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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학년딸의 비밀 쉿

&&@@@ 조회수 : 2,691
작성일 : 2017-10-07 14:45:57
추석때 밥을 한끼 두공기씩 먹고
침대에서 젤리 봉지채 들고먹고 하더니
턱이 두개가 됐어요
어젯밤에 살살 달래서 한달만에 체중을 쟀는데
허걱 49.5에요~~ㅠㅠ
반전은 키가 152센티.
한달만에 4키로 넘게 쪘네요
아직 생리를 안하는데 키도 작아서
살찌니까 너무 걱정되요
아이도 놀랐는지 오늘부터 식단짜서 다이어트시켜달라네요
아빠한테도 이모한테도 비밀로 하기로 해서
살짜 여기에 상담합니다
아이들 다이어트 어떻게 시키시는지
이나이때도 체중관리 해둬야하는거 맞지요?
아이가 워낙 움직이는거 좋아해서 운동으로 살빼는건 아닌거 같구요
먹는거 줄이는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IP : 121.165.xxx.2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0.7 2:50 PM (222.96.xxx.57) - 삭제된댓글

    그렇게 찌고 나면 키로 가던데요ㅣ
    울 딸은 줄넘기하고 저녁에 가족끼리 빨리걷기 1시간 이상 하고 그렇게 ㅅㅣ켰어요

  • 2. 저는 항상 추천
    '17.10.7 2:56 PM (211.244.xxx.154)

    발레 시켜보세요.

    딸이고 아들이고 제 아이들한테 못 시켜본거 마구 강추합니다.

    발레야 말로 극기 훈련 버금가는 살빠지는 운동인데다 클래식 음악 들으며 도도함을 이마에 써붙히고 하는 자존감 극대화시켜주는 운동이라고 생각해요.

    머리 정수리부터 손끝 발끝까지 내 몸 구석 구석 근육 하나하나 내 말 하나도 안들어쳐먹지만 ㅋㅋ 점점 순응하는 것도 느낄 수 있고요.

  • 3. ...
    '17.10.7 3:46 PM (114.204.xxx.212)

    중1에 153 ㅡ 48인가 나가서 퉁퉁 하더니 고2까지 키만 10센치컸어요 체중은 그대로 ..
    너무 걱정마세요 본인이 관리하면 괜찮아요

  • 4. ..
    '17.10.7 3:52 PM (124.111.xxx.201)

    더는 안찌게 음식주의 해야죠.
    튀긴거 덜 먹이고 탄수화물보다 단백질 위주로 먹이고요.
    빼짝 말랐던 딸아이가 갑자기 잘먹고 통통해지길래
    키가 도려나보다 좋아했더니 결국 살로만 남았...
    성장크리닉 의사말이 통통해질때 주의해서 운동시키고
    먹는거 관리해야지 잘 먹는다고 좋아만하면
    살만되고 생리만 빨라진대요.
    엄마의 무지로 키 안큰 딸로 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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