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문에 걸린 최진실님에 관한 글

얼척없네 조회수 : 3,538
작성일 : 2017-10-07 12:52:24
살아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고인에게도 명에라는 것은 있어요.

내게 있어서 유일한 연예인이고 배우였던 최진실님과
그 어머님, 그리고 최진실님께 영향력을 미쳤을 주변인에 대해 함부로 회자 되는 것이 불편 합니다.
결과적으로 고인을 욕보이는 일이 되는 것이니까요.

그 분이 세상에 남긴 두 아이가 자라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두 아이의 양육자로 기가 막힌 세월을 살고 계신 분에 대해 입에 담기 힘든 얘기를 쏟아낸 글들ㅠㅠ

그러지 마요.
그녀를 잃던 날 일개 팬이었던 나도 억장이 무너져 내렸는데
그 어머님은 어떠셨을지 조금만 헤아려 주길 바래요.
자식 전부를 앞세운 어미의 심정을 그것도 사고사도 아닌 자식들 스스로가 등진 세상을 살아내야 하는 운명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쉽게 입에 올릴 수 있는 문제인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해 주기를 부탁 합니다.
자식들 키우는 주부들이 많은 82에서 그런 류의 글을 접하는 것에 대해 더욱 거부감이 드네요.
IP : 223.62.xxx.2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7.10.7 12:55 P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

    벌 받겠죠
    진실 언니가 벌 주겠죠
    손가락 휘두룬죄로

  • 2. 쓸개코
    '17.10.7 12:57 PM (211.184.xxx.208)

    저도 불편해서 잘 안읽게되더라고요..

  • 3. ;;;;;
    '17.10.7 1:00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일생긴 당시 친한 친구 만났는데 참아 입에 담지 못할 스캔들을 주워 담아 왔더라구요.
    친구 아는 학부형이 동*일보 기자인데 거기서 나온 소식이라고 철석같이 믿으면서
    고인이야기하는데 솔직히 팬은 아니더라도 저런 비극앞에 웃으면서 저런 이야기 하는거 보고
    오만정 떨어져서 그때부터 소원하게 되고 지금 안만나는데...그 친구 보는 느낌의 글이네요.

    자기도 애가 셋이나 되는데 타인 불행에 어찌 그리 둔감한지 ...

  • 4. ...
    '17.10.7 2:11 PM (175.123.xxx.110) - 삭제된댓글

    그글 읽고 유투브로 방송도 봣는데
    같은걸 보고 어지 그리 과하게 확대해석하는지
    사람이 무섭다는 생각 들더군요.

    그글쓰신분 대단한 사람입니다.

  • 5. ...
    '17.10.7 2:18 PM (124.59.xxx.59)

    그 글 쓰신 분이 확대해석 하긴 했지만 최진실씨의 죽음을 인타깝게 생각하는 맘에서 쓴 글이예요. 너무 비난 마시길...이런 글 또한 원글에게는 상처되지 않을까요? 대문글에도 이미 원글에 대한 악플 넘쳐요.

  • 6. 확대해석
    '17.10.7 3:01 PM (175.223.xxx.141)

    한것은 괜찮고 그 원글에 대한 악플은 안타깝고 상처될까 염려된다니 참나....

  • 7. ㅇㅊ
    '17.10.7 4:04 PM (203.226.xxx.86)

    그분이 왜 돌아가셨는데요
    걱정하는척 상처에 소금뿌리는 짓이 가장 나빠요
    역겹워요
    그렇게 괴로우면 글 지우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5631 남편 폭력으로 경찰에 신고했는데 앞으로 어떻해해야할까요.. 4 미치겟네요 2017/10/08 5,661
735630 요런 아들 키우니 재미있네요. 13 웃겨두릴게요.. 2017/10/08 7,397
735629 피아니스트 아르가티 볼로도스 아세요? 9 편곡 2017/10/08 1,676
735628 잘때 손모양이 민망한데 그래야 잠이와여 21 에쿠 2017/10/08 18,704
735627 미국서 코스트코 카드 사용가능한가요? 5 코코샤넬 2017/10/08 2,624
735626 너를 언제나 사랑하겠다는 말. 7 스쳐지나간 2017/10/08 3,836
735625 루테인 종류가 많던데 뭐사면 좋은가요? 16 이름 2017/10/08 8,596
735624 가구 시트지 벗기고 그냥 써보신 분~ 9 . 2017/10/08 2,362
735623 어제 대청소했는데 큰아들웃겼어요 2 ㅇㅇ 2017/10/08 3,992
735622 사업자등록 된 주소 2 2017/10/08 955
735621 라면..먹고 싶어요 ㅠㅠㅠㅠ 14 어쩔까 2017/10/08 5,230
735620 저스틴 롱같이 생긴 남자 만나고 싶은데 말이죠... 7 ㅇㅇㅇ 2017/10/08 1,705
735619 엄마에 대한 고민 11 aaaaaa.. 2017/10/08 4,112
735618 티눈 어떻게 빼나요 18 아야 2017/10/08 7,569
735617 구스이불구입 7 구스이불 2017/10/08 2,581
735616 7살인데 상황파악을 잘 못해서 본인이 잘못한 것도 피해를 입었다.. 9 2017/10/08 2,293
735615 전업주부할때의 일상. (제 경우) 18 나옹 2017/10/08 10,915
735614 청춘시대 너무 좋았어요 작가님 천재같아요 35 ... 2017/10/08 8,354
735613 BBC 전쟁과 평화 기다리고 있어요 7 jaqjaq.. 2017/10/08 1,851
735612 재미없게 살아온 30년 ... 17 모찌 2017/10/08 7,623
735611 주행중 타이어가 펑크 났어요... 7 놀란 가슴... 2017/10/08 3,239
735610 돈 때문에 인연끊고 사는 형제자매 많은가요? 4 ... 2017/10/08 4,442
735609 가족끼리 막말한거 잊혀지시나요 4 구름 2017/10/07 3,257
735608 치킨집에 전화 걸어보신분 계신가요? 3 리리컬 2017/10/07 2,623
735607 인격장애 전문가를 추천받고 싶어요. 4 dd 2017/10/07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