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건가.. 과도기인지..

조회수 : 3,228
작성일 : 2011-09-10 11:29:53

좀전에 컴퓨터 켜서 곽노현 교육감 구속 뉴스에 놀라고 기사에 댓글에 알바 어머어마하게 풀리거 보고 기막혀 있는 중입니다.

며칠전 나라 돌아가는꼴이 너무 기가막혀서 신랑하고 대화하는중에.. 신랑이 과도기라서 더 혼란스러울꺼라고 하더군요...

특히 종교가 나라를 좌지우지 흔들고 있는 상황인것도 과도기중에 하나라고 하면서요..

정말 과도기가 맞다면 이 과도기가 지나면 우리가 원하는 그런 세상이 올까요?

 

곽노현 교육감 구속 소식에 마음이 무겁고 죄송스럽네요.. 우리들의 짐을 다 그분께 짊어들이게 한것같아서요.

 

우울한 아침이네요.

 

 

IP : 121.162.xxx.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11.9.10 11:36 AM (114.203.xxx.119)

    분노가 쌓여 가다 터질때가 곧 올듯 하네요.
    임계점에 다가가는 느낌...

  • 2. 사랑이여
    '11.9.10 11:38 AM (175.209.xxx.18)

    충격으로 다가오더군요.
    어제 새벽 1시 반 정도에 자다 말고 인터넷 켜서 뉴스 보고 나서 피가 역류하는 걸 느꼈습니다.
    아침 라디오 뉴스는 평화방송에서 김용민 시사평론가가 각종 뉴스 전하면서 곽교육감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전하는 정도더군요.
    티비는 눈을 뗀지 오래고요...

  • 3. 따스한 빛
    '11.9.10 12:11 PM (122.37.xxx.145)

    아.. 저도요 설마했어요.
    지들도 양식이 있는 인간이면 그럴수없죠. 공정택 경우랑 어떻게 이렇게 달라요?
    그들은 국민이 그 정도 비교도 못하는 머리를 가졌다고 생각하나봐요. 아!!!! 너무 억울해!!!
    진실이 승리하는거 맞나요? 자꾸 아니라는 증거를 우리사회가 보여주니
    이 사회에서 애들을 어떻게 키워야 한데요...
    하느님,예수님 도대체 뭐하신데요...장로님 편이신가보네...

  • ...
    '11.9.10 12:23 PM (121.162.xxx.91)

    걔들한테는 양심이란건 없어요..
    걔들은 그냥 권력의 단맛과 돈 밖에는 몰라요..

  • 4. 웃음조각*^^*
    '11.9.10 12:32 PM (125.252.xxx.108)

    이 과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세상이 바뀌게 될겁니다.

    이래서 주부들이 생각있는 소비를 하고, 생각있는 육아도 해야한다고 봅니다.

    우리 주부들이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고마워서 몸둘마를..
    '11.9.10 12:46 PM (121.162.xxx.91)

    저도 나름대로 생각있는 소비와 육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더욱 노력해야겠어요.
    이런생각을 가지기 시작한게 불과 5~6년전인입니다.
    정말 가카와 가카의 떨거지들한테 감사하다고 꼭 전해드리고 싶어요. 우리애들에게 바른 육아를 할수 있게 해줘서요..
    고맙다 ㅅ ㅐ끼들아...

  • 5. ㅡㅡ
    '11.9.10 12:49 PM (125.187.xxx.175)

    사랑과 자비로 감싸주기엔 악행이 너무나 큽니다.
    가라지를 남김없이 베어내 활활 타오르는 불속에 던져넣어야 할 때가 왔어요.
    그것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질지...애타게 불러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11 모기향 맡으면 머리 2 미나리 2011/09/14 3,706
16910 영어 못해서 창피하네요. 이거 스팸메일 맞나요? 4 도움 부탁 2011/09/14 3,764
16909 아버지의 폭언 얼마나 참을 수 있으세요? 1 .. 2011/09/14 4,114
16908 6살 남자아이가 시계를 읽어요..! 9 불출이엄마 2011/09/14 3,677
16907 중국산 태양초 5 ... 2011/09/14 3,659
16906 (강쥐)배변을 참았다가 산책할때만 하네요ㅠ 7 미소 2011/09/14 3,969
16905 강남 사는 분 들~ 강남 살아서 좋은게 뭔지요? 14 고민고민 2011/09/14 5,649
16904 레벨 7인데 8이라면서 특정 글이 안 보여요 7 나만 그런가.. 2011/09/14 3,200
16903 PK정치세력의 주특기는 주가조작과 배신(폄) 사실일까? 2011/09/14 3,283
16902 모기때문인지 아이한쪽볼이 많이 부었는데 병원가면 처방해주나요 1 .. 2011/09/14 3,223
16901 추석이 지나고 나니...지름신이 몰려오시네요. 2 콩콩이큰언니.. 2011/09/14 4,054
16900 명절에 시댁에 머무르는 시간 어느정도세요??? 22 시간 2011/09/14 5,629
16899 작은엄마의 하소연... 34 코스코 2011/09/14 14,789
16898 홍옥 파는 곳 아시는 분~ 2 동재맘 2011/09/14 3,416
16897 여대생 용돈 50만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21 ------.. 2011/09/14 7,463
16896 최근 많이 읽은 글에서...이상한 점이 있어요. 5 왜 이런거죠.. 2011/09/14 4,631
16895 남진 - 비나리 4 트롯트나가수.. 2011/09/14 4,482
16894 이게 질염 맞나요?? 답변 부탁 드려요..ㅠㅠ 4 ㅠㅠ 2011/09/14 5,431
16893 해운대 아이파크 이사가는거 어떨까요 3 해운대 2011/09/14 5,710
16892 야후재미존에서.... "언론"이라는 동영상 2 ggg 2011/09/14 3,017
16891 문경, 점촌 여행가는데 맛집 아시는분~~ 9 팥죽이 2011/09/14 9,837
16890 시댁에서 밥먹기 비위상한단 말에 발끈하는 남편 36 밑에층이시댁.. 2011/09/14 16,021
16889 100만원 가까이 하는 벤타... 정말 문제 없는걸까요? 답답해.. 3 공포 2011/09/14 4,818
16888 갑자기 가슴에서 모유가 나오는 경우도 있나요? 8 ;; 2011/09/14 7,439
16887 삼성 스탠드 김냉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3 김치냉장고 2011/09/14 3,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