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성실은 여전히 공구하나봐요?
1. 엥?
'11.9.10 10:55 AM (119.192.xxx.98)아닌데요.
요즘 문씨 블로그 운영안해요.
어디서 뭘 보셨나요?
공구안합니다..2. 원글
'11.9.10 10:57 AM (1.251.xxx.58)문성실 치고 들어가서
문성실의 작은 부엌인가 하여튼 거기 보니
공구를 했는듯한...함초에 대한 해명 하고 또 뭐에 대해서 묻고 그런게 있어서요^^;;;그거요
'11.9.10 10:59 AM (119.192.xxx.98)문성실은 작은 부엌아니고, 이야기가 있는 밥상이구요.
작은 부엌은 베비로즈꺼에요. ㅋ
함초와 에코버세제는 예~전에 했던 공구인데, 그것으로 인해 말이 많이 나와서
해명한거에요.
얼마전에 요리 몇개 올렸다가 다들 비난해서 요즘 블로그 안해요.3. 원글
'11.9.10 11:03 AM (1.251.xxx.58)아.....그렇구나....감사감사^^
4. ...
'11.9.10 11:42 AM (222.109.xxx.178)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죠.
추석 바로 전에 이벤트 해서 분위기 띄워 보려고 이벤트 게시판 며칠 동안
열어놨는데 ... 그 새 에코버랑 함초소금 문제 때문에 못한 거죠.
국세청 세금 조사도 네이버에서 공구 목록 안주니 못한데요.
네이버도 자기들이 만들어낸 사생아 문성실의 220건 공구 목록 내주면
베비로즈 수수료처럼 거의 자폭 하는 거랑 같으니 못한 거구요.
문성실은 어째건 돈과 왕비 대접 포기 못해서
또 뭔가 해보려 하는데 여기저기 주변 카페사이트에서
문성실 관련글 올라 온 거 보면 거의 신임 잃고 추락 상태 같은데
문성실 본인만 그걸 모르고 ... 멘토도 없고.. 다시 떠 보려고
계속 요리도 올려보고 ... 이벤트 게시판도 만지작거리고
먹히지도 않는 업자 동원한 해명글 올리는데..
댓글 보니 . ... 먹히지 않는 듯해요.
보통 아쥠 같으면 진작에 문닫고 조용히 살텐데
대단하긴 해요 .5. 가끔은
'11.9.10 2:16 PM (112.169.xxx.27)다들 추석대목을 놓쳐서 어쩌나,,하는 안스러움이 들어요
..
'11.9.10 2:50 PM (125.152.xxx.39)그러게요...지금즘 열심히....대한민국 주부들 다 할 줄 아는 전 몇 개 부쳐서 올리면서.....뭐 특별난 것 처럼
유세도 떨고........추석선물 공구도 줄기차게 하고.......아부성 댓글.....맹목적인 칭찬 댓글에 어깨 으슥~하며
아이고~ 추석선물 공구때문에 신경 썻더니....삭신 쑤시고 아프네......하면서 엄살도 적당히 떨어야하는데....
참........안 됐네요............대목을 놓쳐서리......
아기장미만 아니었음....이번 추석때도....한 몫 단단히 챙길 수 있었는데......6. 음
'11.9.10 8:53 PM (116.125.xxx.58)저도 가끔 들어가 봤는데 아무래도 예전처럼 되긴 힘들어보여요.
동네 언니인가 하는 ㅇㅅ 이라는 블러그를 활성화시켜서 하려는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둘이 같은 사무실 사용하는 직원이란 얘기도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