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보고 있는데
김남국 변호사는 그래도 국당이 희망이 있다 라고 말하는데
고영신은 아주 물고 뜯고 난리도 아니네요.
그림으로
안철수 부산, 서울시장 출마 ???
박지원 전남도지사 출마??
손학규 서울시장 출마???
천정배 경기도지사 출마???
정동영 전북도지사 출마??
이렇게 나오는데
고영신 왈.
저것도 박지원이 만든거다.
자기가 다시 목포에 출마는 못하니까
전남도지사 나갈려는데
자기 혼자만 내세울순 없으니
모든 사람을 저렇게 끼워넣은거다...........
저기서 전남도지사만 건져도 성공한거라 생각할거다....라고
박지원을 개망신 줘버리네요.
그리고 안첤에 대해서도
대표경선중에는 당에서 시키면 뭐든지 하겠다 해놓고
이제와선 요리조리 애매하게 말바꾸기 한다.....(한마디로 간본다)
안첤이 이젠 뭔가 명확하게 말해야 한다라고
아죽 극딜을하네요.
제 기억이 잘못된걸까요??
분명 극렬 안빠로 기억하는데요..........
검색해보니
국민의당이 고영신을 방통위원으로 추천까지 했는데
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고영신이 국당과 안첤을 저리 잘근잘근 씹고 뱉어버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