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내 친구가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았는데
그 친구 엄마가 의사에게
이왕 배 개복했으니
맹장 쓸개
나중에 고장날것
미리 다떼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자궁근종얘기
ㅋㅋ 조회수 : 3,004
작성일 : 2017-10-08 17:26:24
자궁근종 수술얘기를 읽다보니..
IP : 118.43.xxx.1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7.10.8 5:27 PM (220.78.xxx.36)쓸개요?그걸어ㅡㅏ
2. ᆢ
'17.10.8 5:33 PM (58.140.xxx.85)어디있어요?자궁근종이야기.
3. 깜박이
'17.10.8 5:52 PM (223.62.xxx.107)쓸개를요? 미친 거 아녀요?
4. 절대
'17.10.8 5:59 PM (1.246.xxx.82)그러면 안되죠 내몸에 필요없이 붙어있는건 없다고 알아요
다 하는 역활이 있는데 다른 장기가 고생하다
더 빨리 망가진다고 생각해요5. 친엄마?
'17.10.8 7:32 PM (115.40.xxx.10) - 삭제된댓글정말 무식한 엄마네요
6. ==
'17.10.8 7:35 PM (220.118.xxx.236)무식한 소리. 그 말 듣고 떼어줄 의사도 없겠지만요.
7. ..
'17.10.8 9:29 PM (106.102.xxx.224)맹장도 필요하다고 들었어요
8. ...
'17.10.8 9:29 PM (223.62.xxx.152)맹장은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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