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회를 가려면 1박을 해야만 하는 곳이라는 군요.
무튼 혹시 시간나면 읽을 수 있게 책을 보내주려고
하는데 추천해 주실 책이 있을까요.
제 생각은 책 내용이 무겁지 않고 경쾌하면서도
마음에 남을 수 있는 그런 종류 책이면 좋겠는데요
곽교육감님 때문에 우울한 아침인데 이런글 올려
죄송해요...
종교가 걸리지만 않는다면
법륜스님의 힘내라 청춘 권해드려요.
군대가는 아이들한테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책 추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 책 같습니다.
제조카도 얼마전에 갔는데.. 기욤뮈소의 소설이랑 아주 기초적인 경제서적 자기 계발서 기초적인것 (긍정을 중요시하는 류) 보내줬더니.. 부대원끼리 다 돌려읽으며 너무 좋았다고 부대에서 전화까지 걸더라구요. ^^ 웅..보고싶다..
감사합니다.
혹 자기 계발서 책 제목 좀 알려 주실 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