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금니 아빠라는 살인자
1. ..
'17.10.8 4:19 PM (222.235.xxx.143)직장에서만났대요. 어린애를.... ㅠㅠ
2. 쩝
'17.10.8 4:20 PM (75.170.xxx.73)부인이 18살 남자가 22살 때 일식당에서 일할때 둘이 만났대요...
여자가 부모님도 없이 불우하게 자랐다고 하던데 그 현실에서 도피한게 이 남자...ㅜㅜ 너무 안타까워요...3. 자살일까 싶음
'17.10.8 4:20 PM (58.143.xxx.127)새 노리개 생겨 없앤건 아닐지?
보험든것도 살펴봐야 함.
그 시부란 놈은 생존해 있나요?
이 놈도 족쳐야 하는데...4. ㅊㅊ
'17.10.8 4:22 PM (203.226.xxx.201) - 삭제된댓글16살에 만났다는건 만 16세인건가요??
5. ㅇㅇ
'17.10.8 4:36 PM (1.232.xxx.25)일식집에서 만난 17살짜리를 임신 시킨거죠
6. 부인
'17.10.8 4:37 PM (211.108.xxx.4)방송 나왔을때도 어리고 미인이던데 시어머니 동거남에게 성폭행ㅠㅠ 17살 였다네요 10대시절 출산했다고 나왔어요
엽기네요7. ᆢ
'17.10.8 4:38 PM (125.130.xxx.189)부인 자살로 위장해서 죽이고 보험금
딸도 죽이고 보험금 타려다 딸은 안 죽고
애먼 아이가 대신 죽은건 아닐지 ᆢ
같이 냉장고에 든 음료수를 먹고
사고사 당한것 처럼 꾸며서 보험금 타려고 꾸민 짓인데 딸은 안 먹고 친구만
먹고 죽은 것ᆢ딸이 알고 신고하려고 하니 같이 죽자고 약 먹고 쇼하고 자기만
살려했을거 같은ᆢ엄마의 죽음의 비밀도
딸이 알고 있어서 죽이려고 했는데
혼자만 죽으면 의심 받으니까 자기가
죽으려고 준비한 독극물든 음료수를
놀러온 아이와 딸이 모르고 마시고
죽은걸로 기획한것ᆢ악마네요8. 여자가 예쁘고
'17.10.8 4:40 PM (223.62.xxx.153)돌봐줄 사람이 없고 게다가 착하기까지 한 거 같네요
아우~ㅠㅠ
의붓시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기막힌 팩트 이외에
그과정에서 그남편과 그가족에게 있는 특별한 상황이 그여자분을 더 절망시키지 않았을까 싶네요
가정이 없이 자란 여자가 가정을 무척 지키고 싶었을텐데요
ㅠㅠ
아우~걍 그 남자가 희귀병에 걸려 일찍 뒈졌으면 깨끗했었겠다 싶은게
그 부인도 그렇고
남겨진 딸은 뭡니까
멀쩡한 아이도 아니고 신체적 고통이 엄청나다는데
그남자가 넘 오래 살았어요
걍 20년전쯤 죽었어야 할 사람인데9. ..
'17.10.8 5:10 PM (221.144.xxx.238)125.130.xxx.189님 사실인가요?
아님 님이 그냥 쓴 건가요?
여중생 불쌍해요.10. ᆢ
'17.10.8 5:12 PM (125.130.xxx.189)제 상상이예요
사실 아니고 짐작이요ᆢᆢ
죄송;;11. 음
'17.10.8 5:17 PM (121.135.xxx.75)윗님...추리력...상당하네요...일리가 있어요...
12. ..
'17.10.8 5:40 PM (116.127.xxx.250)http://www.mgoon.com/ko/ch/pingping/v/537624
여자분 넘 착하게 생겼는데 넘 불행한 삶을 살다 살인당했네요 에고 ㅠㅠ13. ..
'17.10.8 6:02 PM (221.144.xxx.238)여자도 똑같은데 뭐가 불쌍해요.
여기저기 구걸하는 글 올렸던데...
진짜 안 간 사이트가 없던데..14. 부인도 똑같아
'17.10.8 8:43 PM (223.38.xxx.227)부인도 똑같이 성형엄청하고..불쌍한건 피해자 여중생
15. 시부가아니라
'17.10.8 9:09 PM (114.241.xxx.245)시모의 남친임. 그래서 시계부라고 나오는거. 아마 첫직장이라는 일식집에서 만난것도 성폭행으로 임신시킨거아닌지.. 프로구걸러.
16. 기맘
'17.10.9 5:10 AM (223.39.xxx.182) - 삭제된댓글부인이 성형한 얼굴은 아닌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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