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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정리 중인데 다 버리고 싶네요

queen2 조회수 : 4,744
작성일 : 2017-10-08 14:44:29
다음달 이사가는집 붙박이옷장이 작은편이라
왠만한건 가 버리고 가려고 작정하고
서랍장 옷장을 다 뒤집어놨어요
대충 안입는옷 크고 파란 비닐봉지에 담았더니 6봉지 나오네요
그런데도
옷장이랑 서랍장에 반은 차있어요
에휴 한번 입지도 못한 옷들인데 혹시나 입게될까 못버리고
다시 서랍장에 넣어놨는데요
이번여름 생각해보니 까만반바지두개 흰반바지두개랑
핏이 좋아서 깔별로 쟁여둔 티셔츠 7-8개만
입고 다녔네요
찬바람 불고나서는 얇은 청바지두개랑
원단이좋아서 산 이십만원짜리 롱가디건만 입고요
서랍장에 도로 넣어놓은 옷들 다 버릴까 생각중이에요
어차피 새로산 옷들만 계속 돌려가며 입는데
몇달후에 또 다 갖다버리게 될거같아서요
다 버리면 후회할까요
IP : 175.223.xxx.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리세요
    '17.10.8 2:47 PM (211.108.xxx.216)

    버리세요. 후회 안 해요.
    버려도 다시 살 돈이 다시 들어오고
    더 좋은 옷을 고를 원글님의 안목과 센스가 빛날 거라고 믿으세요!
    버리는 게 자원낭비라 아깝다면 기증하시면 됩니다 :)

  • 2.
    '17.10.8 2:50 PM (125.185.xxx.178)

    여름옷 와장창 버렸는데 생각 안나더라고요.
    옷사는데 더욱 신중해지고요.
    여러 소품과 더 섞어입고 소중히 입게되요.

  • 3. ...
    '17.10.8 2:57 PM (124.153.xxx.35)

    아름다운가게 연락해서 드리세요
    사과박스 한상자만 되어도 수거하러와요
    아예 버리는게아니라 다른사람이 입는다 생각하니
    안아깝더라구요

  • 4. 옷은
    '17.10.8 3:29 PM (211.244.xxx.154)

    티 한 장 사면 티 한 장 버리거나 수거함 내놓는게 원칙이다 생각하면 옷장이 늘 그대로에요.

  • 5. 버리세요
    '17.10.8 3:59 PM (180.182.xxx.23) - 삭제된댓글

    내가 관리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만 소유하는 게 맞아요. 이미 관리범위를 벗어났다면 버리세요

  • 6.
    '17.10.8 4:40 PM (117.111.xxx.57)

    금방산옷만 입게되네요

  • 7.
    '17.10.8 5:39 PM (211.108.xxx.216)

    아름다운 가게 방문수거는 최소 사과박스 기준 3상자 이상이어야 가능해요.
    방문 요청이 많은 곳은 날짜가 꽤 밀리니까 미리 시간 여유 있게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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