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없고 자신만 아는 분이었다면 곽노현님이 이런 험한 꼴을 안 당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인정상 끌려서 모른 척 할 수 없어서 돈을 건네 준건데
그게 거대한 발목을 잡힐 일일 줄, 올곧게 살아온 분이라
생각을 못했겠지요.
옆에서 돈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한다는데 어찌 그 베플 줄 아는 분이
그냥 지켜보고만 있겠어요?
에휴! 어쩌다 쥐ㅅㄲ들의 더러운 세상이 됐는지
원망만 나오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갑자기 조회수 : 891
작성일 : 2011-09-10 11:39:14
IP : 222.99.xxx.10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민들이
'11.9.10 11:53 AM (114.203.xxx.119)가슴으로 믿고 있어요.
진실은 통하니까 반드시 저들을 단죄할 날이 와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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