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행도 스타일이 맞아야 편하네요

fd 조회수 : 2,412
작성일 : 2017-10-07 22:45:30
20대 후반인데 무조건 친구들하고 여행가면 재밌을 줄 알았는데 너무 계속 돌아다니기만 하는 스타일의 친구들과 다녔더니 진빠져요..
예전에 다른 친구들하고 좀 느긋하고 여유롭게 안가본 곳들 가봤던 저번 여행지를 갔을 땐 재미있었는데 이 친구들은 무조건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은 꼭 가봐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다시는 여행 못가겠어요 같이.. 하도 걸어다녔더니 발목 나가겠네요
IP : 117.111.xxx.2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걸
    '17.10.7 11:04 PM (221.140.xxx.157)

    아셨다니 진짜 다행입니다. 남편, 친구, 가족들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내 여행 스타일을 잘 알아야해요. 전 원글님 같은 스타일이고 다행히 친정시구들도 그런데ㅡ 저희는 유럽이나 캐나다 가서도 관광명소 일정 남았어도 산좋고 물좋은데 있으면 눌러앉아서 놀거든요. 반대 스타일 아빠 친구네랑 같이 다니다가 극기훈련 하는줄.. 차타서 가족끼리 있게되면 불만폭주 쏟아지고ㅡ
    다행히 남편은 같은 성향 만나서 여유있게 우리만의 콘텐츠 만들어요. 관광명소도 땡기면 가고ㅡ그게 싫으면 차 느긋하게 계속 마시며 한나절 낭비(?) 하기도 하고. 밥집 하나 가려고 관광지 빼기도 하고.. 친구분 같은 스타일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서로 자기 스타일을 잘 알아야되고. 반대 끼리는 여행 안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 2. 그래서
    '17.10.7 11:11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에너자이저 언니가 돈내줄테니 북유럽 같이가자길래 거절했어요.
    갔다가 저질체력인 나랑 의 상하기 딱 좋음.
    체력 좋은 사람은 저질체력인 사람을 절대 이해못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6334 구스이불구입 7 구스이불 2017/10/08 2,507
736333 7살인데 상황파악을 잘 못해서 본인이 잘못한 것도 피해를 입었다.. 9 2017/10/08 2,195
736332 전업주부할때의 일상. (제 경우) 18 나옹 2017/10/08 10,792
736331 청춘시대 너무 좋았어요 작가님 천재같아요 35 ... 2017/10/08 8,271
736330 BBC 전쟁과 평화 기다리고 있어요 7 jaqjaq.. 2017/10/08 1,756
736329 재미없게 살아온 30년 ... 17 모찌 2017/10/08 7,552
736328 주행중 타이어가 펑크 났어요... 7 놀란 가슴... 2017/10/08 3,120
736327 돈 때문에 인연끊고 사는 형제자매 많은가요? 4 ... 2017/10/08 4,316
736326 가족끼리 막말한거 잊혀지시나요 4 구름 2017/10/07 3,114
736325 치킨집에 전화 걸어보신분 계신가요? 3 리리컬 2017/10/07 2,548
736324 인격장애 전문가를 추천받고 싶어요. 4 dd 2017/10/07 1,771
736323 부모님 돌아가시기전 유산상속하셨는데 16 푸른바다 2017/10/07 14,811
736322 혁명은 있었지만 청산은 없었다...... 9 추미애 대표.. 2017/10/07 1,166
736321 혹시 플라즈마 피부관리기 써보신분~~ 1 피부고민 2017/10/07 1,536
736320 수학적 호기심이 왕성한 유아를 어떻게 키우는 것이 좋을까요. .. 11 새실 2017/10/07 2,510
736319 허리아픈데 서럽네요 12 우울 2017/10/07 3,917
736318 드럼세탁기 용량 고민 19 트롬 2017/10/07 7,791
736317 무지외반증수술 6 ㅇㅇㅇ 2017/10/07 2,508
736316 채칼로 채를 썰면 맛이없다는데.. 19 채칼 좋아 2017/10/07 6,114
736315 부추 요거 여자한테도 좋은거죠?? 4 oo 2017/10/07 2,543
736314 흰쌀 끊은게 체중감량에 도움이 많이 된것 같아요 8 jaqjaq.. 2017/10/07 4,932
736313 친정과 시댁이 반대면...? 5 난감 2017/10/07 2,310
736312 차재원 어떤 사람인가요??? 5 지금YTN 2017/10/07 1,628
736311 여행도 스타일이 맞아야 편하네요 2 fd 2017/10/07 2,412
736310 이틀 걸으면 누구나 발 아플까요? 3 교체 2017/10/07 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