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키우는 분들에게

ㅇㅇ 조회수 : 1,564
작성일 : 2017-10-08 22:37:37
저도 나이 든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을 읽었네요
나누고 싶어서 가져와 봅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742898#cb
IP : 220.116.xxx.1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0.8 10:37 PM (220.116.xxx.174)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742898#cb

  • 2. 슬퍼요
    '17.10.8 10:50 PM (221.162.xxx.252)

    저도 12살된 시추 키우는 엄마라 눈물 나네요..아직은 아픈데 없이 잘 지내지만 우리애도 저런날이 오겠죠..ㅜㅜ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아프고 슬퍼요..

  • 3. 동그라미
    '17.10.8 11:29 PM (121.142.xxx.166)

    정말 현실적인 내용입니다.반려견 키우는 분들은 꼭 읽어 보세요

  • 4. 16살
    '17.10.9 12:24 AM (61.26.xxx.134)

    노견을 간병중이어서 그런지
    읽는중에 가슴이 너무 아펐습니다.ㅠㅠ

  • 5. . . .
    '17.10.9 12:41 AM (203.254.xxx.134)

    잘 읽었습니다.
    두고두고 생각하게 되는 글이네요.

  • 6. 강아지를 키운지
    '17.10.9 1:03 AM (223.38.xxx.243)

    얼마 안되지만 가끔씩 이 아이를 잃게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밀려옵니다 ㅠ 사랑이 확산된다는 말이 와닿네요 우리 애기 건강하게 잘지내기를 바랍니다

  • 7. 개같은 인간들
    '17.10.9 12:02 PM (218.154.xxx.190)

    우리아파트에 산책길에 강아지똥이나 안보이면 좋겠어요 나쁜인간들 그러면서 왜강아지는키우는지
    겨울이면 지하 주차장에 똥밭이라고 하데요 양심 없는것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6367 우리 청원하고 가요~~ 9 여기여기 2017/10/09 800
736366 10월8일 일요일 1시쯤 군산이성당에서 빵드신분 계시나요 2 혹시 2017/10/09 3,247
736365 남의 자식 허접쓰레기라고 했던 아줌마 14 .. 2017/10/09 6,091
736364 요즘 혼혈아기 이름 태오가 유행인가요? 5 궁금 2017/10/09 7,078
736363 추워요 마음이란 사람은 탈북민 아니면 조선족이 아닐까 싶어요 2 ㅇㅇ 2017/10/09 1,630
736362 친구의 이혼 결심 3 ... 2017/10/09 6,152
736361 귀국이사 스케줄 조언 부탁드려요 3 귀국이사 2017/10/09 705
736360 빨래에서 꼬릿한 청국장냄새가나요 ㅠㅠ 9 2017/10/09 4,612
736359 다시 태어난다면 3 무지개 2017/10/09 1,092
736358 남편사주에 도화살있다고.. 혹시 아시는분..?? 7 ^^ 2017/10/09 3,701
736357 통밀빵 할건데 소금빼면 어떤가요 5 소금 2017/10/09 1,039
736356 젊은 엄마 아빠들이 매너라고는 없네요 72 맘충가족 2.. 2017/10/09 21,862
736355 부부 7살 아이 한명이 중식런치코스 젤 싼거 (25000원) 두.. 10 그러면 2017/10/09 3,849
736354 요밑에 식당주문 글이요 2 wind 2017/10/09 1,119
736353 마트에서 ..애 엄마보니 화가 더 나더라는 47 뱃살겅쥬 2017/10/09 21,476
736352 감사합니다. luna 2017/10/09 592
736351 학교다닐때 공부 못했는데 월 500이상 버시는 분들 계신가요? 16 2017/10/09 6,843
736350 밑에 지하철 맘충 목격자글 올라왔어요. 73 ... 2017/10/09 23,490
736349 친정아빠 험담만 하는 엄마 .. 21 ~~ 2017/10/09 7,379
736348 담백하고 시원한 라면 추천 해 주세요 7 무랑 파 2017/10/09 1,801
736347 다이소에서 4만원 이상 지른 후기 2 유한존재 2017/10/09 5,472
736346 여행왔는데 외롭네요 29 ... 2017/10/09 8,708
736345 볼 때마다 자식이 너무 좋고 가슴 설레는 분 계신가요?? 24 나도 날몰라.. 2017/10/09 6,484
736344 면세점 필수아이템 추천 부탁드려요 5 궁금 2017/10/09 3,149
736343 환생 글 보고 생각났는데요. 이 말들으신적 있으신가요? 8 요아래 2017/10/09 3,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