? 선생님하고 사와가 몰래 데이트하는 장면 찍어서 교장에게 가져가는 장면 보니까 궁금해요
영상미며 음악이며 수작이네요...
한때 그 드라마에 열광해서...
한국과 달리
나레이션이 쫙 깔리잖아요...
그거 너무 좋았고..
다 좋았는데..
마지막으로 갈수록 이게 뭥미?스러워서 ㅋㅋ
어리숙한 주부는 가정도 다 파탄나고
프로 바람녀는..사위적 지위도 있고하니 가정 그대로 지키고 ㅋㅋㅋ
음 그부분은 기억이 없네요..
주인공 말하는건가요?
저는 이쁘단 생각은 안들던데ᆢ입이 너무 안이쁨ㅜ
뭐 예전부터 인기있는 탈렌트이긴 하죠
생물선생은 정말 괜찮죠? ᆢ상당히 멋짐 ᆢ
두주인공이 나올때 나오는 음악ᆢ넘 몽환적이고 좋죠?
이드라마 짱 잼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