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큰애 5살때 공원에서요
우리애를 유심히 보는듯하더니 애가 10살전후로 아플거래요
제가 깜짝 놀라는 척 하자 걸려들었다싶은지 굿을 해서 풀래요
그럼서 사기꾼아니란듯 꼭 자기한테 받울거없고 어디서든 꼭 해주래요 ㅋㅋ
고단수인거죠
그래서 네~~ 저 잘아는 보살님계시다고 거기서 해야갰다 함서
왔어요(물론 뻥)
그랬더니 벙쩌서 가더라구요 나참
지금 울애 20살 넘었고 아~주 건강하죠
아래 서점서 주식하라는 아저씨보고 생각났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점얘기보니...애데리고가는 애엄마한테
... 조회수 : 1,953
작성일 : 2017-10-07 01:38:19
IP : 125.132.xxx.16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10.7 11:33 AM (222.238.xxx.192)사기꾼 천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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