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없고 자신만 아는 분이었다면 곽노현님이 이런 험한 꼴을 안 당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인정상 끌려서 모른 척 할 수 없어서 돈을 건네 준건데
그게 거대한 발목을 잡힐 일일 줄, 올곧게 살아온 분이라
생각을 못했겠지요.
옆에서 돈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한다는데 어찌 그 베플 줄 아는 분이
그냥 지켜보고만 있겠어요?
에휴! 어쩌다 쥐ㅅㄲ들의 더러운 세상이 됐는지
원망만 나오네요.
인정없고 자신만 아는 분이었다면 곽노현님이 이런 험한 꼴을 안 당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인정상 끌려서 모른 척 할 수 없어서 돈을 건네 준건데
그게 거대한 발목을 잡힐 일일 줄, 올곧게 살아온 분이라
생각을 못했겠지요.
옆에서 돈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한다는데 어찌 그 베플 줄 아는 분이
그냥 지켜보고만 있겠어요?
에휴! 어쩌다 쥐ㅅㄲ들의 더러운 세상이 됐는지
원망만 나오네요.
가슴으로 믿고 있어요.
진실은 통하니까 반드시 저들을 단죄할 날이 와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