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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858기 사건 30주기] ① 만들어진 테러범 김현희
진실규명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때, 비로소 진실은 입을 열게 될 것
어린나이에 인상적이었어요
대선전날
칼기폭파범이라고
비행기에서 내리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나오는 장면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저도 참 이상한 칼기폭파라고 했는데
진실이 꼭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항상 선거 전엔 큰 사건이 일어났죠~~~
최소 고등학교는 나오거나
생각/이라는걸 할 수 있는......사람은
실소 나오는 사건이죠, 가난한(뒷탈없는) 해외근로자로 꽉찬 비행기. 예쁜 폭파범........말도 안되는 허술한 사건의 배경
본인이 그 많은 사람을 죽인 테러범이 맞다면
미안하고 죄스러운 걸 느끼며 죽은 듯 살아야지..
칼기 폭파사건에 대한 의심의 이야기가 나오면 종편에 나와서 자신이 맞다고 주장을 할 수 있었는지..
수배받던 스카이 대학 총학생회장이 친구가족이라 당시구체적으로. 들었어요 한국에서 조작한 사건이라고들었어요
당시 듣기로는 사건당일날 김대중 여의도 광장 유세연설 날이었죠
김현희는 만들어진 터러범 맞구요 죽은신이치는 이중간첩이라 처리했다고합니다
김현희는 복역중인 일어가능한 무기수? 성형시켜. 테러범으로 위장시겼고. 독약은 각각두명에게 주면서 상대방의 독약이 진짜독약이라 속였고 신이치는 이중간첩이라 제거했다고 해요
하필 힘없는 중동근로자 테러한 정황도 노태우에게 유리하게 만들기위한 조작된사건이라구요
제가 이 얘기는 당시 너무쇼킹했는데 친구말로는 광주시민 학살한 놈들이니 무고한 근로자들을 희생시켜서라도 정권을 유지하려고 한거라구요
참여정부때 조사했습니다.
결론은 북한짓이라고....
제 생각에는 군사정권과 북한 사이에 거래가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행동은 진짜로 북한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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