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좀 선별해야 하는 장치가 필요할거 같아요..
요즘은 인터넷이나 SNS도 중요 통로이고....
대다수는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겠지만 이번 어금니 머시기인지 희대의 악마같은 인간종류가 이런 감성팔이로
돈이 너무 많이 모이니 기막힌 행각을 벌이기도 하니...
모금된 돈이 너무 많아지니 지 쌍커플 수술에 와이프도 억지로 성형수술시켰다니 정말 기도 안막히는군요..
이런 기막힌 일이 안생기려면 어떤 형식이든 모금은 공공기관을 통해서 하도록 하고 필요한 비율을 내서 해당자에게 전달되도록 해야지 개인에게 막무가내로 모이는 형식은 좋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그런 공공성을 띠는 기관들도 해마다 관계자들이 모금된 돈을 유용하기도 하니 정기적인 감사제도도 함께 병행되어야 할거구요..
어휴...죽은 여중생 불쌍한 것이 그 살인마 딸이 여기저기 친구들에게 놀러오라고 전화했는데 그 아이만 착하게 응해서 그리 된거라 하니 정말 그 살인마 새끼 딸은 또 뭔지....
그 살인마 넘 여기저기 징그럽게 문신한 꼴에 휠체어 앉아 있는 꼴보니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