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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여행 팁 부탁드려요

.. 조회수 : 3,398
작성일 : 2017-10-07 13:22:54
8세 아이랑 둘이 내일 일찍 신경주역 도착해서
어디부터 갈까요?
숙소는 현대호텔인데 내일 1박하고
다른 도시로 이동예정이거든요
일단 예정은 그런데
경주에 사람이 너무 많은가봐요
그래서 내일 제대로 둘러볼수나 있을까싶고,
차라리 다음날 다른도시로 가지말고
9일에 숙소를 힐튼으로 옮겨서 1박 더 할까요?
9일 오후쯤엔 다 빠져나가고 한적하겠죠?
수영장이나 키즈부대시설은 이용할지 말지 모르겠어요
IP : 223.33.xxx.16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7 1:27 PM (1.253.xxx.228) - 삭제된댓글

    먼저
    가고 싶은 곳,
    과거 갔던 곳,
    꼭 가보고 싶은 곳 등을 밝혀주면 추천해주기 좋을거 같은데요.

  • 2. 플럼스카페
    '17.10.7 1:30 PM (182.221.xxx.232)

    경주는 사람이 많아도 서울 도심 사람 많은 거랑은 다르더라고요. 다니실만 하실 거에요.

  • 3. ..
    '17.10.7 1:36 PM (223.33.xxx.166)

    첨성대, 안압지, 무령왕릉 쪽 처럼
    이왕이면 절보다는 푸른 녹지가 많은 쪽이요
    천마총도 가보고 싶어요

  • 4. ..
    '17.10.7 1:38 PM (117.111.xxx.127)

    수요일 경주 갔었어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사람 가는곳마다 바글바글
    차 엄청 밀리고
    저희는 차갖고 갔는데
    주차장 들어가는것도 한참
    주차자리도 없고
    식당 서비스도 엉망
    반찬은 쉰것도 나오고
    음식맛도 엉망
    실망만 하고왔어요.

    티비에는 왜 그렇게 좋다고 나온건지

  • 5. 그제 갔다왔어요
    '17.10.7 1:50 PM (124.50.xxx.91)

    경주 몇번 갔었어도
    양동마을과 주상절리는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참 좋았어요.

    주상절리 파도소리길도 잘 만들어놨고
    거기서 문무왕릉까지도 차로 10분정도 거리구요..

    그리고 경주에 가면 꼭 가는 양경승 숯불갈비에서 점심 주물럭 먹어요..

  • 6. 밤에
    '17.10.7 1:56 PM (211.187.xxx.84)

    안압지 야경 꼭 보시구요
    다음날 아침 일찍 석굴암가셔서 보셔요.
    석굴암은 사람이 많아
    아침 일찍 가야 기다리지않고 보겠더군요.
    애들이랑 낮에 최부자촌 가시면
    동경강아지인형이 끄는 마차같은거 어린애들은 좋아하구요. 솜사탕에도 바글바글.
    안에 음식들이 바가지란게 없어 기분 좋았어요.
    점심은 11시부터 시작하는 안에 한식집에서 2만원세트 음식으로 국밥과 부추전 떡갈비 나오는데 정갈했어요.
    2인은 충분합니다.
    주차비도 안받고 참 깨끗한게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감했네요.
    경주빵도 그 안에서 파는게 제일 맛났어요.
    그리고
    첨성대와 천마총도 좋았어요.
    천마총은 내부수리중이라 무료입장인데
    정원을 얼마나 정갈하고 멋스럽게 잘 가꾸었는지
    전주 한옥마을에서 실망했던 거와 참 대조적이었어요.
    능 안의 음악은 안 나오는게 좋을 듯한 것만 빼고
    참으로 고즈넉하니 좋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번에 다녀와서
    시즌마다 가보자고 생각했어요.
    볼거리 많은 고도 경주 강추입니다.

  • 7. .........
    '17.10.7 1:59 PM (1.253.xxx.228) - 삭제된댓글

    무령왕릉은 부여쪽 백제 문화재 아닌가요?
    경주 박물관쪽으로 가서 황룡사지터,반월성,안압지 구경하고
    조금 걸어가서 첨성대,대릉원,구경하고 황남빵 사먹고
    시간 남으면 수목원 구경 가도 괜찮을거 같네요.
    그리고 현대호텔에 숙박할거라고 하니 아이랑 걸어서든 자전거를 타든
    보문호 한바퀴 돌아보는것도 추천드려요.

  • 8. ..
    '17.10.7 2:06 PM (223.33.xxx.166)

    아 맞아요
    무령왕릉인지 무슨 왕들 무덤 엄청 높은 거.
    무령왕릉은 백제 문화재군요
    헷갈려요 ㅋㅋ

    자세히 정성스런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캡쳐할께요
    연휴 마지막까지 좋은 시간들 되세요^^

  • 9. 그래도
    '17.10.7 2:10 PM (211.224.xxx.236)

    경주하면 불국사랑 그 옆에 산에 있는 석굴암 아닌가요? 예전 수학여행때 갔던 코스

  • 10. 차 막힐 땐
    '17.10.7 2:10 PM (211.247.xxx.240)

    보문에서 10번 버스 타면 불국사 ㅡ통일전(통일전 자체는 박정희가 충성을 강조하려 지은 콘크리트 건조물일뿐이나 근처 서출지라는 오래된 저수지가 있음)ㅡ산림연구원(사진빨 좋은 통나무다리랑 예쁜 숲길)ㅡ박물관(막히는 산업도로 피해서 뒷길로)ㅡ안압지 첨성대 천마총을 도보로 이동.
    호텔로 돌아갈 때도 10번 버스 타면 되는데 방향을 잘 살펴서 타세요. 같은 노선으로 11번은 반대로 돕니다.

  • 11. 지금은
    '17.10.7 3:07 PM (175.120.xxx.181)

    어딜 가도ㅈ사람이 많아요
    2박하면 여유있고 좋죠
    차 밀리며 멀리 가서 금방 오기보단
    이박하면 여유 있어 좋아요
    한 곳에 이박하면 짐도 안 빼고 너무 좋죠

  • 12. 참고
    '17.10.7 3:16 PM (59.24.xxx.122)

    원글님이 말씀하신건 태종 무열왕릉

  • 13. 골고루맘
    '17.10.7 5:04 PM (125.191.xxx.58)

    저희도 9일날 가려고 하는데 문무대왕릉 은 어떤가요? 바다가에 있는거요

  • 14. 지금 경주
    '17.10.7 8:17 PM (1.251.xxx.92)

    228님 말씀하신 코스 좋네요.
    천마총 공사 중이라 대릉원 입장료 무료입니다. 가물어서 보문호에 물 별로 없고요.
    어딜 가든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첨성대 근처는 사람도 차도 북적북적... 거의 모든 지역에 차 막히고 사람 치이는 거 감안하세요.

  • 15. 저희
    '17.10.7 9:26 PM (222.236.xxx.175)

    경주에서 2박하고 오늘 집으로 왔네요 와.. 정말 사람많고 차가 너무 밀려요 목요일이 피크였나봐요 그날 저녁 첨성대 근처 한옥 숙소에 도착했는데 근처 식당이 재료가 떨어져 한군데도 하는 곳이 없었어요 심지어는 편의점 컵라면도 다 떨어졌더라구요 덕분에 첫날 저녁은 굶었어요ㅋ 그날이 기록적으로 사람이 많긴 했나봐요
    금요일은 비가 와서 좀 나았던것 같고 오늘은 다시 여전히 사람 많고 차 많이 밀리는것 보고 출발했습니다 저는 처음 가본 경주라 신기하기도 하고 새롭기도 했는데 힘든 여행이었어요 전반적으로..

  • 16. 그제 갔다왔어요
    '17.10.7 9:32 PM (124.50.xxx.91) - 삭제된댓글

    문무대왕릉만 보러 가는건 추천 않구요..

    양산 주상절리 네비 찍으니 토암산 드라이브 코스로 (날씨 좋으면 정상 주차장에 주차하셔서 풍경보시고) 주상절리 도착하고 그다음 코스로 가까운 문무대왕릉이 저거구나..하고 해안드라이브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안압지랑 천마총 첨성대 가시는 분들은 안압지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도보로 구경하세요.
    다른 곳은 거의 만차고 안압지 주차장만 여유가 있었어요.

    불국사는 차가 너무 많아서 한가할때 아니면 포기하시는 게 나을 듯 해요..

    양동마을도 유네스코로 지정되고 참 좋던데 많이들 안가시네요^^

  • 17. 그제 갔다왔어요
    '17.10.7 9:37 PM (124.50.xxx.91)

    문무대왕릉만 보러 가는건 추천 않구요..

    양산 주상절리 네비 찍으니 토함산 드라이브 코스로 (날씨 좋으면 정상 주차장에 주차하셔서 풍경보시고) 주상절리 도착하고 그다음 코스로 가까운 문무대왕릉이 저거구나..하고 해안드라이브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안압지랑 천마총 첨성대 가시는 분들은 안압지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도보로 구경하세요.
    다른 곳은 거의 만차고 안압지 주차장만 여유가 있었어요.

    불국사는 차가 너무 많아서 한가할때 아니면 포기하시는 게 나을 듯 해요..

    양동마을도 유네스코로 지정되고 참 좋던데 많이들 안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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